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니코 나라

잘 관리된 오래된 호텔느낌으로 잘 쉬다 왔어요 대욕장은 생각보다 작고 단촐해서 살짝 실망했지만 여독을 풀기엔 충분했습니다.교통편이나 지리적 위치는 만족스러웠구요 조식이 좋다는 후기가 있었으나 평범했어요.

오래된 시설이지만 친절한 직원. 깔끔한 객실. 하지만 피트니스 시설 있다고 해서 가봤더니 트레드밀도 없고 구색만 갖춰서 피트니스실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

역사가 오래된 호텔인거같아요 천황도 왔던 곳인듯 합니다 사진있더라고요 JR 나라역에 바로있어서 이동하기 편합니다. 또한 1층에 이마트같은 대형마트 있어서 저녁에 가면 스시나 초밥, 각종 덴푸라 등 먹을것 2~30% 할인해서 팝니다 그런 부분이 굉장히 편했고, 대욕장 있어서 피로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친절함이 좋았어요 웰컴바가 있어서 일본사케나 음료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데 나이 좀 있는 여자 직원이 항상 가면 한국에서 왔냐고 한국말 더듬더듬 걸어주고, 이름불러주고, 이것도 먹어봐라 저것도 먹어봐라 챙겨줘서 고마웠습니다. 또한, 나라 주변 관광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한국인 카운터 직원이 있어서 편하게 정보 물을 수 있었네요 나라역 앞이 시골에 있는 유일한 번화가라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어요 다만, 방에 창문이 열리지 않아서 환기가 불편했네요 그거 하나 빼면 뭐 좋았습니다

오래된 전통을 가진 호텔인만큼 서비스가 품위있고 매우 훌륭. 그러나 인테리어 등이 세련된 느낌은 없으나 깔끔하다. 방이 좁은게 흠이지만 나라역과 가까워서 이동이 편하고, 손님들도 연세있으신 분들이 많아 조용하고 좋다.

대욕탕이 있어서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전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조식 맛있어요. 특히 야채가 신선해서 좋았어요

A lovely stay in a hotel very close to the train station. Very efficient and welcoming staff, free drinks during the afternoon. A lovely buffet style breakfast.

やはり日航ホテルは一流ホテルです。 朝ごはんのビーフシチューなど最高級！ 贅沢な出勤には最高でした！

駅近で便利でした

施設は非常に綺麗で、スタッフの対応も非常に良かったです。機会があれば、また是非泊まってみたいです。

大変素晴らしい滞在だった。ウェルカムドリンクが、豊富だった。残念だったのは次の４点 •利用したかったホテル内の食事処が月曜日が休みだった。 •部屋の鍵が１つしかもらえなかったので、主人と大浴場に行く時困った •朝食バイキングの係の方（高齢男性）が、お客さんの案内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分かるが、食べている所をあまりにも世話しなくウロウロ歩き回ったり、食べている所をじっと見たり、まだ食べているのに片付けられたりされるので、落ち着かなかった。早く終われ、と言われているようでゆっくりできなかった。 •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と部屋へ行くエスカレーターがま反対側にあるので、セキュリティーの甘さを感じた。

良かったです

nice place

Amazing stay and trip in Nara

夏の奈良を楽しむために宿泊しました。立地はJR奈良駅のすぐそばなので便利ですが、ホテル設備が古く、玄関を入ったところもロビーも冷房が効いておらず暑かったです。 スタッフやサービスは気になるところも無く良かったです。

良かった

食事も清潔で部屋もまあまあ広く、奈良駅直結でとても便利。古いながらも良いホテルですが、最上階のお風呂の脱衣所が狭いので、着替えとロッカーが空くのをを待たねばならなかったのは残念でした。

スタッフの方々が気さくで良かった。

子供料金分が反映されずに、予約されてしまっていた。 Expediaアプリを見返したものの、 事前に操作方法・選択方法の説明や注意書がないと、まず分からない。 ホテルマンが、臨機応変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 さすが日航ホテル！ ホテルは清潔感があり、快適でした。大浴場は気持ちよかった。

The hotel is very old, even though its lobby looked like a palace! But they still use real key to access to my room (not the modern room key card with sensors) which was what I had when I was little (like 30 years ago when I travelled abroad) which , surprised me a bit, lol, maybe it is designed to stay that way since Nara is also an old city? I wondered. Inside the room was clean though, but all facilities looked outdated such as bathtub, faucet sink, ect but if you are like me who doesn’t need fancy hotels then it works fine! I had to ride limousine bus to Itami airport from JR Nara station to fly back to Haneda the next day after visiting Nara Park, so it was convenient!

フロントのスタッフさんは、素晴らしいです ＪＲ奈良駅に近いので、よく利用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