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카다

하코네유모토역에서 걸어서 30분정도면 가요 ! 걸어올라가는건 좀 힘들었는데 내려오는건 금방 내려옵니다 :) 내리막길이라서 .. ㅋㅋ 우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방 상태 좋아요 ! 온천수라서 그런지 샤워하고 나면 피부가 뽀송송 합니다 :) 조식이랑 석식 맛있고 깔끔한데 아쉽게도 메뉴가 똑같더라구요 ㅠ 첫째날 맛있어서 둘째날 메뉴를 기대했는데 😭 하코네유모토역 근처 식당들이 일찍 닫아 저녁은 호텔 석식을 추천드려요 ~ 다음에 또 하코네 간다면 또 예약할거예요 👍

가족여행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건물의 연식은 조금 있으나 오히려 고풍스럽고 좋았습니다. 맞은편의 산의 경치가 매우 좋았고, 객실도 아늑했습니다. 다만 맞은편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방충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객실 입실 후 테이블 아래 죽은 벌레가 있었고, 살아있는 벌레도 있었습니다. 이것만 제외하면 온천도 좋았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별 하자없이 잘 지냈읍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는 아님. 특히 저녁 식사 뷔페식당은 무척 소란스러웠음.

일본 여러지역과 호텔을 다녀 왔지만 정말 권하고 싶지 않은 호텔이 별로 없었는데 이곳만은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온양온천을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굉장히 오래된 료칸 특유의 퀴퀴한 냄새가 방에서 진동해요..곳곳에 곰팡이도 보이고..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온천도 유황온천도 아니고..가족들에게 욕만 먹었네요; 참고로 가이세키(방에서 저녁식사)는 미리 최소 전날 전화로 예약하셔야되요. 당연히 되는 줄 알고 갔다가 안되서 당황했네요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k버스를 타고 정류장에서 내려서 오카다라고 써있는 표말(일본어)을 따라 내려가다가 보면 개울위에 다리가 있어요 거기까지 가셨다면 쭉 더 길따라 가면 오카다가 보입니다. 지도는 2d이니까요 언덕을 알려주지 않아서 깜짝 놀랐지만 기대만큼 만족합니다. 갈때는 아무래도 그 언덕을 짐을 끌고 갈 수가 없어서 호텔에서 배기지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가이세키 저녁식사를 호텔방에서 하고 야간에 온천을 이용했습니다 대만족입니다

음식이 훌륭했고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잘 꾸며져있고 객실내 온천시설도 좋았음. 다만 호텔내 대중 온천은 기대했던 것 보다는 약간 별로였음

첫 하코네에서 3박을 너무 좋은데 있어서 그랬는지 오카다에서는 실망 천지. 특히 난방이 잘 안되는 낙후. 여러 시설이 가격대비 너무 떨어지내요. 석식에 비해 조식은 괜찮았어요. 친절도는 좋지만 기본 시설이 낙후되었어요.사진보고 판단하면 낭패예요.

호텔 직원들의 응대는 평범했습니다. 아주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유명한 관광지이고 규모가 큰 호텔이다보니 사무적인 자세가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룸 자체는 만족이었고 하루 푹 쉬었다 오기에는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식사와 온천 휼륭했습니다.

료칸예약이 어려워 호텔을 예약했는데 료칸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좋았다. 저녁식사 방에서 차려주는 서비스, 조식, 온천시설 모두 만족스러웠다. 하코네유모토 역에서 걸어서 가기는 멀고 버스(100엔)가 자주 다녀서 편했다. 직원서비스도 좋았고 방에 공기청정기도 있고 방이 넓어서 아주 편했다. 다음에 하코네에 가면 또 숙박할 예정이다.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I rode a train from Tokyo to Shinjuku and arrived in Hakone, so I got a lot of luggage and my family arrived there. It's not cheap, but hot springs and meals haven't been able to feed everyone in my family. It looked like Japanese because it was Sunday. It was a short day for two days, but it was the best day for my family.

하네다 공항에서 약 2시간 정도 소요되서 갔습니다 교통으로도 충분히 가기 좋았으며 넓은방에 개인탕 및 안락한 의자가 있었습니다 조식 석식 만족스러웠으며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호텔 오카다를 이용하면서 이 호텔은 직원들도 친절하시다. 언어가 잘 통하지 않더라도 도와주려고 열심히 노력하신다 그리고 이 호텔에 딸려있는 노천탕이 너무 좋았다.

시설이 좋음. 직원분들이 친절함. 음식 괜찮음. 온천이 매우 좋음. 전반적으로 좋은 시설로 가족들이 가기에 좋은 곳이라 평가됨.

완벽한 온천

대체로 일본내국인들이많았어요. 주변 전망은 아주좋았지만 역에서 마을버스(100엔)를 타거나 택시를이용해야해요. 걸어서는 아주체력좋은게아니면 별로 추천하고싶지않아요. 호텔가는 버스 막차가 6시반차가 마지막이에요.참고하세요.. 처음에 하루 예약하고 갔다가 객실이나 전망이 마음에들어서 하루더 예약했습니다. 첫날은 무슨모임같은걸로왔는지 일본인들 단체로와서 지하에있는 라면집부터 엄청시끄러웠어요. 다행히 다음날은 체크아웃했는지 좀나아졌지만요. 처음에 프론트직원들친절하다고생각했는데 카시키리(가족탕) 온천장 가는길을 아주대충 설명해서 해매고 못찾겠어서 그이후에 갔을때도 대충설명해서 엄청해맷어요. 건물이 아예 다른곳이라서 건물찾아가서도 계단으로올라갔다가 안쪽으로계속 쭉쭉 들어가서 객실같은것도지나서 있어요. 혹시나 참고하세요.. 호텔숙박시 기본으로 주는 남여따로 온천탕은 수건필수로 챙겨가셔야되구요.. 여탕이 위쪽에있었는데 안마기쓸수있는곳이 마련되어있어요. 이용시간에는 쓸수있으니까 참고하면좋을것같구요.. 여탕에는 클렌징오일이나 헤어 트리트먼트 에센스도 있어서 좋아요. 온천물도 너무 좋아요~ 피부도매끈해지고.. 객실은 일본전통적으로 꾸며져있으며 테이블이따로있어서 오차먹으면서 얘기하기좋았어요. 객실내에서 유카타입는것도 새롭고좋았네요. 아.. 참고로 냉장고안에 있는 음료나맥주등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다만 체크아웃할때 먹은음료내역이 잘못기입되어있더라구요. 아마도 냉장고안에서 음료빠질때마다 카운팅되는거같은데 이름에맞지않은게 몇개있었거든요. 꼭확인해보시고 지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도 큰액수는아니지만 정정해서 지불했어요. 혹시나 호텔에서 나리타공항으로 바로갈생각이신분들은 다시한번생각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돈이나 시간이많이들었거든요. 꼭그럴수밖에없으신분들은 그나마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오다하라가서 도쿄역가신다음에 도쿄역에서 리무진버스타는게 제일 괜찮은듯싶습니다.. 도움이되었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