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젠

옛날 여관같은 분위기. 주변 환경이나 숙박시설의 청결도 등은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듯. 그러나 주인분들은 친절함.

요코하마의 오래된 주거지역에 위치. 고령사회 일본을 실감할 수 있는 위치. 전체적으로 깔끔, 친절. 그러나 너무 좁아서 불편, 3박 중 1박은 다른 곳으로 옮겨서 숙박.

객실이 굉장히 작고 방음이 매우 안 좋습니다. 그것까진 다 괜찮지만, 굉장히 습했던 것 때문에 전체적인 만족도가 낮습니다.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계속 사용할 정도였고, 습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름 모를 작은 벌레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청소상태는 별 두 개~두 개 반 정도. 공동샤워실이었고 샤워는 100엔에 4분이었습니다. 어메니티는 지급되지 않았지만 공용의 바디워시와 샴푸가 있었어요. 세면실과 화장실은 붙어있으나 성별구분이 되어있습니다. 코인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세탁실이 있습니다. 체크인은 공지된 시간보다 일렀지만 가능했어요.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직원인지 입주자인지 모를 분이 한 분 계셨는데 세탁세제라든지 동전교환이라든지 잘 대해주셨어요. 주변환경이라고 하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지만 특별히 나쁜 편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전철역까지 도보로 5~8분? 정도였던 거 같아요. 차이나타운이 가까웠던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체크인할 때 도대체 건물 어디로 들어가야하는지 헤맸어요. 다행히 지나가던 행인이 찾아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했어요. 그 동네에 사는 주민들이!

싸고 좋습니다. 어차피 숙소는 저녁에 잠을 자고, 짐을 보관하기 위한 목적인지라, 굳이 값비싼 숙소를 원하지 않습니다.

Not good

Terrible

오래된 건물이어서 어쩔수없는 냄새가 있으며, 샤워기는 100엔에 4분. 단 물이 나오는 4분을 정지시켰다 다시 나오게할 수 있어 씻는데 큰 문제는 없었음. 방은 정말 작음.

화장실은 공용을 사용하고 전체적으로 방은 좁습니다. 샤워를 하는데에 유료기 때문에 이점 참고하고 가셔아 합니다. 다만 관리하시는 아주머니랑 아저씨는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이전에 이용한 호텔과는 다른 유스호스텔 정도의 시설이었다. 방에 더블침대 하나 달랑 있는 공간 정도와 공동 화장실, 공동 세면실...그리고 4,5층까지 걸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L’hôtel sent mauvais. Peu importe l’étage, ça sent la cigarette. Il y avait des traces de moisissures sur le mur dans la chambre. La douche était payante en supplément et pas d’ascenseur alors qu’ils nous ont mis une chambre au troisième étage avec nos grosse valise. Nous avions essayé de demander un changement, mais les personnes ne sont pas disponibles et ils ne parlent pas anglais.

簡易宿泊所としては申し分ない。ただトイレがウォシュレットないし、便座にヒビが入っててもう少しどうにかならないかと思いました。クーラーガンガン効くのは○。Wi-Fiは全然入りませんでした。でも、石川町駅からあんなに近かったら、十分だと思います。あと、訪ねていったときどうすればいいかよくわからないのも、いくらかでも改善し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二回目きたらわかるから、また利用します。

I didn’t feel safe in the area, ended up leaving after the first night. staff were very nice and helpful though, I just didn’t feel safe walking to and from the hostel as a solo female traveler

スタッフは友好的で協力的、こちらの希望が叶えられるものならそうしてあげようという好意的態度で対応してくれる。 趣はあるが建物設備は古く、施設周囲の環境も良いとは言い難いが、私はまた朝食をいただく為、宿泊するだろう。

一泊3000円以下で泊まれたので、コスパは良いと思います。シャワーは別料金ですが、100円で十分だったので満足しています。しっかりとしたマットレスで寝心地は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臭いだけ少し気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Wanted to eat breakfast, wrong to choice.

夜遅くのチェックインは難しいかもです。シャワー4分100円です。テレビとエアコンつきでした！

素泊まりならあり

如果想住比膠囊大的選擇不錯

As basic as you can get but clean and tidy. We just needed a base to sleep and its location was perfect

Although there was no staff to greet you after missing the time, it did not have a big impact on your chec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