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쿠라 니가타

좋았다

- 호텔 방이나 식당 등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시스템이 없어서 불편했다. - 일주일동안 아침 뷔페의 메뉴가 전혀 바뀌지 않아서 좀 불편했다. 장기 숙박자에게는 빵의 종류나 반찬 등이 몇 개씩 매일 바뀌면 좋을 듯하다. - 안내 데스크의 담당자가 무표정으로 친절하지 않아서 불편했다.

직원들의 친절하고 응대가 빨랐으나 시설이 오래되어서 그건지 와이파이의 접속상태가 불량하고 속도가 느려 인터넷사용이 매우 불편함. 객실내 냉장고도 오래되어 소음이 있어 밤에 취침시 거슬렸슴. 조식뷔페는 깔끔하고 맛도 괘찮았으며 종업원들의 정말 친절하였음

유명한 호텔이나 방안이 습하고 벌레같은것이 있음 교통도 불편한이니 관광으로묵으실것이면 니가다JR역 주변을 선택하시면 편할것입니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시나노 강의 전망이 매우 좋고 시내 접근도 매우 편함. 부페 음식도 훌륭함. 다시 묵어도 좋을 듯.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친절한 호텔이었습니다. 일본 호텔특유의 간소한 방이었지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니가타공항까지 30분정도 걸리고, 니가타역까지는 택시 기본요금정도로 편리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게 잘 묵었습니다. 창밖으로 반다시바시 풍경을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 매우친절합니다

강가에 있어 저녁 산보코스 아주 좋았어요 시내도 도보로5 분이내 주변 경관도 훌륭함

강 너머 도시의 건물 위로 해가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었어요. 저는 밖으로 나가 강가에서 보았지만, '리버 뷰' 객실에서는 밖으로 나가지 않고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차량을 렌트했지만,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습니다. 객실 내외 그리고 체크인과 체크아웃도 깔끔하고 편리했습니다. 조식 뷔페도 맛있었습니다.

ロビーの方々の対応が気持ちよかった

未使用のはずの部屋のタオルに髪の毛がついていたり、洗面エリアに備え付けてある栓抜きが埃まみれだったりして、衛生面で気になるところがあった。 一方で、事前に問い合わせた時の対応やフロントの対応は素晴らしく、ベビーベッドも部屋に配置してもらい、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た。

建物は古いですが、其処此処に格式あるホテル感があって良かったです。 夕飯は、お部屋を案内してくれた方のお勧めの居酒屋さんに行き、大満足でした。

Not recommended. Old property needs upgrades. Not on par with Tokyo nor Kyoto Okura. Staff was good, rooms and dining sub par. Will not return. FYI have traveled to Japan 200+ times.

外装、内装共に旧さは目立つが、決して汚い感じはない。 室内も清潔さが保たれ、好感が持てた。 フロントのスタッフの対応も非常に良い。 ただし、ベッドメイキングは素人っぽく、シーツが上手く挟まれておらず、就寝後翌朝には捲れあがってしまっていた。室内の冷蔵庫は小さく冷えが悪い（これは何とかしてほしい）。6階にある電子レンジは便利だが、スタッフルームの直ぐ傍に設置されてるので朝などスタッフ交代の時間帯は使用しにくい。地下駐車場はとにかく狭く入出庫が大変でした。

スタッフさんはとても親切で言うことなしですが、繁忙期だったためか朝食ブュッフェが3〜40分待たされたのが残念だった。

駅から距離はあるものの、タクシーは使わずに散歩がてら歩ける距離だったのでよし。 次回は朝食付きにしようかと思います 夕方と早朝はとても綺麗だった

Proper old-school 80's elegance and luxury. The lobby has chandeliers and a Bell Captain's desk, and a whisky bar upstairs. The room had a writing desk with printed stationery, a built-in international plug socket and cabled internet, a nightstand with a built-in radio and a pen and notepad by the phone, and a bathroom with a phone and a bottle opener attached to the wall. Even the cleaning staff wore the maid outfits with the cute little bonnets. Live the glory days at Okura Niigata.

駅から離れているが、バス停からも近く便は良い。LAWSONが近いコンビニ。格式高く、スタッフさんの対応が柔らかく、子連れでも安心。歴史がある分、古さを感じるところもあるが、清潔ではある。 総合評価を4にしたのは、楽しみにしていた朝食ブッフェが残念だったところ。ご飯はおいしかったが、デザートがヨーグルト（多少の果物）しかなく、小さい生菓子などがあれば嬉しかったなぁ・・と言う個人的な思いです。

The room was big enough for two. sofa by the window was a bit past peak time. employees were very pleasant. bravo. overall it was a nice hotel and I will be back if I visit Niigata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