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AI

(Hostel AI)

기타
6.0
/10
보통
리뷰 34개

투숙객 후기 및 리뷰

jeonghoon
10.0
/ 10
도미토리 형식이고요 2층에 다 있어요 혼숙이고 2층침대 10개정도? 있구요 여사장님이시고 친절하세요 일본어만 하시구요 주변은 상가인데 노후되어서 많이 없어요 (바로앞에 식당있는데 가츠동 먹어봤는데 맛있구요) 전반적으로 좁긴했지만 깔끔하고 잠자는데 문제 없었어요 티비채널은 6개정도 나오구요-일본방송- 수건 물 전반적인건 다 돈 받아요 100엔정도? 지하철 다이쇼역이 마지막 역이라 그냥 타고 오면 끝이라서 편했어요 난바 신시바야시 도톤보리 등 가는데도 편했구요 jr 간쿠쾌속이나 히네노로가서 갈아타든지하면되서 공항가기도 편했구요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줘요 근데 도미토리에서 코를 심하게 고는분 만나거나 매너없으신분들 만나면 좀 힘들죠 숙소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샤워실 화장실은 하나인데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세면대는 따로 네개정도?있구요 남자분들은 모두 다 만족하실꺼같은데 여성분들은 샤워실이나 화장실때문에 꺼려하실수 있을꺼같아요 아 숙박하는곳 사진은 못찍게 되있어요 사진은 없어요 침대가 나무에 두꺼운 이불 깔아놔서 침대의 폭신함만큼은 아니겠지만 저는 바닥체질이라 잘 잤어요 제키가 175인데 180되시는분은 아래로 발이 닿으실수 있습니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가격! 가격 생각하시면 이런 숙소 없다 싶으실수도 ㅎ 이상입니다.
えくせる
10.0
/ 10
オーナーの人がすごく優しくて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お風呂もあったかかかったです!京セラに近くて便利でした!
번역 보기
10.0
/ 10
交通の便が駅近くにはコンビニや食堂も多いです。共用スペースもありリピーターです。また行きます。お世話になりました。
번역 보기
근처 주요 지역
지도 보기
2-14-24, Sangenya-nishi, Taisho-ku, 오사카, 오사카부, 간사이, 일본, 551-0001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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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WiFi
다이쇼을 방문할 때 호스텔 AI에 머무르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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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다이쇼을 방문할 때 호스텔 AI에 머무르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호스텔 AI 소개

호스텔 AI에서 오직 고객님만을 위해 선사하는 특별한 요리로 특별한 음식을 즐겨보세요.

호스텔 AI에 머무르면 훌륭한 환대와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호스텔 AI 편의 시설 및 주요 서비스

기타 Hostel AI
기타

연결성

  • LAN 인터넷
  • 무료 Wifi

공공 시설

  • 식당
  • 기타

호텔 서비스

  • 세탁 서비스
  • 프런트 데스크

객실 내 시설

  • TV

호스텔 AI 투숙 정책 및 주의 사항

중요 사항
체크인 시간 외(예: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 체크인 계획이 있는 경우 숙소에 직접 문의 가능합니다.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도시세가 숙박 시설에서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도시세는 객실 요금에 따라 1박 기준 1인당 JPY 100~10,000입니다. 추가 면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현금입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매일 09:00 ~ 22:00입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Hotel only accepts guests with minimum age of 18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체크인:
15:00 - 22:00
체크아웃:
이전 11:00
호텔 정책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반 정보

인기 부대 시설
식당, WiFi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15:00 - 22:00부터 - 11:00까지
호스텔 AI에서 이용 가능 객실
28
호스텔 AI 객실 내 편의 시설
LAN 인터넷, 무료 Wifi, 기타, 세탁 서비스, 프런트 데스크

호스텔 AI 에서 자주 묻는 질문

호스텔 AI에서 어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나요?
호스텔 AI에는 식당, WiFi 같은 최고의 시설이 있습니다.(일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스텔 AI의 일반적인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호스텔 AI의 표준 체크인 시간은 15:00 - 22:00부터고, 체크아웃 마감시간은 이전 11:00까지입니다.
호스텔 AI의 별점은 어떻게 되나요?
호스텔 AI은 1.5성급 호텔입니다.
호스텔 AI에는 몇 개의 객실이 있나요?
호스텔 AI에는 총 28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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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객 리뷰 Hostel AI

트래블로카 (7)
기타 소스 (27)
5.8
보통
리뷰 27개
청결

6.2

편안함

5.0

서비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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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용 고객 리뷰 Hostel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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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리뷰
GomShue
6.0
/10
38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역이랑 가까워 이동에 좋기는 하나 사진으로 표현된 것은 몇년전 사진인지 아주 초라하다 그리고 호스텔 앞에있는 자판기에서 물을 뽑아먹는데 모기가 엄청나게 많다 여름에 가는 분들은 조심하시길 바란다
jeonghoon
10.0
/10
39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도미토리 형식이고요 2층에 다 있어요 혼숙이고 2층침대 10개정도? 있구요 여사장님이시고 친절하세요 일본어만 하시구요 주변은 상가인데 노후되어서 많이 없어요 (바로앞에 식당있는데 가츠동 먹어봤는데 맛있구요) 전반적으로 좁긴했지만 깔끔하고 잠자는데 문제 없었어요 티비채널은 6개정도 나오구요-일본방송- 수건 물 전반적인건 다 돈 받아요 100엔정도? 지하철 다이쇼역이 마지막 역이라 그냥 타고 오면 끝이라서 편했어요 난바 신시바야시 도톤보리 등 가는데도 편했구요 jr 간쿠쾌속이나 히네노로가서 갈아타든지하면되서 공항가기도 편했구요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줘요 근데 도미토리에서 코를 심하게 고는분 만나거나 매너없으신분들 만나면 좀 힘들죠 숙소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샤워실 화장실은 하나인데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세면대는 따로 네개정도?있구요 남자분들은 모두 다 만족하실꺼같은데 여성분들은 샤워실이나 화장실때문에 꺼려하실수 있을꺼같아요 아 숙박하는곳 사진은 못찍게 되있어요 사진은 없어요 침대가 나무에 두꺼운 이불 깔아놔서 침대의 폭신함만큼은 아니겠지만 저는 바닥체질이라 잘 잤어요 제키가 175인데 180되시는분은 아래로 발이 닿으실수 있습니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가격! 가격 생각하시면 이런 숙소 없다 싶으실수도 ㅎ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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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
/10
46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넘 추웠고 침대쪽 공간이 너무 협소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을 제외하면 장점이 없습니다.
Jane
icon-출장
출장
2.0
/10
327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男性スタッフの対応が悪すぎ 連泊でしたが耐えきれず 最後は別のホテルとりなおしました
Shinya
2.0
/10
32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名前からユースホステルを連想しますが、男女共に洗面 風呂も同部屋シャワー料金200円別途にもかかわらず、4分の3坪しかない風呂の洗い場が脱衣所でバスタブと洗い場の間と掃きだし窓に合計2枚のカーテンがあり、バスタブの中でシャワーをあびるらしい。。カーテンで目隠しをするだけ???女性にオススメしない。
まる
icon-여가 친구와 함께
여가 친구와 함께
6.0
/10
34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お風呂が汚い シャンプー、リンスは◯
Verified traveler
2.0
/10
34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28室ではありません。28個のお手製ベット もしくは2段ベットが14個2階部分全体にが正しいかと思われます。手作り感満載の靴棚 階段 床 2段ベット 2階の女性エリアトイレ・・・ 2階に上がって右側が男性エリア 「ここから男性は入らないで」みたいな事が書かれている小さな立て看板より左は女性エリアです。 なので階段上がったすぐの2段ベット下段に寝ていた娘は人(男性)が通るたび気になってほとんど眠れなかったそうです。 あと、娘は167cmありベットの長さがジャスト(笑) シングルサイズよりせまいので寝返りが出来ない感じでした。 荷物はベットの横(通路)に置くしかないです。鍵のついてないものは心配になると思います。貴重品は一緒に寝るしかありません。 洗面所は水しか出ません。冬は辛そうですね。 シャワーはバスタブの中で浴びなくてはいけないらしく脱衣所はありません。 利用タイムは20分 1日1回 でした。 近所には何もなく夜は真っ暗なアーケード商店街 大正駅付近で必ず必要な物を買って行かれる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タバコは玄関のところで吸えます。水の入った瓶がありそれに吸い殻を入れます。 ゲストハウス初めてなのでびっくりすることばかりでした。 想像と違いすぎて・・・他のゲストハウスもこんな感じなの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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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icon-여가 친구와 함께
여가 친구와 함께
10.0
/10
34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主さんがとても優しかった
Verified traveler
icon-여가
여가
8.0
/10
34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Owner is delightful... Mother away from home...Very hip neighbourhood
Verified traveler
6.0
/10
38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You kind of get what you pay for, but it is close to restaurants, bars, and the subway.
Micky
4.0
/10
39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大正駅から近く、格安のゲストハウス。 とても狭くシャワーを浴びて寝るだけのゲストハウスですね。シャワーが一つしかなく、混んだりする。
Verified traveler
4.0
/10
40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一泊で過ごしました。 泊まりだけだから安いのでいいとおもいましたがあまりにもひどすぎ        
2.0
/10
40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予約していたのに予約できてなく、違うホテルを予約したら、やっぱり予約できていると言われキャンセルしようとしたらキャンセル料で全額負担するはめになった。 従業員間の連携がしっかり行われてない。
えくせる
10.0
/10
40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オーナーの人がすごく優しくて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お風呂もあったかかかったです!京セラに近くて便利でした!
Verified traveler
6.0
/10
40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ライブ終わりに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 従業員の方々が親切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また機会があれば利用させて頂きたいです!
10.0
/10
41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交通の便が駅近くにはコンビニや食堂も多いです。共用スペースもありリピーターです。また行きます。お世話になりました。
J- wind
6.0
/10
417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この安さで考えるなら、きちんと使いやすくされてて、すごくいいです、けど、身長がある人は、ベッドに入らないんじゃないかな??と、少し心配になりました。175センチまでくらいしかムリじゃない??そのあたりは、どうなんだろうと聞いてみたいです。
Angel
4.0
/10
45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No fue una experiencia muy agradable.
Ziv
8.0
/10
45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Typical, clean hostel, lovely manager (once she gets to know you), great company - so so area (really only good for its proximity to universal studios). The dorm is just one huge room with heaps of bunk beds - not very private, and the common room is quite small, but that makes for extra friendliness and mingling potential.
Jordan
4.0
/10
46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e hostel is located 10-15 minutes away from Taisho station - JR Osaka Loop Line and another line connect to it. It is quite convenient to go anywhere using those two lines except when you are going to Namba. It is a station away to the Kyocera Dome and/or a mall (20-30 minutes by walking). We found the hostel around 10 AM in the morning and it wasn't open, we had to knock several times and when the management opened the door, they seemed quite surprised that we were there. I explained that we were there to leave our bags and check-in later that day as check-in starts at 3PM. The common room nor the reception has no space to leave our bags so we were escorted to our beds where we left our bags and we were asked to leave and come back in the afternoon. There are 13 double deck beds cramped into a very small space.There was around half a meter distance between some of the beds. I can smell that the beddings aren't usually washed as I my blanket and pillow possesses some funky smell (it wasn't strong but still can smell it).There is also one toilet and one bathroom and the urinal which is half a square meter (go figure-I though it was inovatv).There are so many rules and it seemed very restrictive. It is very difficult to connect to their wi-fi. It is by luck that you can connect to it and when you do, you probably have a few minutes before getting disconnected from it again. The staff seemed nice. They were not always at the reception and they have very limited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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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Sh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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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랑 가까워 이동에 좋기는 하나 사진으로 표현된 것은 몇년전 사진인지 아주 초라하다 그리고 호스텔 앞에있는 자판기에서 물을 뽑아먹는데 모기가 엄청나게 많다 여름에 가는 분들은 조심하시길 바란다
jeo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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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토리 형식이고요 2층에 다 있어요 혼숙이고 2층침대 10개정도? 있구요 여사장님이시고 친절하세요 일본어만 하시구요 주변은 상가인데 노후되어서 많이 없어요 (바로앞에 식당있는데 가츠동 먹어봤는데 맛있구요) 전반적으로 좁긴했지만 깔끔하고 잠자는데 문제 없었어요 티비채널은 6개정도 나오구요-일본방송- 수건 물 전반적인건 다 돈 받아요 100엔정도? 지하철 다이쇼역이 마지막 역이라 그냥 타고 오면 끝이라서 편했어요 난바 신시바야시 도톤보리 등 가는데도 편했구요 jr 간쿠쾌속이나 히네노로가서 갈아타든지하면되서 공항가기도 편했구요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줘요 근데 도미토리에서 코를 심하게 고는분 만나거나 매너없으신분들 만나면 좀 힘들죠 숙소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샤워실 화장실은 하나인데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세면대는 따로 네개정도?있구요 남자분들은 모두 다 만족하실꺼같은데 여성분들은 샤워실이나 화장실때문에 꺼려하실수 있을꺼같아요 아 숙박하는곳 사진은 못찍게 되있어요 사진은 없어요 침대가 나무에 두꺼운 이불 깔아놔서 침대의 폭신함만큼은 아니겠지만 저는 바닥체질이라 잘 잤어요 제키가 175인데 180되시는분은 아래로 발이 닿으실수 있습니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가격! 가격 생각하시면 이런 숙소 없다 싶으실수도 ㅎ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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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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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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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性スタッフの対応が悪すぎ 連泊でしたが耐えきれず 最後は別のホテルとりなおしました
Shi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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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前からユースホステルを連想しますが、男女共に洗面 風呂も同部屋シャワー料金200円別途にもかかわらず、4分の3坪しかない風呂の洗い場が脱衣所でバスタブと洗い場の間と掃きだし窓に合計2枚のカーテンがあり、バスタブの中でシャワーをあびるらしい。。カーテンで目隠しをするだけ???女性にオススメしない。
まる
icon-여가 친구와 함께
여가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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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室ではありません。28個のお手製ベット もしくは2段ベットが14個2階部分全体にが正しいかと思われます。手作り感満載の靴棚 階段 床 2段ベット 2階の女性エリアトイレ・・・ 2階に上がって右側が男性エリア 「ここから男性は入らないで」みたいな事が書かれている小さな立て看板より左は女性エリアです。 なので階段上がったすぐの2段ベット下段に寝ていた娘は人(男性)が通るたび気になってほとんど眠れなかったそうです。 あと、娘は167cmありベットの長さがジャスト(笑) シングルサイズよりせまいので寝返りが出来ない感じでした。 荷物はベットの横(通路)に置くしかないです。鍵のついてないものは心配になると思います。貴重品は一緒に寝るしかありません。 洗面所は水しか出ません。冬は辛そうですね。 シャワーはバスタブの中で浴びなくてはいけないらしく脱衣所はありません。 利用タイムは20分 1日1回 でした。 近所には何もなく夜は真っ暗なアーケード商店街 大正駅付近で必ず必要な物を買って行かれる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タバコは玄関のところで吸えます。水の入った瓶がありそれに吸い殻を入れます。 ゲストハウス初めてなのでびっくりすることばかりでした。 想像と違いすぎて・・・他のゲストハウスもこんな感じなの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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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安さで考えるなら、きちんと使いやすくされてて、すごくいいです、けど、身長がある人は、ベッドに入らないんじゃないかな??と、少し心配になりました。175センチまでくらいしかムリじゃない??そのあたりは、どうなんだろうと聞いてみ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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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fue una experiencia muy agra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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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ical, clean hostel, lovely manager (once she gets to know you), great company - so so area (really only good for its proximity to universal studios). The dorm is just one huge room with heaps of bunk beds - not very private, and the common room is quite small, but that makes for extra friendliness and mingling potential.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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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stel is located 10-15 minutes away from Taisho station - JR Osaka Loop Line and another line connect to it. It is quite convenient to go anywhere using those two lines except when you are going to Namba. It is a station away to the Kyocera Dome and/or a mall (20-30 minutes by walking). We found the hostel around 10 AM in the morning and it wasn't open, we had to knock several times and when the management opened the door, they seemed quite surprised that we were there. I explained that we were there to leave our bags and check-in later that day as check-in starts at 3PM. The common room nor the reception has no space to leave our bags so we were escorted to our beds where we left our bags and we were asked to leave and come back in the afternoon. There are 13 double deck beds cramped into a very small space.There was around half a meter distance between some of the beds. I can smell that the beddings aren't usually washed as I my blanket and pillow possesses some funky smell (it wasn't strong but still can smell it).There is also one toilet and one bathroom and the urinal which is half a square meter (go figure-I though it was inovatv).There are so many rules and it seemed very restrictive. It is very difficult to connect to their wi-fi. It is by luck that you can connect to it and when you do, you probably have a few minutes before getting disconnected from it again. The staff seemed nice. They were not always at the reception and they have very limited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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