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이말레 하네다

생각한 것보다 방이 너무 좁고 서비스도 그저그랬어요 에어컨도 시원치않고 좀 그래요 ....

If you transfer travelers from NRT to HND, never try. It is far from the HND.. It costed about 3,000 jpn Yen currency for one way. U better book the better, closer, and easier hotel withsome more money for your nice trip. Thx

물이 없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접객 서비스등등 모두 좋았습니다! 물은 좀 기본적으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을 사기위해 그 늦은 시간에 편의점 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1.위치 안좋음.내가 주소 찍어서 위치검색 확실히 하지않은점도 잘못이지만 하네다공항 근처도 아니면서 대체 왜 하네다를 이름에 붙인거죠 2.수건에서 물때끼면 나는 발냄새비슷한거 못없애나요 아무리 공용시설이라지만 수건 빨래상태가 아쉽네요 3.신발장 도대체 없는 이유가 뭡니까.이게 제일 이해가 안갔습니다.위의 두가지야 참아줄만햇어도 진짜 신발장없이 실내에 신발 진열해놔야하게되잇는데 어떤 분 누군가의 신발 하나에서 미친듯이 발냄새가 진동을 했고 이 냄새가 방 전체를 뒤덮엇습니다.진짜 여행 첫날 숙소와가지고 이 냄새맡고 기분잡쳐서 숙소 안에 돌아가기 싫은적이 너무 많았네요 그리고 마지막 숙소에선 여기보다 훨씬 싼데도 싱글룸 가능하고 요이불로 비용 절감에 냄새도 안나고 수건은 아무래도 같이쓰는지 수건냄새나는건 거기도 어쩔수없엇으나 수건냄새빼곤 다 가격에비해 100점이엇기에 여기보다 훨 나앗네요 캡슐호텔 처음이었는데 이걸로 다시는 안가기로 했습니다.수고하세요

위치:하네다 공항에서 게이큐선을 타고 40~50분 정도 걸린 곳에 위치하며 상당히 외곽에 위치해서 주변에 식당 등을 찾기가 어렵다. 숙소:너무 좁다... ㅠㅠ 남자 둘이 지내는데 상당히 불편했다 리셉션:젊은 여자분이 리셉션에 계셨는데 친절했지만 영어를 잘 못하신다..

청결도 매우 높음, 도쿄 시내로 가는데에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단점 게이큐선의 경우 도쿄메트로 패스가 불가능 한것 제외하면 좋음

주택가라 찾기가 쉽지 않고요 식사할데가 별로 없요.나머진 좋아요. 옥상에 테라스가 좋아요

늦은시간임에도 계셔주시고친절하게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방이나샤워실 화장실 모두 쾌적하고 깨끗해서 좋은 여행 되었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멀지않아 가기 편했습니다.

정말 이것저것 많은 부탁을 드렸음에도 정말 많이 도와주시고 불편한점 없이 정말 잘지내다 왔습니다. 직원분들 친절은 정말 우리 대한민국이 배워야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라도 기회되면 꼭 다시 예약하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와이파이가 많이 약한것이 아쉽긴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다시 예약하겠습니다.

호텔 찾는데 주소 오류이기에 넘 힘들었습니다ᆞᆞ 정확한 주소는 1-3-23 Showa kawasaki ward kawasaki city kanagawa 044-277-5003

よかったです

Foi tranquila e agradável. Estação do metrô não é tão perto e não tem muitas opções de restaurantes principalmente para tomar café da manhã. Então, pegue a diária com café.

Its a pretty decent quiet neighborhood

駐車場は事前に確認しないと近隣のコインパーキング利用になります。提携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ので別途料金。今回、雨ではなかったのでまだ良かったです。 外国の方の利用者が多いかなと思いました。 寝る目的でしたら問題なしかと思います。 レストランの利用はしなかったので評価はつけられません。 食べ物が買えると嬉しい。

價錢便宜,有房間之必需品,但距離車站有點遠,房間空間太少

Si vous voulez être « proche d Haneda » vous l’êtes en bus. Les trains sont quelques peu plus compliqués à exploiter. C’est un bon établissement. Retiré et tranquille. On a passé une bonne nuit

We’ve only booked this place to have a place to stay the night before early morning flight from Haneda. Thus we only spent like 9hours at this place. However I don’t think I’d book this place again. Getting to the hotel from Tokyo was a pain. We had all our luggage with us as we were leaving the country the following day and upon entering the hotel we realized that there is no lift. We had to drag our stuff to third floor via the staircase. But that’s on us for not checking in advance. The hotel itself is more like a hostel. Everything is very old and worn out. The bathroom has seen better days. There were almost no electrical sockets to use in the room and it was over all very worn out and claustrophobic. If you only need to sleep somewhere before flight, maybe go for it. I’d definitely not recommend this place for longer stays, it’s not very nice. The staff were good and helped us book a taxi to the airport in the morning so bonus points for that.

レイトチェックインだったが24時過ぎても対応して下さってとても感謝です🙇‍♀️✨ フロントの方は外国の方でしたが英語も日本語も対応しておりとても素晴らしいと思いました！！ 2点だけ気になったのは 価格は安価だった事もありますが バスタブ・水周りの汚れとボディ用のタオルがなかったことです。 アメニティに関しては自分がちゃんと確認して用意していないのが悪いですがあれば尚快適に過ごせたかなと思いました！ バスタブ・水周りに関しては潔癖じゃなくても気になるくらい垢がハッキリと分かるくらい酷かった。(多分清掃していないのかも…) シャワー入るだけでも嫌と感じたのでホテルである以上は清潔さを保って欲しいと感じました。

確認不足で、2人で宿泊する部屋にはバスタオル等が1名分で、1人で宿泊した部屋に2人分の用意があったようで、1人部屋の方に連絡つかず、ないまま2人部屋で過ごしました。 寝巻きがないのがわかれば持参しました。 テレビが小さく見えにくかったですが、宿泊料金がとても安かったので満足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