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몬토레 한조몬

역에서 엄청 가깝고 친절하고 조용하고 방 깔끔했습니다! 매우만족한 숙소였습니다 근처 슈퍼는 새벽1시까지해서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가족여행으로 머물렀고 4인실을 사용했습니다. 성인 4명이 가는거라 방 크기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방이 넓었습니다. 이 방의 단점은 퀴퀴한 곰팡이와 먼지 냄새가 났다는 것입니다. 창문이 있으나 열 수가 없는 구조라 환기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방문을 열었을때 오랫동안 쓰지 않은 밀폐된 방 냄새 같은게 났습니다. 그래도 어메니티나 무료 음료 같은 각종 서비스들을 잘 주어서 지내는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물도 매일 새로 주셔서 편의점에서 물을 사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입니다. 한조몬역에서 나오면 바로 호텔이고, 도쿄 중심이나 다름 없는 위치라 어느 관광지를 가도 쉽고 빠르게 갈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2개나 있어서 야식 사오기에도 좋습니다. 3박4일간 머물렀고 곰팡이 냄새 때문에 방이 좀 찝찝했어도 기분 좋게 여행하고 귀국했는데, 결혼반지를 호텔 객실 내 TV옆 화장대 위의 트레이에 놓고 왔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곧바로 호텔 사이트에 문의글을 올렸는데 며칠을 기다려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결국 전화를 했습니다만, "분실물은 나오지 않았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퇴실 전에 좀 더 꼼꼼히 확인하지 못한 저희 잘못이긴 한데.. 뭔가 일본이라면 주인에게 제대로 돌려줄꺼라는 믿음이 있었다보니 실망이 클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찝찝함만 남게 되었네요. 혹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악세사리는 가능한 갖고 오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람일은 모르는거라고, 평소엔 꼼꼼하게 챙겼어도 저 처럼 갑자기 그 날만 깜빡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이 호텔은 여행하기엔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실물에 대한 응대만 좀 더 괜찮았어도 다시 숙박 했을 것 같습니다.

도심 유명장소로 이동하기도 좋았고 주변 마트도 많아서 사먹기도 좋았습니다. 단지 아침조식이 비싸네요.

3인이 2인실에 엑스트라베드를 넣은 트리플룸에서 4박5일 숙박했습니다. 그래서 화장대를 쓸 수 없고, 냉장고 열기가 불편했습니다. 창가는 외풍이 심해서 너무 추웠습니다. 그래도 깔끔하고 호텔 위치가 좋았습니다. 2인이 머문다면 추천합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숙박을 위한 편의를 많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숙박 가격이 낮은 편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특히 객실히 정말 깨끗해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지하철은 정말 2분 거리에 있고 특히 호텔쪽 출구에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짐을 옮기기에 편리했습니다.

가족 3인이 머물렀던 호텔. 트리플 룸은 2인 트윈베드 방 가운데에 엑스트라베트가 있는 형식. 이를 감안하면 방은 일본 호텔 중에서 큰 편. 화장실도 욕조가 있고 크고 깨끗함. 가격도 1일 15만원 대로 가성비 따지면 넓고 좋았음. 수건은 및 청소는 매일 해주나 침구류 정리 또는 침대커버 교체는 2일에 한번하는 에코 시스템으로 운영. 즉 침대 커버는 자고나서 나올때 그대로. 우리 가족은 불만 없었지만 이 시스템 이해 못하는 사람은 불만이 있을 듯. 단 침구교체 카드 올려놓으면 교체해줌. 한조몬역에서 매우 가깝고 시부야, 긴자, 오모테산도 등은 20분 내 이동 가능, 센소지 등은 35분 정도. 대부분 도쿄메트로 및 도영지하철 구간 이동이가능해 도쿄 서브웨이티켓 24시간~72시간 이용권 사용하면 충분히 잘 써먹을 수 있는 구간. 주변 도보 2분 내외에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있어서 3대 편의점을 취향것 이용 가능. 길건너에 도도투 커피 있으나 매장 자체는 별로. 호텔 나와서 왼쪽 오르막 길 조금 오르면 아침 8시 30분에 오픈하는 빵집 있어서 간단한 아침 식사 해결 가능. 긴자나 신주쿠 등의 시내보다 가성비에서 뛰어난 호텔. 가격 저렴하고 방은 시내보다 큰 편. 다만 아먀노테센 보다 도쿄메트로 중심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유리한 호텔.

Good location

다 좋은데 조식이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남. 근데 호텔 바로 옆에 괜찮은 밥집 있어서 좋음

도쿄여행시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 먼저 신주쿠나 시부야 근처 호텔보다 room 면적이 커서 캐리어나 짐을 움직이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화장실도 넓습니다. 총 3일 동안 숙박했습니다. (2일 연박, 중간에 1박2일로 하코네 여행, 1일) 가격 또한 매력적입니다. 1박에 주말과 평일 포함하여 약 12만원 정도에 트윈룸으로 예약 가능합니다. 교통도 편리합니다. 한조몬선 한조몬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동네가 조용합니다. 한조몬역 이외에도 주변 도보 7~8분 거리에 지하철 역이 2~3개 더 있습니다. 나리타공항에서 1300엔 버스로 도쿄역까지 이동 후 전철로 3정거장(1번 환승)입니다. 주변에 마트, 2~3개 편의점, 식당 등이 여러곳 있습니다. 특히 호텔 바로앞에 아침부터 하는 식당이 있으며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센소지, 신주쿠, 시부야 등 도쿄 주요 관광지를 약 20~30분 정도에 도착 가능합니다. 아침에 일본 왕궁 주변으로 산책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애들이 동반된 가족친화적인 호텔로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머무를때 인근 아파트 공사중이라고 했는데 전혀 소음이나 분진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1박2일로 하코네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틀동안 캐리어를 맡겨 주었습니다. 호텔 스태프들도 영어로 대화 가능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4번출구= 계단 5번출구=에스컬레이터+ 언덕 선택은 당신의 몫 방도 넓고, 호텔주변에 세븐일레븐하고 패밀리마트 있음 조용하고 청결해서 지내기 좋아요 한조몬라인으로 시부야하고 신주쿠는 가기 정말 편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다 친절하고 영어도 가능

よかったです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지하철역이 길거너편에 있어 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인근에 편의점 외 수퍼마켓도 여러 개 있어서 편리하였습니다. 동네 자체가 대사관 인근이어서 치안도 좋았습니다.

급하게 예약했지만 숙소는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했어요 욕조도 깨끗해서 숙박하는 동안 저녁마다 목욕도 했어요ㅎㅎ 그리고 한조몬 역 출구와 엄청 가까워서 좋았어요 환승을 해야하긴 하지만요ㅎㅎ 시부야까지는 환승 없이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디즈니랜드 까지는 40분 정도 걸렸어요 단점은 창문이 열리지 않아서 환기를 못시킵니다. 또 방이 매우 작아서 캐리어를 펴놓기가 좀 힘들긴 했어요.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호텔 복도도 깔끔해요 체크아웃 하는 날 캐리어도 맡길 수 있어요! 맡길 때 번호키링을 주는데 다시 되찾을 때 번호키링을 주면 캐리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 마트랑 세븐일레븐도 있습니다!

Very worth to stay!

The staff is way beyond nice and kind. The service is impeccable. A true demonstration of the Japanese culture. Amenities and services are great. And the locstoon is difficult to be beaten. This hotel has become my default for Tokyo trips.

Very comfortable room with great service. AC worked well and they cleaned and provided new water bottles daily. Very great location with access everywhere via train station right outside. Quiet neighborhood with plenty of convenience store and grocery store options nearby. Had coin laundry inside and yeah felt like I had everything I needed staying there.

初めて宿泊させてもらいました。静かなエントランスから部屋も清潔で良かったです。

良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