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그랜드 뷰 가든 오키나와

very good

공항이랑 가까웠다는 점 빼고는...

가족여행으로 아이들이 수영장 이용하기에 좋았답니다. 단 아쉬운건 청소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아서 개미들이 많았고 에어컨 청결상태가 그리 좋지않아서 틀고 있는 내내 찝찝하긴 했어요~ 그런데 바로 옆 바다 뷰가 좋았고 비치 자체가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했고 객식상태도 나쁘지않았습니다. 다만 렌트카가 없다면 이동하기 힘든 위치였습니다.

호텔 자체는 아주 좋습니다. 다만 위치가 정말... 렌터카아닌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겐 최악이네요.

객실도 깔끔하고 모든 시설에 만족했다. 기대하지 않았던 조식도 굉장히 만족. 렌트카 반납에 매우 용이한 위치!(특히 OTS)하지만 사우나 이용시간이 어정쩡하고(조식을 먹고나면 사용할 시간이 촉박함) 직원들이 영어를 못함.... 일어에 능통하고 아침일찍이나 저녁 늦게 사우나를 이용한다면 꽤 괜찮은 숙소임

객실도 깨끗하고 넓고 좋아요 주변에 비치도 걸어서 갈만하구요 공항이랑 가까워서 발코니에서 흡연시 뱅기뜨는거 자주볼수있습니다 방문닫으면 소음은 없구요 제가 있던 숙소 샤워기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조식이 넘 맘에들음.... 비치도 아름다움 수영장도 굳굳

공항에서 가깝고 호텔 청결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대욕탕에서 피로를 풀 수 있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가격대비 만족하는 호텔입니다. 주변에 뭐 다른 곳이 없는 점 빼고는 괜찮은 호텔입니다.

대중교통편이 없어서 원래 일정이 변경될 정도였다. 그리고,비행기 소리가 거슬렸다. 객실도 좁은편이어서 4명이 자기에는 비좁아 보였고, 객실 자체도 임시 막사처럼 지어져 소음이라든지 보안에 취약해 보였다.

호텔 시설이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다만 편의시설이나 접근성이 다소 떨어집니다.

Morning meal need more menu

短時間の滞在だったが、落ち着いていて良かった。

スタッフの対応が良かったです。

朝食はバイキングでしたが、少しずつ取っても全ての種類を食べられないほど豊富でとても満足でした。 部屋も掃除が行き届いていて快適でした 公共交通機関で移動する場合、朝夕のバスの本数が少ないので事前に確認が必要かと思います。

Good. Stayed one night. Took a taxi from the airport it cost me 2800 yen. There is a mall and a beach 5 mins on foot. And a lawson very close by. Swimming pool not accessible is winter Oct to may i think. I was here in November. Good breakfast included in the price. And public bath accessible also inside the hotel. The mall nearby offers a a lot of food options, many busses, and there is a Daiso for necessities shopping Solo female traveler felf safe in this hotel. Staff doesn't speak much English but they manage to get things done.

設備の使用方法や　施設の利用方法など　説明がほとんどなく、戸惑うことが多かったです ①部屋の扉の開け方 ②部屋の電気の付け方 どちらもちょっと癖がありました また、ルームサービスのメニューが見つからず、利用をあきらめました スタッフの方は皆さん丁寧でした

ホテル設備は値段に比べて良かったが那覇空港送迎を前提に予約したのに空港からは自力で系列ホテルに16:30までに行く必要があり、空港へは始発9:00定員4名で往復タクシー利用になり結局高くついた。朝食は質素だが美味しかったので送迎不要の人にはお勧めかも。

The elevator needs to clean. It smelled so bad. We checked in late and couldn’t find anywhere to hangout besides convenient sto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