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엠파이어 인 신주쿠

점원이 한국분이셔서 일본어 힘드신분들에게 좋습니다.

오래된 모텔 느낌이였구 화장실이 많이 오래되었습니다 수전만이라두 교체했으면 괜찮을꺼 같아요. 그외적으로는 프론트에 한국인 분이 있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직원분이 한국어도 유창하시고 전반적인 방 상태도 매우 양호했습니다 무엇보다 오쿠보역이 걸어서 3분거리에 위치하여 엄청난 접근성을 보여줍니다

역과 가깝고 쾌적했습니다

저희는 진짜 딱 잠만 자는 용도로 숙소를 정했는데 거기에 넘 부합하는 곳이었어요. 다만 욕조에 물을 받아서 사용할 수 없는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역에서 3분 거리라 가깝기도 하고 여러 관광지 나가기가 쉬웠습니다.

저는 구건물에 3박 했습니다~ 가성비는 분명 있습니다. 직원분은 친절하시고 한국분 계십니다!!^^ 여기까지가 칭찬이고 청소상태가 많이 아쉽고 시설이 열악합니다~ 옆 방의 말소리가 들려요~ 청소 상태는 좀 심하구요~ 제가 묵던 방에 TV,에어컨 리모컨은 뒷덥개가 없었습니다~

깨끗하고 가성비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전철역과 마트도 가까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4박 5일 머물렀는데 가격도 괜찮았고 오쿠보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방크기도 딱 쉬는데 문제없이 좋았습니다

본관 말고 신관으로 배정 받았는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근처도 안전한 느낌이었구요. 레지던스 스타일이라 세탁기 냉장고 전자렌지 커피포트도 있었어요. 더워서 땀이 많이나는 여름에 빨래할 수 잇어서 좋았습니다!

역근처라 좋구 사정배려도 해주시려 노력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매일매일 간단한 청소도 해주셔서 깨끗하게 있다올수있었어용 다만 방음이ㅎㅎ 새벽에 수다떨고싶은데 옆방에서 들리는 대화소리에 아 다들리는구나 ㅜㅜ하구 약간 조심했었어요ㅋ 그치만 이가격에 세명이 머물기는 아주아주 좋은수준! 여행간 시기가 시기인지라...아주재밌게 놀진못한것같은느낌... ㅠ 하지만 취소하기엔 수수료 걱정되는 짠돌이짠순이들 이기에... ㅠ.ㅠ조용히 다녀왔어용...그치만 숙소는 아주아주 좋습니다

very very very very very good

신주쿠에서 걸어올만한 거리에 위치해있어 매우 만족했고 숙소에서 5분거리에 신오쿠보 술집,음식점등 다양한 놀거리가 있어 좋았다.

처음 방 지정해주실때 새로생긴 별관이 본관보다 좋다 그러셔서 흔쾌히 별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 처음 방에 들어간 후 좀 많이 좁긴해도 전자렌지, 세탁기, 싱크대, 컴퓨터가 있기에 괜찮겠구나 싶었고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복층이 있기에 좋았는데 저희방만 그랬던 것인지 복층을 못쓰게 막아놓으셨더라구요. (2층 쓰시는분들이 창문을 열어놓으셔서 흡연장에서 2층 복층부분만 보였는데 복층 쓰고 계시더라구요.) 저희 커플은 둘다 흡연자라 본관 흡연룸으로 신청했었는데 별관은 전체 실내 금연이였고 흡연장이 테라스처럼 따로 밖에 있었습니다. 불편했으나 다른 호텔도 실내금연에 층마다 흡연 구역이 있는 곳이 있기때문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방음 공사가 아예 안돼있는지 저희 방 윗층의 왼쪽방에 사람이 들어와 대화하는소리, 옆방 사람들 소리, 바로윗층에 새로들어온 애기랑 애기엄마들 들어와서 애기가 뛰어다니는소리, 소리지르는 소리 등 생생하게 서라운드로 들리더군요. 저희 그래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근처 한인 피방가서 시간보내다 사람들 다 잘 시간 됐다 싶을때 들어와서 잤습니다ㅡㅡ; 아 그리고 별관 침대 머리맡에 구멍? 환풍구멍? 같은게 있는데 문제는 흡연장이랑 통하는곳이라 담배냄새 다 들어옵니다. 참고 해주세요. 한 2~3일 참다가 안되겠어서 컴플레인걸고 본관으로 방배정 다시 받았는데 별관이랑 너무 다릅니다!! 저희 커플 본관이 훨씬 좋고 편했습니다. 별관은 엘리베이터 없고 무조건 계단입니다. 계단 폭도 좁습니다. 본관은 엘리베이터 있고 방도 별관에 비해 훨씬 넓고 방음 잘 돼있었습다. 그리고 보증금도 없어요. 별관은 만엔 보증금 냈습니다. 처음부터 본관이였다면 만족했을텐데 별관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본관으로 방배정 다시 받고나선 너무 만족됐습니다. 건물이 오래된게 화장실에서 살짝 티가 나지만 별로 그런거 신경쓰진 않는편이라 좋기만 했네요. 여기 가시는분들 왠만하면 본관으로 배정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위치는 좋아요 한인타운이라서 피방도 있고 호텔 직원분들 다 한국인이십니다. 가까운역은 오쿠보역과 신오쿠보역입니다! 보통은 신오쿠보역에서 이동 많이 했습니다. 신주쿠/시부야/하라주쿠/아카히바라 같은 노선이라서 편했습니다.

체크인시 보증금을 내거나 여권복사를 하신다고하셔서 보증금을 냈지만 여권복사도 하셔서 당황햇네요;_;숙소는 깔끔합니다

Everything's good. Nothing bad in Hotel empire in Shinjuku!

깨끗한 시설과 무엇보다 일어와 영어를 잘 못하는 한국사람한텐 편하게 즐길 수 있는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쪼금 아쉬운건 TV사용과 골목에 위치한 호텔이라 찾기가 쪼끔 어려울수도 있다는것?입니다ㅎㅎ

지리도 좋고 직원분들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가격도 저렴^^

직원이 친절하고 시설이 깨끗했습니다-!! 매우매우 좋았고, 또 신주쿠 쪽에 놀러온다면 다시 이 곳을 예약할 것 같네요~!!

일단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다. 아파서 약국 어딨냐고 물어봤는데 일본어로 종합감기약이 무엇인지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후기들을 보는데 방음이 안좋다고 했는데 난 잘잤다... 그리고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너무 좋았다.

본건물이 아니라 한블록정도 거리가 있는 새로 지은 좋은 시설의 호텔방으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주셨는데 그래서 정말 편하게 묵고 왔습니다!! 세탁 부엌 전자레인지 심지어 PC까지 있어서 엄청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