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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인 엔야

(Homey Inn Enya)

Pension
7.6
/10
좋음
리뷰 47개

투숙객 후기 및 리뷰

taebong
10.0
/ 10
마스터 신사마가 즐겁게 요리하고 같이 애들도 도와주어 좋은 저녁 아침식사가 되었다. 시골 할아버지댁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다
정엽
10.0
/ 10
유후인의 외각에 위치에 조용하고 한적한 민박!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모두 맛있고 푸짐했어요. 특히 저녁식사는 아이들이 함께 준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밝고 재미있는 신야씨와 즐거운 하룻밤이었습니다! 방도 깔끔, 침구도 깨끗! 단 씻는 곳이 좀 추웠어요. 그래도, 온천이 나와 욕조에 몸을 담글 수 있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유미정
10.0
/ 10
1.청결 : 매우 깨끗. 아늑. 정리정돈 잘되어 있음. 벽난로 피워주고 방안에도 온풍기 설치되어 있음. 2.거리 : 유후인역에서 2km. 걷는것 좋아하면 걸어서 30분. 아니면 역사내 공중전화에서 10엔 넣고 전화하면 5분 내로 와서 가방 픽업 해주고 긴린코 호숫가까지도 데려다 줌. 숙소갈때도 전화하면 금방 데리러 와줌. 3.뷰 : 아침에 산자락 아래 내려앉은 안개가 예술임. 1분 거리 뒷산도 매우 아름다움. 4. 식사 : 조식신청하면 일본스타일로 맛있는 식사제공. 매우 맛있고 양많음. 저녁에 같이 장보러 가서 라면 먹겠다고 사왔는데 나베를 만들어서 술안주로 제공해 줌. 5. 편의시설 : 주변에 매점이 없어서 미리 사와야 함. 픽업해 줄때 슈퍼마켓 가자고 하면 기꺼이 데려가 줌. 6. 언어 : 싱야상이 한국어도 배우고 있지만 그보다는 영어를 좀 더 잘함. lunch finish? -> 밥 먹었냐? 이정도 대화 가능하면 의사소통 문제 없음.
근처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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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2 Kawakita, Yufuin-cho, 오이타, 유후시, 규슈, 일본, 879-5114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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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WiFi
유후인을 방문할 때 Homey Inn Enya에 머무르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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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인 엔야 주변

780-2 Kawakita, Yufuin-cho, 오이타, 유후시, 규슈, 일본, 879-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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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 Homey Inn 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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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유후인을 방문할 때 Homey Inn Enya에 머무르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Homey Inn Enya 소개

뛰어난 서비스를 갖춘 저렴한 숙박을 찾고 있다면 Homey Inn Enya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Homey Inn Enya에서 오직 고객님만을 위해 선사하는 특별한 요리로 특별한 음식을 즐겨보세요.

Homey Inn Enya에 머무르면 훌륭한 환대와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호미 인 엔야 편의 시설 및 주요 서비스

기타 Homey Inn Enya
기타

일반

  • 흡연 구역
  • 주차
  • 테라스

부대 시설

  • 바비큐
  • 정원

공공 시설

  • 식당
  • 기타

연결성

  • 무료 Wifi

호텔 서비스

  • 세탁 서비스

호미 인 엔야 투숙 정책 및 주의 사항

중요 사항
체크인 시간 외(예: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 체크인 계획이 있는 경우 숙소에 직접 문의 가능합니다.
  • 에어컨 요금: JPY 500(1박 기준)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1박 기준 1인당 JPY 250.00의 도시세가 부과됩니다. 이 세금은 만 12 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계절별로 책정되는 난방 요금: 숙소당 JPY 500(1박 기준)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체크인:
16:00 - 18:00
체크아웃:
이전 10:00
호텔 정책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반 정보

인기 부대 시설
식당, WiFi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16:00 - 18:00부터 - 10:00까지
호미 인 엔야에서 이용 가능 객실
3
호미 인 엔야의 층수
1
호미 인 엔야 객실 내 편의 시설
흡연 구역, 주차, 테라스, 바비큐, 정원

호미 인 엔야 에서 자주 묻는 질문

호미 인 엔야에서 어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나요?
호미 인 엔야에는 식당, WiFi 같은 최고의 시설이 있습니다.(일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미 인 엔야의 일반적인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호미 인 엔야의 표준 체크인 시간은 16:00 - 18:00부터고, 체크아웃 마감시간은 이전 10:00까지입니다.
호미 인 엔야의 별점은 어떻게 되나요?
호미 인 엔야은 2.0성급 호텔입니다.
호미 인 엔야은 총 몇 층으로 되어 있나요?
호미 인 엔야은 총 1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호미 인 엔야에는 몇 개의 객실이 있나요?
호미 인 엔야에는 총 3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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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객 리뷰 Homey Inn Enya

기타 소스 (47)
7.6
좋음
리뷰 47개
청결

7.8

편안함

7.4

위치

6.0

서비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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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용 고객 리뷰 Homey Inn Enya

페이지당 리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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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리뷰
Verified traveler
6.0
/10
36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버스 터미널에서 걷기에는 좀 애매하고 택시 타기에도 좀 아까운 거리네요. 저녁 늦은 시간 도착했는데 사장님의 친절함이 맘에 듭니다
taebong
10.0
/10
36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마스터 신사마가 즐겁게 요리하고 같이 애들도 도와주어 좋은 저녁 아침식사가 되었다. 시골 할아버지댁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다
정엽
10.0
/10
41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유후인의 외각에 위치에 조용하고 한적한 민박!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모두 맛있고 푸짐했어요. 특히 저녁식사는 아이들이 함께 준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밝고 재미있는 신야씨와 즐거운 하룻밤이었습니다! 방도 깔끔, 침구도 깨끗! 단 씻는 곳이 좀 추웠어요. 그래도, 온천이 나와 욕조에 몸을 담글 수 있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hs
8.0
/10
42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친절한 주인. 맛있는 식사. 경험하기 힘든 아늑한 별장 작은 야외목욕이 가족 혹은 개인으로 가능합니다. 한적한 교외마을의 멋진 별장생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음악과 미술에 조예가 깊은 주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MYEONGJIN
6.0
/10
43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유미정
10.0
/10
45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1.청결 : 매우 깨끗. 아늑. 정리정돈 잘되어 있음. 벽난로 피워주고 방안에도 온풍기 설치되어 있음. 2.거리 : 유후인역에서 2km. 걷는것 좋아하면 걸어서 30분. 아니면 역사내 공중전화에서 10엔 넣고 전화하면 5분 내로 와서 가방 픽업 해주고 긴린코 호숫가까지도 데려다 줌. 숙소갈때도 전화하면 금방 데리러 와줌. 3.뷰 : 아침에 산자락 아래 내려앉은 안개가 예술임. 1분 거리 뒷산도 매우 아름다움. 4. 식사 : 조식신청하면 일본스타일로 맛있는 식사제공. 매우 맛있고 양많음. 저녁에 같이 장보러 가서 라면 먹겠다고 사왔는데 나베를 만들어서 술안주로 제공해 줌. 5. 편의시설 : 주변에 매점이 없어서 미리 사와야 함. 픽업해 줄때 슈퍼마켓 가자고 하면 기꺼이 데려가 줌. 6. 언어 : 싱야상이 한국어도 배우고 있지만 그보다는 영어를 좀 더 잘함. lunch finish? -> 밥 먹었냐? 이정도 대화 가능하면 의사소통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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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YEONG
8.0
/10
46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유후에서 우연히 머무른 숙소. 일본인 할아버지 홀로 운영하는 숙소다. 객실도 5곳 밖에 없다. 체크인 하러 왔는데, 우리의 질문에도 아랑곳 없이 개줄만 고치던 분. 왜이러실까 하면 그냥 웃었다. 우여곡절 끝에 체크인을 하고 길린호수에 가야 했는데, 위치가 정말 안 좋다. 걸어서 30분 정도 걸린다.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태워다 주셨다. 엄청 공격적 운전.. 저녁식사를 예약을 안 했는데, 꼭 했어야만 했다. 일본식으로 저녁을 준비하시고 객실 손님과 한데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다. 우린 저녁을 함께하지 못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진 못하고 아침에 한데 모여 서로 아침을 준비하면서 뭔가 푸근했다. 이게 바로 여행이 아닌가 싶었다. 일본 여행에서 가장 즐거웠던 곳이다. 그곳에 온 일본인 가족의 표정도 한결 푸근했다. 딸이 와세대 대학을 다닌다고 하자 그 아버지의 푸근한 표정이란. 함께하는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유후에서 숙소는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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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JA
10.0
/10
46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신야짱의 유쾌함과 친절함 그리고 훌륭한 음식솜씨가 정말 좋으셔서 밤에 다른 숙박하시는 분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숙소도 깔끔하고 정말 일본 가정집에서 묵는 기분이라 좋았고 잊지 못할 하루였다.
Verified traveler
2.0
/10
51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No wifi.no spring water. I could not connct wifi in the room.
Verified traveler
10.0
/10
51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2016년 1월에 가족여행의 첫 숙박지로 갔었습니다. 4인가족이 료칸에서 연속 숙박하기가 부담스러워서 첫째날 저렴한 숙소로 예약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었는데... 여러 후기대로 신야상이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같은 날 함께 숙박했던 다른 분들과의 저녁식사와 맥주한잔하면서 이야기 나누었던 기억이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또 유후인을 가게되면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ㅡ^
Verified traveler
8.0
/10
51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이곳은 호텔이 아니라 민박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유후인에서 색다른 경험이 필요하면 추천합니다. 주인이 숙박지까지 픽업, 요리, 잠자리 제공, 오락까지 책임져 줍니다. 새해 첫날에 묵었는데, 일본의 새해 전통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일본의 신년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Hyock Sup
4.0
/10
52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건물이 기본적으로 삐걱대는 가건물. 방음제 등 건축자재를 아마 영세성때문에 못 쓴 모양. 겨울기간은 부분 난방으로 전체적으로 매우 춥고, 침실의 개스난방도 기계적 사이 중단으로 나른 추워서 깼음. 더 기가막힌 것은 야간 거실 공간을 타인 수면 장애라는 이유로 제공않는다는 것. 죄수도 아니고. . . 너무했어요.
Verified traveler
8.0
/10
52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밥은 정말좋았어요 샤워공간이 외부라 불편한거랑 화장실 하나에서 좋지 않은 냄새난거말고는 다 만족ㅡ 위치 찾기힘들지만 전화하면 데리러 와주셔서ㅡ 근데 호텔스닷컴서 제공한 전화번호가 달라 한참 고생했네요ㅡㅡ
OH
2.0
/10
53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저희 여행사 가이드가 하루 숙박을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그냥 차에서 잠을 자버렸네요.
MUNSEONG
10.0
/10
53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주인 할아버지가 너무 친철하시고 방도 깔끔하니 너무 좋았어요
방혜경
8.0
/10
62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숙소 청결함이나 안락함은 좋았으나 위치가 시내랑 좀 떨어져 있어서 연락번호를 적어가지 않아 역에서 걸어서 찾아가느라 힘들었음..조식도맛있고 친절하셔서 편하게 머물다 왔음
Verified traveler
10.0
/10
64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엔야 게스트하우스는 말이 필요없어요. 기숙사 침대를 쓰는 게스트 하우스랑은 차원이 다른 곳입니다. 거의 비지니스호텔급의 편안한 잠자리와 신야짱의 맛있는 음식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료칸의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이곳을 꼭 이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원래 좋은 곳은 나만 알아야 하지만, 신야짱이 너무 좋은 분이시니... 공유합니다. 유후인 최고, 엔야 최고!
Verified traveler
8.0
/10
64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친절하고 정갈한 일본식 저녁 및 아침 제공. 하지만 유후인 시내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아쉬웠어요
jungsik
10.0
/10
64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Actually there is no such shops around the house. But the atmosphere around the house is beautiful and even peaceful. If you are the person who sick of tough dairy, i recommend it~ uncle-alike master will welcome you.
Verified traveler
10.0
/10
64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숙박 당시, 게스트가 몇 없어서 객실은 굉장히 넓게 사용할 수 있었다. 주인인 엔야 아저씨가 굉장히 요리를 좋아하셔 아침 저녁은 꼭 먹어볼만 하다. 위치가 멀지만 전화를 하면 무료 송영이 가능하다. 그 다음날 바로 유후인의 중심가를 빨리 돌아다녀야한다면, 조금은 먼 위치지만, 하룻밤 일본인의 생활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만점을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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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객 리뷰 Homey Inn 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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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좋음
리뷰 47개
청결

7.8

편안함

7.4

위치

6.0

서비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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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용 고객 리뷰 Homey Inn Enya

페이지당 리뷰 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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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리뷰
Verified traveler
6.0
/10
36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버스 터미널에서 걷기에는 좀 애매하고 택시 타기에도 좀 아까운 거리네요. 저녁 늦은 시간 도착했는데 사장님의 친절함이 맘에 듭니다
taebong
10.0
/10
36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마스터 신사마가 즐겁게 요리하고 같이 애들도 도와주어 좋은 저녁 아침식사가 되었다. 시골 할아버지댁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다
정엽
10.0
/10
41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유후인의 외각에 위치에 조용하고 한적한 민박!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모두 맛있고 푸짐했어요. 특히 저녁식사는 아이들이 함께 준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밝고 재미있는 신야씨와 즐거운 하룻밤이었습니다! 방도 깔끔, 침구도 깨끗! 단 씻는 곳이 좀 추웠어요. 그래도, 온천이 나와 욕조에 몸을 담글 수 있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hs
8.0
/10
42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친절한 주인. 맛있는 식사. 경험하기 힘든 아늑한 별장 작은 야외목욕이 가족 혹은 개인으로 가능합니다. 한적한 교외마을의 멋진 별장생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음악과 미술에 조예가 깊은 주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MYEONGJIN
6.0
/10
43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편안한 숙박이었습니다
유미정
10.0
/10
454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1.청결 : 매우 깨끗. 아늑. 정리정돈 잘되어 있음. 벽난로 피워주고 방안에도 온풍기 설치되어 있음. 2.거리 : 유후인역에서 2km. 걷는것 좋아하면 걸어서 30분. 아니면 역사내 공중전화에서 10엔 넣고 전화하면 5분 내로 와서 가방 픽업 해주고 긴린코 호숫가까지도 데려다 줌. 숙소갈때도 전화하면 금방 데리러 와줌. 3.뷰 : 아침에 산자락 아래 내려앉은 안개가 예술임. 1분 거리 뒷산도 매우 아름다움. 4. 식사 : 조식신청하면 일본스타일로 맛있는 식사제공. 매우 맛있고 양많음. 저녁에 같이 장보러 가서 라면 먹겠다고 사왔는데 나베를 만들어서 술안주로 제공해 줌. 5. 편의시설 : 주변에 매점이 없어서 미리 사와야 함. 픽업해 줄때 슈퍼마켓 가자고 하면 기꺼이 데려가 줌. 6. 언어 : 싱야상이 한국어도 배우고 있지만 그보다는 영어를 좀 더 잘함. lunch finish? -> 밥 먹었냐? 이정도 대화 가능하면 의사소통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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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YEONG
8.0
/10
465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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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에서 우연히 머무른 숙소. 일본인 할아버지 홀로 운영하는 숙소다. 객실도 5곳 밖에 없다. 체크인 하러 왔는데, 우리의 질문에도 아랑곳 없이 개줄만 고치던 분. 왜이러실까 하면 그냥 웃었다. 우여곡절 끝에 체크인을 하고 길린호수에 가야 했는데, 위치가 정말 안 좋다. 걸어서 30분 정도 걸린다.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태워다 주셨다. 엄청 공격적 운전.. 저녁식사를 예약을 안 했는데, 꼭 했어야만 했다. 일본식으로 저녁을 준비하시고 객실 손님과 한데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다. 우린 저녁을 함께하지 못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진 못하고 아침에 한데 모여 서로 아침을 준비하면서 뭔가 푸근했다. 이게 바로 여행이 아닌가 싶었다. 일본 여행에서 가장 즐거웠던 곳이다. 그곳에 온 일본인 가족의 표정도 한결 푸근했다. 딸이 와세대 대학을 다닌다고 하자 그 아버지의 푸근한 표정이란. 함께하는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유후에서 숙소는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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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JA
10.0
/10
467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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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짱의 유쾌함과 친절함 그리고 훌륭한 음식솜씨가 정말 좋으셔서 밤에 다른 숙박하시는 분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숙소도 깔끔하고 정말 일본 가정집에서 묵는 기분이라 좋았고 잊지 못할 하루였다.
Verified traveler
2.0
/10
512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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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ifi.no spring water. I could not connct wifi in the room.
Verified traveler
10.0
/10
516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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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에 가족여행의 첫 숙박지로 갔었습니다. 4인가족이 료칸에서 연속 숙박하기가 부담스러워서 첫째날 저렴한 숙소로 예약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었는데... 여러 후기대로 신야상이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같은 날 함께 숙박했던 다른 분들과의 저녁식사와 맥주한잔하면서 이야기 나누었던 기억이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또 유후인을 가게되면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ㅡ^
Verified traveler
8.0
/10
517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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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호텔이 아니라 민박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유후인에서 색다른 경험이 필요하면 추천합니다. 주인이 숙박지까지 픽업, 요리, 잠자리 제공, 오락까지 책임져 줍니다. 새해 첫날에 묵었는데, 일본의 새해 전통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일본의 신년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Hyock Sup
4.0
/10
520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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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기본적으로 삐걱대는 가건물. 방음제 등 건축자재를 아마 영세성때문에 못 쓴 모양. 겨울기간은 부분 난방으로 전체적으로 매우 춥고, 침실의 개스난방도 기계적 사이 중단으로 나른 추워서 깼음. 더 기가막힌 것은 야간 거실 공간을 타인 수면 장애라는 이유로 제공않는다는 것. 죄수도 아니고. . . 너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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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10
522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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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정말좋았어요 샤워공간이 외부라 불편한거랑 화장실 하나에서 좋지 않은 냄새난거말고는 다 만족ㅡ 위치 찾기힘들지만 전화하면 데리러 와주셔서ㅡ 근데 호텔스닷컴서 제공한 전화번호가 달라 한참 고생했네요ㅡㅡ
OH
2.0
/10
531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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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여행사 가이드가 하루 숙박을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그냥 차에서 잠을 자버렸네요.
MUNSEONG
10.0
/10
537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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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할아버지가 너무 친철하시고 방도 깔끔하니 너무 좋았어요
방혜경
8.0
/10
625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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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청결함이나 안락함은 좋았으나 위치가 시내랑 좀 떨어져 있어서 연락번호를 적어가지 않아 역에서 걸어서 찾아가느라 힘들었음..조식도맛있고 친절하셔서 편하게 머물다 왔음
Verified traveler
10.0
/10
644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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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야 게스트하우스는 말이 필요없어요. 기숙사 침대를 쓰는 게스트 하우스랑은 차원이 다른 곳입니다. 거의 비지니스호텔급의 편안한 잠자리와 신야짱의 맛있는 음식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료칸의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이곳을 꼭 이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원래 좋은 곳은 나만 알아야 하지만, 신야짱이 너무 좋은 분이시니... 공유합니다. 유후인 최고, 엔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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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10
646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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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정갈한 일본식 저녁 및 아침 제공. 하지만 유후인 시내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아쉬웠어요
jungsik
10.0
/10
647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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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ly there is no such shops around the house. But the atmosphere around the house is beautiful and even peaceful. If you are the person who sick of tough dairy, i recommend it~ uncle-alike master will welcome you.
Verified traveler
10.0
/10
648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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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당시, 게스트가 몇 없어서 객실은 굉장히 넓게 사용할 수 있었다. 주인인 엔야 아저씨가 굉장히 요리를 좋아하셔 아침 저녁은 꼭 먹어볼만 하다. 위치가 멀지만 전화를 하면 무료 송영이 가능하다. 그 다음날 바로 유후인의 중심가를 빨리 돌아다녀야한다면, 조금은 먼 위치지만, 하룻밤 일본인의 생활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만점을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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