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앵커리지

적당히 편안하고 적당히 안락하며 편안한 응대를 받았죠

친절한 안내원으로하여 즐거웠습니다

굉장히 친절하셨고 숙소도 너무 좋았습니다. 많이 피곤했는데 침대 또한 너무 제 스타일이였어요

시설은 깨끗하였으나 잠만자는 분위기이며 사람들과 어울릴수있는 분위기의 호스텔은 아니었습니다 특별한 문제가있었는데 새벽2시쯤 당일 만취한 난동꾼이 있어 제대로 잠을 못잤습니다. 구토를하며 소리를 지르며 난장판을 피우는 투숙객이 있었습니다. 숙박객들 아무도 관여하지않았습니다. 오후 11시 이후 상주직원이없으며, 비상연락처도 없었습니다. 매우 불쾌하고 좋지않은 기억밖에 없습니다 체크인이후 늦은시간 외부에서 술을마시고 들어와서 난동을 피우는 투숙객에 대한 안전대책이 미비하였으며, 매우 불안하여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나쁜경험을 한적이 없었습니다 최악중의 최악입니다 두번다시 이곳을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It was nice and comfortable experience. I found it is so clean and also shower facility is so nice. The host was so kind that I could get information of this city.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근처에 상점가가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체크인 시간 이전에 짐 맡길 수 있고, 호스트 분도 너무 친절하세요!

주인 아저씨가 엄청 친절하셨고 혼자하시는 것 같아서 체크아웃할 때 침구류 커버는 벗겨야되요ㅎㅎ그거는 제가할수있으니까 잠자리도 편했고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静かに滞在出来ました。 ゆっくり睡眠も取れました

三宮から遠からずの立地、値段と施設環境が会っています。 一人だけどダブルベッドで個室、トイレ近い、部屋みたいな使い方出来るので、充分な環境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中華街にも近いし、ロケーションは良い。施設は こぎれいな2段ベッドの宿泊施設で、安いのが最大の魅力。特に問題もなく熟睡できました。

Clean and convenient.

Stayed in one of the private rooms with 3 beds (2 on the floor, and one in a loft). Just steps from Motomachi shopping street, and super close to the Minatomotomachi subway station entrance (just across the street). Room was very clean, and I had no complaints about the shared bathroom arrangement. The best part however, is that there is a fantastic laundry place (ストランドリー STLAUNDRY （大型コインランドリー) 3 minutes walk from the hostel that takes card, does a full wash/dry cycle for only 1000 yen. If you need a place for a few nights, this place is hard to beat.

3階と4階の行き来が面倒です。

とても親切な対応です。バストイレ共同、タオル歯ブラシ別料金には注意が必要です。

Hostel Anchorage was a neat, quiet and respectful accommodation with a comfortable shared lounge/dining space and kitchenette. The family room was lovely and we all slept well.

We had a great stay at Hostel Anchorage. We had a private two person room that was cozy and clean. The location of the hotel was convenient, too— close to Motomachi and Chinatown and walking distance to the Harbor and Sannomiya.

綺麗でおしゃれな室内空間でした。 寝るだけのカプセルホテルの中でも 空間が完全に仕切られてるので 狭いなりに1人の空間が確保できて 快適に過ごせました。

建屋の間取り上仕方ないですが、フロント及びキッチンなどがある3階と寝室がある4階の行き来する時に履き物を変えないといけないのでチョット面倒でした

安定の良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