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토말

I had good time in there. There is very clean and clam. I totally wanna recommend to the other friends ~!

덴몬칸 근처로 접근성 좋음. 보통의 게스트하우스와 달리 내부는 나무로 되어있고 분위기 또한 매우 차분함. 전반적으로 안락함을 추구하는 게스트들이 묵는듯 함 굉장히 조용했음. 사장님 또한 매우 친절하고 필요한거 챙겨주시려함. 하루쯤 묵어보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음

호스트의 영어 실력이 좋아 소통이 편하였으며, 매우 친절하고 다정하다. 숙소가 다다미 방으로 일본 가정집에서 자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친절하신 젊은 여자분이 혼자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인데 조용하고 아주 깔끔하고 깨끗해요 도미토리치고 방도 넓구여 위치도 페리항과 덴몬칸 모두 가깝고 정말 좋구요 모든게 완벽한 호스텔이엇슴니다 저녁엔 제게 가고시마어묵을 대접해주시기도 했어요^^ 다음에 가고시미또갈계획인데그때도여기묵고 싶어요!

토마루빌딩 1층 카페문말고 왼쪽의 현관문이용, 숙소는4층에있는데 엘르베이터에 짐만실어올리고 사람은 계단으로 다닙니다. 화장실은 공용이2개이나 하나는 세안실(세안대2개) 안으로들어와서 엄청작은쪽문으로 들어가야 변기가있기때문에 남자분들은 잘 이용안할듯싶어요 샤워실은 세안실을지나 안에 단 1개있기때문에 샤워를안해도 머리를감든 발을씻든 기다려야하니 좀불편한건 사실이에요. 남자도미토리는 응접실바로옆방, 여자도미토리는 부엌맞은편에 있어요. 프라이빗룸은 부엌바로옆하나, 복도끝에하나있고 여기는 침대도있는듯싶었어요. 전체적으로 다다미방이 운치있고 포근한느낌을주는데 옛건물이라그런지 잘때 외풍이좀있었고(3월말숙박) 여성도미토리는 그냥 다다미쪽/이층침대쪽으로 나뉘는 미닫이문이있는데 침대쪽은 정말 자리가 좁아서 캐리어를 펼치지도못할정도긴해요. 숙소와이파이는 카톡정도만 괜찮고 간단한웹서핑, 카톡음성통화도 자주끊켰어서 도시락이든 현지유심이든 대안책이꼭 필요할듯했어요. 수건은 장당백엔씩, 부엌및 냉장고이용가능합니다. 매니저님이 이불도 맨날털고 오전엔 구석구석 청소하랴 오후엔 손님들맞이하랴 정말바빠보였는데 참 친절하셨어요. 최근후기에서처럼 어떤영어권남자분이 응접실에서 정말 몇시간을 쉴새없이 혼자말하긴했지만 ㅋㅋ... 자정쯤에는 알아서 마무리를하는편이라 수면에크게 방해되지는않았어요. 조금 외진곳에있긴하지만 여자걸음으로 돌핀포트(페리타는곳)10분 덴몬칸10분 가고시마중앙역25분정도로 수월합니다. (야타이무라에서 한잔걸쳐도 큰길따라 쭉 직진만하면되니) 전체적으로 꽤 훌륭한숙소입니다 :-)

도미토리 예약을 했는데 혼자 사용할 수 있는 방을 줘서 좋았다. 근데 좋은것도 잠시 방 바로 옆 공동공간에서 외국인 두명과 주인이 얘기를 하는데 결국 밤 11시40분쯤 너무 시끄러워 잠을 못 자겠다고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시끄럽다고 얘기 안했으면 새벽까지 이어질 것 같았다... 배려가 없다고 생각했고, 다음날까지 굉장히 피곤했다. 그리고 다른 호텔에서는 안 그러는데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나에게 반말로 해서 약간 당황스러웠다.

The boss is kind. The facility is clean. Japanese style home design. It is accessible from the main points of Kagoshima. there is only one disadvantage which is on the fourth floor, but there is no elevator.

숙소 위치가 중심가이고, 여러 곳을 걸어서 가기에 좋은 위치였습니다. 집은 오래됐지만, 나름의 운치가 있고 배려심 깊은 주인이 함께하고 있어 좋았습니다.

번화가인 텐몬칸에서도 가깝고 조용한동네라 좋았습니다. 주인이 친절하게 주변에 대해 잘 알려줘 여행다니기 좋았습니다.

위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덴몬칸에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고ㅡ 전차 이즈로도리에서는 정말 매우 가까워요! 젊은 주인 여자분은 굉장히 친절하고 상냥하고요 일본인 투숙객도 꽤 있었습니다. 세탁기가 없다는 것이 아쉽지만, 근처 온천에 코인 세탁기가 있기도 하고. 어차피 저는 거의 잠만 잤기 때문에 가격대비 만족했어요. 일본 가정집에서 홈스테이 하는 느낌도 약간 나서 전 굉장히 좋았습니다. 가고시마에 또 여행 간다면 다시 묵을 생각100퍼예요. 백화점과 가깝고, 다이소도 5분 내에 있어요~ 그리고 얼리체크인(짐 보관) 가능하고요. 나오는 날도, 짐 다 정리한 후 맡겨놓고 놀다가 짐 찾아서 공항으로 갔어요. 2인 이상이라면 호텔이 낫겠지만 나홀로 여행하시는 분이면 완전 강추합니다.

1. 위치는 걸어서 덴몬칸도리까지 5분, 사쿠라지마로 가는 페리항까지 5~10분, 가고시마 중앙역까지 25~30분 소요되는 곳입니다. 2. 매니저는 젊은 여성분으로 영어도 잘하시니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저두 여러가지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답해주십니다. 3. 수건 꼭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언제든지 쓸 일이 있고 게스트하우스에서도 따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덴몬칸 주변이여서 걸어다닐수 있는거리구요 젋은 일본 여성분이 운영하시는데 좋아요 침구도 깨끗하고 푹신 푹신하고 그리고 4층인데도 사실 걸어 올라가야하지만 짐은 엘레베이터 로 올리면되서 짐들고 올라갈일은 없어요 ㅋㅋㅋㅋ 토미토리가 이층침대하나에 이불보 하나가 있는데 최대 한방에서 4명 잘수 있는데 좋아요 가격대비 너무 좋습니다 짱짱 잘쉬다가 나왔습니다

It was very nice time to stay Hostel Tomal, especially owner is very kind. I hope to stay again

Kagoshima...なつかしい.. 위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은편이고 동네 주변에 번화가 뿐만아니라 아담한 집들과 가게들이 있어서 조용한 마을의 정취도 느낄 수 있음. 사람들이 북적이는 hostel이 아니라 cozy & comfortable 함을 느낄 수 있음, 관리도 잘해서 clean함, host는 이쁘고 やさしい 하며 여러가지로 잘 챙겨줬음. 오후 비행기였는데 체크아웃 시간 상관없이 2시 넘어서 체크아웃을 했고 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음 ほんとうにありがとう~ またね!!!

I really liked the place. But! There is almost no public wifi in Kagoshima, so please look up the way detaily.

위치도 좋았고 특히 사장님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다음에꼭 다시 이용하고싶은 곳 입니다.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깔끔하고 조용하며 게스트는 친절합니다. 1층 카페는 입구가 아닙니다. 왼쪽 문으로 들어가세요. 가격은 저렴한데 시설은 좋습니다. 강력히 추천해요!!

이즈로도리에서 가까운 호텔, 덴몬칸도리도 가깝고 가고시마츄오에키까지 걸어서도 충분하다 돌핀포트와도 가까워서 페리타고 사쿠라지마 가기도 편하다

정말 위치며 친절이며 최고 였습니다!! 후기가 한개도 없어서 불안했지만 제가 머무는 숙박 기간에 일본 노동절이 있어서 방이 없어서 토말 호스텔에 예약하게 되었는데... 정말로 위치 최고.. 청결이며 구비시설도 최고 였어요 일하시는 예쁜 언니가 늘 웃으며 맞아주고.. 다음번 여행때 또 갈거에요~ 여행에서 온천 3번 했는데 호스텔에서 추천해준 온천 수질이 제일 좋았습니다 온천의 시설은 낙후된것 같았으나 전통있어보였고 호스텔에서 미리 표를 사면 30엔 저렴하게 구매할수있어요! 그래서 전 360엔에 온천 즐겼네용 덴몬칸도 아주 가깝고 사쿠라지마 가는 항구도 정말 가깝고 ... 매일 온천 가서 씻어서 샤워시설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고민 하시는 분들 있으면 강력 추천 드려용 이불도 도톰하고 호텔식 이불같았어요 불편함 하나 없이 잘 숙박하고 갑니다 2인실 같은 4인실 이었어요~ 일본전통 느낌이 물씬 나는 미닫이문(?) 으로 연결된 4인실이에요 ㅎㅎ 2틀 밤 모두 혼자 주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으니 일하시는 언니분이 와인도 한잔 주셨어용 ㅋㅋㅋ 추울수도 있다고 난로도 가져다 주셨음!! 암튼 강추합니다!

저렴한 비행기 가격에 충동적으로 결정한 가고시마 행인데 하필 마츠리 기간이라 숙소가 죄다 다른 분들 후기의 8배를 웃도는 가격이라 고민하던 찰나 발견한 곳. 상세한 정보도 이용 후기도 없는 곳이라 이래저래 검색하다가 발견한 인스타그램에서 올해부터 운행한 곳이라는 정보 정도만 얻을 수 있었어요. 2박 5만원돈이라 그냥 싼맛에 가보자 하고 결정한 곳인데 가격이 워낙 저렴하고 일본 가정집 분위기라 여러 단점을 다 감수하고 괜찮았던 것 같아요. 익스피디아에 있는 주소를 구글맵에 그대로 검색해서 갔는데 골목을 돌고돌아도 안나와서 보니 익스피디아 지도가 정확해요. 빵집 골목으로 들어가시게 되면 오른쪽으로 꺾으시고 은행 건물 중간으로 통과하시게 되면 바로 발견 가능하실 거예요! 카페 옆에 철문 열고 들어가서 4층 올라가셔야 하는데 제가 갔을 때 공사중이었던건진 모르겠지만 엘베 안에 뭐가 가득있어서ㅠㅠ계단으로 오르내리셔야 합니다..철문 옆쪽에 보면 짐 많이 무거우면 벨 눌러달라는 안내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그냥 바로 누르셔요! 도착하면 주인 분이 집 전체적으로 설명 쭉 해주시는데 친절하게 설명은 해주셨지만 영어를 못하시는건지 저희가 일어를 알아들어서 일어로만 설명하시는 건지 아직도 미스테리지만 일어로만 설명해주셔서 반만 알아들었어요. 오래된 집을 개조해서 만든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일본 분위기 잔뜩 묻어나요. 그래서 그런지 약간은 퀘퀘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나무 냄새가 계속 납니다. 우선 호스텔에 공용 화장실 하나, 공용 샤워실 하나 있고 샤워실문 안쪽으로 세면대 두개와 감옥에서 썼을 법한 화장실 있습니다..샤워실은 한번에 한명만 이용가능한 점이 가장 아쉬웠어요. 줄서서 샤워해야 합니다ㅠㅠ공용으로 이용가능하게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전부 있구요. 저는 프라이빗룸 만실이라 도미토리 예약했는데 여자방 기준으로 미닫이문 하나 열고 들어가면 2층 침대 하나 우측으로 미닫이 문을 다시 열고 들어가면 바닥에 이불깐 자리 2개고 저는 일행과 바닥자리 배정 받았는데 모르는 사람과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게끔 2자리 사이에 얼굴 쪽으로 가림막? 같은거 있어요. 다만 바깥쪽 자리는 우풍이 심해서 일행이 밤새 추웠다고 했어요. 2층 침대에 걸려있는 두꺼운 담요 공용으로 이용가능하다고 알려주셨으니 사용하셔도 될 듯 한데 먼지가 꽤 날리니 참고하세요! 체크인 할 때 호스트분께서 주신 포스트잇 아랫쪽에 와이파이 이름이 같이 적혀있어서 당연히 와이파이 비밀번혼줄 알고 그 종이 두고 갔는데ㅋㅋㅋ체크인 시간 지나면 앞에 철문 잠궈두셔서 거기에 적힌 비밀번호 치고 들어가셔야 하니 꼭 챙기시던가 사진이라도 찍어두세요! 저흰 전화로 대화 시도했다가 실패해서 익스피디아 메시지로 비밀번호 여쭤봐야 했어요.. 아침 일찍 1층 카페에서 다같이 커피 타임도 있다고 안내 받았어요! 저흰 미리봐둔 페리 시간이랑 겹쳐서 아쉽게도 포기했지만 일본어도 가능하시다면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선택에 참고하시라고 길게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