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나기사

1싱글이라도 두 사람이 숙박할 수 있다고 해서 예약을 했으나 두 사람이 머물기엔 너무 비좁아 답답 했던 점 2화장실과 욕실이 함께 있었지만 이 역시도 비좁아 사용하기에 불편했음 3 그러나 다른 2인용 침실을 보니 사용하기에 좁지는 않았음

일단 후쿠오카에서 들어가는 경우라면 니시테츠인 바로 앞에서 내리는데 호텔과 매우 가깝습니다. 걸어서 유메타운이란 쇼핑센터도 금방가고 주변에 텐동집으로 유명한 식당 등등이요, 교통편 이용하기 수월합니다. 숙소는 무난하고 침대 등.... 대욕탕이라고 되어는 있는데 그냥 한국으로 치면 큰 목욕탕에 온탕 정도 크기의 탕과 샤워시설이 전부이니 큰 기대는 마시고요

가격에비해 굉장히 좋았어요 세면대가 바깥에 있는것 빼고는 사람이 많이 묵지않아 조용하고 아기랑 같이 넓은 다다미방 사용 좋았네요 조식, 석식도 맛있고 (석식은 5천엔 전화 미리 예약) 사람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벳푸에서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작은 호텔입니다. 호텔 주인분도 매우 친절합니다. 바닷가 근처에 위치해 있어 모래사장을 산책하며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했네요. 개인적으로 렌트카를 이용해 이동하였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경우는 어떠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

거리, 친절성, 온천 가격 만족함. 단, 침대휘트면이 더 좋은것이었으면 좋을텐데----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로비직원분이 영어를 잘 못하셔서 서로 단어로만 얘기했는데 충분히 알아듣습니다. 일본어 조금만 아신다면 의사소통 문제없습니다. 방이 추운데 히터 어떻게 켜는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켜놓겠다고 해서 외출후 다시 들어오니 방이 덥더라구요. 직원분 완전 친절합니다. 근처에 나가서 저녁 먹으려고 돌아다녔는데 근처에 이자카야도 많더라구요 보고 맘에 드는곳에 들어가서 식사해결하시면 될거같아요. 저희는 운이 좋았는지 맛있는곳을 갔습니다. 음식이 맛있어서 이것저것 시켜먹다보니 가격이 엄청 나오더라구요. 역시 사시미가 맛있더라구요. 꼭 드셔보세요~ 근처 라멘집도 가고 재밌었습니다. 호텔 근처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주전부리 사는데 문제없습니다. 저희객실은 따로 욕실이 없어서 대욕탕에서 샤워해야했습니다. 가족탕이 비었길래 가족탕 이용했는데 오붓하니 좋더라구요. 다른 손님들하고 마주친적은 밥먹을때 빼고는 없었습니다. 조식도 신청해서 먹었는데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엄청 맛있더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딱 일본식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일본갔는데 계란후라이에 소세지에 토스트 나오면 좀 그랬을텐데 일본식아침 나오니 좋더라구요. 체크아웃 할때까지 친절한 직원분들 좋았습니다. 1월달에 가서 그런지 신년맞이 선물을 주시더라구요 수건인데 2017년이라고 새겨서 이쁜그림하고 ㅎㅎ

벳부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하긴 하지만, 원래 이 근처가 숙박업소가 모여 있는 곳이라 사실 먼 것은 아님. 두 명은 좁고, 혼자서는 같은 가격의 게스트 하우스 보다야 독립적인 공간을 얻을 수 있어 좋아요. 잘 표기는 안 되어 있는데 지하에 욕탕도 있어서 언제든 이용 가능해요. 다만 당연히 물 온도가 조절이 안 되기 때문에 두 번 이용했을 때 한 번은 뜨거워서 못 들어갔어요. 다른 비즈니스 호텔처럼 생각하면 무난. 좋은 방도 있고, 식사는 이용 안 했지만 다들 먹는 거 보니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낡고 지저분하고 ㅎㅎ 온천물은 너무 뜨겁고 그래서 찬물틀어서 온도 맞추고 객실은 더럽고 유카타는 코피같은게 묻어있고 ㅎㅎ 그냥 별루예용... ㅎㅎ 다시 묵진 않을거에요.

벳푸 타워앞에 내리면 2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위치에 있고 나기사만의 천연 온천 있어 좋았었습니다.(1일당 세금150엔이지만 아깝지 않은곳) 안주인도 매우 친절하시고 조식은 괜찮은 편입니다. 편안하게 친구와 묵다가 왔습니다.

立地が良いが、駐車場がせまいですね。

出張の前泊で利用しました。施設は古いですがリニューアルされていて掃除も行き届き清潔に保たれてれいて快適でした。コロナで来客が少なかったのか広いツインルームを利用できました。部屋は広く、1人寝転がるのには最適なソファもあって大満足でしたがベッド周辺に電源コンセントが無く、スマホを使い充電しながら寝ることができなくて少し不便に感じました。このホテルの売り「源泉掛け流しの大浴場」は炭酸水素塩泉と「漢の湯温」の熱々風呂で今までにないくらい身体がほぐれてサイコーでした。 朝食も美味しくコスパ最高の宿だと思いました。リピートしたいです。

Good hotel in a good part of town. Very friendly staff and a very nice onsen. Only difficulty for me was that I had a lot of luggage because I was in the process of moving and that made getting around difficult but overall a very nice stay.

感じの良い対応で、気持ち良かったです。

お安く温泉を利用でき　別府北浜という好条件の立地条件で何をするにも便利です。

源泉掛け流しの温泉が素晴らしい

昔ながらの旅館を改装した感じでした。部屋も綺麗で特に問題なかったです。

温泉24時間営業はありがたい

大浴場の蛇口が回しにくかった。手に石鹸がついていると滑って回せない。 部屋の時計が壊れたままだった。

やや狭い部屋。

Fab place to stay close to the railway station, beach for a swim and the hotel has a natural mineral spa pool. Beds are softish and comfo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