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함비 리조트 - 호스텔

구글 평이 너무 안좋아서 그냥 밤에 쭈그리다 시간떼우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쾌적했어요. 방은 컨테이너 개조한거긴 한데 깨끗했고 아주 저렴한거 치고는 나쁘지 않았어요. 나름 자판기도 있고... 옥상도도 있고 자전거도 빌려준다하고 이불이 너무 얇아서 침대바닥이 느껴지긴 했지만 기대를 너무 안해서 실제는 가격대비 괜찮았던거 같아요

후기라고는 써본적이 없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남깁니다 무슨 저렴한 호텔 리조트가 이모양인지 여행첫날부터 기분잡쳐서 와이프와 싸우고 결국 다른호텔에 그날 방을 잡았습니다 댓글에 가격대비 가성비 괜찮다고하는 말에 선택한곳인데가격대비 가성비 괜찮은게아니라 싸구려 모텔을 가도 이보다 못하진 않을겁니다. 화장실과 씻는곳은 따로 되어있고 전등도 어두침침한 방에 겨우 발만디딜공간에 아주오래된 침대와 벽에는 곰팡이가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사용 30분이용하려면 100엔인가 동전을 넣어야하고 하루종일이면 또 얼마인가 동전넣으라고 되있습니다 (에어컨도 다썩어갑니다) 아무리 저렴한 곳이라지만 이럴거면 처음부터 호텔&리조트라는 이름을 쓰지 말았어야죠 게스트하우스도 이거보단 낫겠습니다. 서양여자가 체크인을해주는데 저녁7시도 안되어 체크아웃한다고 하니 really? 이럽디다 거기다 대고 욕을 하고싶은 맘이었지만 그냥 참고 오케이 하고 나왔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에 숙소를 잡으니 11000엔인가 하는 돈으로 더블침대에 깨끗하고 넓은 호텔을 잡을수있었습니다. 여기 가시려는 분들 계시면 절대로 가지마세요 별점이 마이너스가 있으면 마이너스 몇백개라도 선택하고싶은데 별점최하점이 1점이라 별1개 선택합니다. 차라리 몇만원 더주고 다른데 가는게 훨낫습니다. 방에서 자다가 딱 귀신꿈꿀 분위기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는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저희가 1박밖에 안했지만 1박을 하기에는 괜찮습니다

직원분도 너무 찬절하시고 방은 조금 좁다고 생각했지만 불편할정도는 아니였던것같아요ㅎㅎ 아무튼 편안했답니다ㅎㅎ

밝을 때 리조트를 찾는 것은 쉽지만 어두울때 찾기는 쫌 힘드네요. 참고로 저는 뚜벅이가아닌 렌트가 생활이였어요~ 그리고 가까이에 아라하 비치가 있어서 바닷가 산책하기좋구요! 단점은 침대가 딱딱해요ㅠㅠ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사전에 예약을 안라고 여행을 떠나 아메리카빌리지근처 이용가능한 숙소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예약을 하고 이용을 했는데 가격대비 너무 열악합니다 컨테이너를 여러개 붙여 방을 만들었는데 냄새는물론 곰팡이거 가득합니다 관리를 안하시는것 같은데 아무리 게스트하우스라고 하지만 너무 열악합니다 같은가격에 타 호텔과 너무 비교됩니다

우선 주차장이 무료라 좋구요 해변이 완전 가까워요 저녁때 산책겸으로 선셋비치까지 갈 수 있을정도 ! 아메리칸 빌리지까지도 걸어가려면 가지만 조금 머니까 차를 이용하시길. 독립적인 공간을 따로 쓰니까 편하긴 한데 그만큼 객실 청소나 이런건 따로 없구요 그냥 게스트하우스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할듯 싶어요 혼자가는 분들보단 두세명이 가시는분들이 방하나를 따로 쓰기에 좋을 듯 싶어요

위치가 정말 좋았구요. 친절했습니다. 가격대비 싸고 좋네요.

뚜벅이 1인여행객이라 이용했구요 장점은 직원분들짱친절해여 ㅋㅋㅋ단점은 아메리칸빌리지에서 15-17분걸어야되고 숙소에 에어컨있는데 한번사용 500엔 이고 습해서그런지 바닥에곰팡이짱많고 저녁엔 대형비퀴벌레 세마리씩봄...날아다님...........

후기를 보고 걱정했는데 본관에 묵어서인지 좋았어요. 카운터도 친절했고 욕실이 깔끔했구요~ 단점은 방음이 정말 안 돼요ㅠㅠ

돈없는 학생들에겐 세상세상 제일좋은 숙소가 아닐까 싶어요 서비스도 좋고 깨끗하고 관광지와 위치도 가깝고 진짜 최고입니다

솔직히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게스트하우스가 기대하긴 어려운 곳이라곤 해도 청결함과 편리함이 어느 정도 가격 대비 보장이 되어야 하는데.. 여긴 좀 아닌 듯. 무료 밥과 계란은 먹어보지도 않음

컨테이너 박스를 숙소로 활용 하다보니 매우, 매우 좁습니다. 싱글 침대 두개가 들어간 방을 이용했는데, 방 안은 두 사람이 서 있기 어려울 정도로 협소해요. 그것만 제외한다면 공욕 화장실이나 샤워실은 깔끔하고 이용하기도 편리했고, 청결도도 나쁘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혼자 이용한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입니다 최악이에요. 이거 보고도 가시면 도착하는 그 순간 이 글이 생각날거에요 입대 첫 날 306보충대에서 자는 기분입니다

냄세 장난 아니고 엄청 좁고 먼지 폭발. 에어컨 필수인데 참고로 코인 에어컨. 위치도 정말 완벽하게 가깝다 싶은 정도도 아님. 아메리칸빌리지 까지 뚜벅이는 조금 걸려요. 그러니까 차가 있다면 더더더더더욱 여길 선택할 이유가 없음.

여자둘이 싱글침대2개있는 방에 묵었는데요 컨테이너박스라고 알고있었는데 건물안에있는방이어서 안심했고 방안 시설이라던가 욕실, 화장실같은 경우는 일회용 스폰지,빗,바디제품등 헤어드라이기도 있고 청결상태가 의외로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밤늦게 돌아다닌것도 있지만 옆방에 묵었던 미군? 서양인 한분이 계속 치근덕대고 창문틈으로 쳐다보고 해서 식겁했네요 친구랑 겨우 잠들고 아침일찍 떠났습니다 여자분들이 지내시기에는 다소 위험하다고 생각되어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지만 이 숙소 자체만보자면 가격대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하버스터미널에서 20번,120번,28번,29번 버스를 타고 '군뵤인마에'(아메리칸 빌리지) 정류장 이전!! 정류장에서 내리셔서 걸어가시면 5분도 안걸려요.아메리칸빌리지가 가까운줄 알았는데 직접 걸어가보니 10분?10분 조금 더?걸리더군요. 그렇게 가깝진않았어요..게스트하우스는 웨어하우스 같은 형태로 되어있는데 나름 아늑하고 좋았어요. 침대마다 스탠드,콘센트가 달려있고 짐을 정리하는 선반이 따로 마련되어있어요. 불편한점은 방이 좁아서 짐을 정리하기 힘들었다는것 뿐인데 엄청 힘든정도는 아니였어요. 정말 좋았던점은 화장실에 일회용품이 잘 구비되어있단점이에요 화장실에 칫솔,치약,빗,면도기,바디스펀지,바디워시,샴푸,컨디셔너가 잘 구비되어있어서 정말 좋았구요 화장실도 방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편의점은 걸어서 5분조금 넘게 가면 있는데.. 숙소안에 맥주자판기가 따로있어서 편의점까지 걸어가는 수고는 덜었어요 ㅎㅎ 옥상에바베큐장이있는데 밤에 올라가서 맥주한잔마시기 좋더군요~

저는 하룻밤만 묵을 예정이었어서 기대 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훌륭하고 깨끗했습니다

이용 후기가 너무 좋아서 예약했는데 완전 최악이었어요. 가건물도 아니고 컨테이너 박스 몇개 이어붙여놓고 리조트니 호텔이니 자기 말하기 나름이다 싶네요. It's terrible. It makes container box. bathroom is made by container box both. and if another man use hot water shower, you can't use hot 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