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니코 노스랜드 오비히로

모든게 너무 좋았습니다. 오비히로에 갈일이 있다면 무조건 이 호텔로 예약하려구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프런트 스텝분들이 계시고 방 또한 완벽했습니다. 주차도 지하에 있어 편리합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하였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주차하기도 편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 오비히로 숙박이였습니다. 너무 조용한 도시여서 바로 옆에 전철역이 있는데도 전혀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역근처여서 주변에 음식점도 많이 있고 좋네요. 온천 시설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멀지 않은 곳에 온천 지역이 있어서 차로 금방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오분 거리에 있는 카니 전문점은 미리 예약을 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인데 대신 바로 앞쪽에 북쪽의 노점상이라는 상점가

친절하고 깨끗하여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단 옷장 캐비닛 밑 부분의 청소 상태가 나빴습니다

오비히로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매우 편리하였으며, 3인실을 이용하였는데 방 크기도 비교적 괜찮았고 침구 등도 쾌적하였음. 호텔 레스토랑의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인 것 같음.

오래된것같은데 관리는 잘 되어있었습니다. 지난번에도 이곳에 묵어서 다른곳 안찾고 묵었습니다. 아침 조식에 부타동을 먹을수 있게 나오는데.. 다른곳보다 그나마 지방을 적게 주는것 같습니다. 다른곳 조식은 너무 지방을 많이줘서 느끼해서 못먹었던곳도 있었습니다.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중간중간 직원들이 그릇도 정리해 주었습니다. 다시 또 묵을의향은 있습니다. 더 괜찮은곳이 나타나지 않으면 ㅋㅋ

만족하였습니다.

역 바로 옆에 있고, 차를 갖고갔을경우에는 주차장이 다른곳에 주차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규모는 큰데, 오래되었지만 관리는 잘 하신것 같습니다. 그치만 다음번에 이쪽을 온다면 다른곳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역바로 옆에 위치 ,교통 ,룸 ,조식 .모든게 만족. 강추!

오비히로에서 이 가격에 이정도 시설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정말 좋은 위치의 호텔입니다.

무난하고 깨끗하며 서비스 친절. 오비히로 역 바로 앞이라서 주변 관광에도 매우 좋음.

스위트(달달구리)의 본점( 육화정, 유월,크린베리)들이 밀집된 오비히로시의 중앙에 위치 합니다. 렌트카 구역도 가깝고 포장마차촌과 시외버스 터미널과도 걸어서 해결 됩니다. 비지니스 맨이 많이들 이용하고 계시더군요.

객실상태, 직원 친절도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이 3일동안 메뉴 변동없이 똑같았다는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객실을 잘못예약해서 스모킹룸으로 했었는데 변경요청 바로 해주셔서 더욱 편안히 이용하였습니다

It was good hotel to stay. Their front desk was great and the room was enough big to relax. However, their facility was somewhat old. Air conditioner was slow and the lighting in the room was dark. The location was perfect for travellers and the breakfast was good. But, there is no spa. Because Obihiro is close to Tokachigawa onsen, other many hotels have spa inside of their hotels. Maybe it is better for business trip, not for relaxation.

오비히로역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에는 최고의 위치이다. 호텔의 아침식사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풍성한 음식을 제공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호텔에 온천이 없다는 점.

깨끗하고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는 JR역과 붙어있어서 최고의 위치죠!

Good traditional service.

清掃が行き届いていて清潔で静かな部屋、フロントスタッフの対応も丁寧でとても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