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베스트 오스 카논 에키마에

정말 마음에들었지만 에어컨 청소가안되서 먼지가 너무많아서 불쾌했어요 이호텔을 두번정도 사용했는대 두번다 그런상태라서 아쉽습니다 나머지는 전부만족했습니다

직원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싱글침대 세 개인 건 좋았는데... 먼지... 사우나를 이용이 제약 받는 점이 좀 아쉽네요..

위치는 오스칸논 바로 옆에 있고, 오스 상점가가 가깝습니다. 호텔이라기보다는 한국 여인숙 느낌입니다. 프론트에 아재들 계시며, 모든 안내 설명은 일본어로 하시고 친절합니다. 카드키 아니고 그냥 열쇠입니다. 에어컨은 엄청 빵빵합니다. 엘레베이터 비좁고 낡았습니다. 어메니티는 엘레베이터 옆에서 직접 가져가며, 룸에 지급되는 무료로 주는 물 없습니다. 7층으로 배정 받았는데 공기청정기도 없고 엘레베이터 오르내리는 소리가 시끄럽게 납니다. 트리플룸은 일본 호텔 치고 그나마 큰 편인데 탁자, 꽃무늬 소파, 성능이 의심되는 안마 의자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좁게 느껴집니다.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는 것은 대욕장과 샴푸바입니다. 우유빛 대욕장 물이 피로를 풀기에는 좋습니다. 탕은 1개이고 사우나가 있으며, 매일 여탕 남탕 위치가 바뀝니다. 여탕은 지급된 카드를 가지고 가야 문이 열립니다.

아재들에게는 충분한 휴식과 스파서비스를 제공받았습니다. 하지만 룸청소서비스는 부족합니다.

단기간 1인 숙박용이나 출장용으로 알맞습니다.

생각보다 온천시설이 괜찮았고 자판기가 있는게 좋았다. 근처에 편의점이 많이 있는편이고 역과 매우 가까웠다. 조식은 핫도그였고 그렇게 좋거나 그런편은 아니지만 그렇게 나쁘지도 않다.

여행목적이라고 한다면 교통이라던가 접근성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바로 옆에 오스칸논과 시장이 있어서 볼거리는 조금 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는 잘 해놓았어서 지저분하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구요 조식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아침을 때울 수 있는 정도이고 대체적으로의 제 주관적인 평은 5점 만점중 2.5점입니다.

걸어서 20-30분 거리에 시가지가 있고 스파시설이 있어서 매일 이용하기에 좋았으나 매일 위치가 바뀌여서 조금 불편했고 화장실은 매우 좁고 안내데스크 직원분들이 영어가 안되는 분들도 많아서 의사소통에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매우 친철하였고 조식은 너무 간단하니 기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체로 깔끔하고 2층에 방을 주셔서 그런지 왔다갔다 하기도 편하고 바로 옆에 시장이 있어서 둘러볼 수도 있고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걸 바로바로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개된 숙박내부 객실사진과 다름니다 창문도 없고 너무 협소하고 청결도 떨어집니다 실 예약한 객실 사진 공개 홍보바랍니다 여하튼 잘 이용했으며 발전 기대해봅니다

일단 오스칸논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구요. 가격이 저렴하고 시설도 좋아요.

지하철도 가깝고 공원도 가까워 조용하고 좋았습니다.도로의 소음도 그리 크지 않아 좋았습니다

大浴場や朝食が選べる点がとても気に入りました。

朝食付きで予約して、当日カレーか普通のモーニングかステーキが選べてステーキにしました。 ご飯やスープ、ドリンクなどは自分で食べられるだけ頂けるのでとても満足感が高かったです。 お肉も鉄板で出てくるので熱々で美味しかったです。 ウェルカムドリンクや帰り際にお土産を頂いたり、アメニティなども色々用意されておりサービスが良いと感じました。 近くには鳩がフレンドリーな神社がありました。有料ですが餌を購入して与える事が出来ました。 とても良かったです。

部屋はスーツケースを広げるスペースがなく狭く感じました。 こういうホテルの客室の風呂は狭いので、スパがあるのは良かったです。 女性風呂はカードキーがないと入れないので、防犯上も安心でした。 チェックアウト時にお菓子のお土産をいただき、スタッフが玄関まで見送ってくれて丁寧だと感じました。

Great location; short walk to train station & shopping streets. But the hotel is very dated and there were black mold on the wall under the window, dusty by the windows, AC vents, and over the shower vent. The bathtub is very tall and narrow, but the ceiling is very low; a person teller than 5'7" will not be able to stand upright inside shower stall.

大須観音の隣でした。 コンビニも近くにあり。 飛行機が遅れ12時近くにチェックインしました(事前連絡しました)が嫌な顔せず待っていてくれました。 チェックアウトのさいも外まで見送り頂きました。また利用したいです

The hotel was old woth stained carpet and shower curtains. The staff was really kind but the room really wasn't worth the money.

親切でした

Hotel is conveniently located with plenty of dining options and shopping within walking distance. Small room and hotel's overall condition was dated. There's a tiny public bath. Certain toiletries like hairbrush, toothbrush and drinks (tea, coffee, etc) were self-serve at the lobby. There's limited and expensive parking but the staff recommended us a public 24h carpark that was cheaper. A pleasant stay over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