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피봇

청결함. 혼자편하게 쉬기 좋음. 전철역과 가깝고 오락시설, 메가돈키호테, 워터파크와 가까움. 대로변인데도 소음이 없음. 침대와 배게가 편안함.

카운터에 이야기하면 타올이나 면도기 샤워타올 등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어컨 빠방해요. 화장실이 층별 공용인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이마미야/도부츠엔마에역 쪽에서 자주 묶는 편인데 나쁘지 않습니다. 단지 객실수에 비해서 샤워실이 부족한 편이라 저녁에 붐빌때면 조금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그것 외에는 좋았어요.

잠만 자기에는 좋은 숙소,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이동이 편리하고 신세카이와도 가까움, 근처에 돈키호테도 있어 쇼핑하긴 좋음, 방음은 부실한편이며 낮에 방에 있으면 기차소리가 신경쓰일수 있음

여자친구랑 왔는데 연식이 좀 있는 건물이라 걱정했는데 정말 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원래 일본식 침대 없는 방을 예약했는데 방이 없어서 정말 죄송하다며 제일 큰 3인용 방을 주셨어요. 리셉션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구요 여기 자체 온천이 있습니다. 목욕탕에서 공짜 목욕에 1층엔 취사시설에 무료 커피도 있습니다. 심지어 무료로 자전거 대여까지 해주셔서 자전거 타고 동네 구경 정말 잘하고 갑니다. 가격 생각하면 정말 감동적이에요.. 시설이 화려하진 않지만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위치도 지하철역 코앞이에요. 추천드려요 ^^

미도스지선 도부츠엔마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2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난카이선 신이마미야역에서도 5분 이내 거리라서 난바역, 우메다역 등 이동할때도 편리했고 간사이공항 오갈때도 편했습니다. 객실은 다소 낡긴 했지만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으며 가성비가 매우 높았습니다.

동네가 약간 지저분한것 빼곤 다 좋았습니다^^

역도 가깝고 돈키호테랑도 가까운 좋은조건 친절고 위트있는 주인할아버지 방도 다다미방썼는데 깔끔하고 좋습니다

역에서 30초거리고 5분정도 거리에 동키도 있어요. 큰 쇼핑거리도 걸어서 5분정도 였던거같아요..3층은 여성만 쓰는곳이어서 편안하게 잘 묵었어요..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가성비있는호텔. 깔끔하진않지만 관리가 되어있어 묵을정도는됨

샤워시설도 생각보다 편리 방도 너무 좁지 않고 역에서도 무척 가까움 전체적으로 만족 또 이용하고 싶음

게스트하우스를 찾는 금액으로 개인방을 이용할수 있고 방에 에어컨과 냉장고 티비등이 있어 괜찮음 단 시설은 좀 노후되었지만 1층 로비에 녹차나 커피 생수등을 마실수 있고 간단한 조리가 가능함 샤워는 개인부스 대욕탕은 여러명이 함께 이용 제가 묵은 층에 전저렌지도 있었음

比較的良かったです。

It was close to a couple of train stations. They let me check in early which I was very grateful for. They did have some toiletries for free, but you had to pay for some eg, razor.... which had been free at other hotels. Reception was friendly. Room was ok, towels were slightly small & thin. Being close to train stations, definitely heard the trains going by.

機場可以直達 前往其它據點也很便利

スタッフにホテル近辺の情報を分かりやすく教えてもらったので助かった。 駅が近いので列車の音が聞こえるけど気になるほどではなかったし、エアコンも使いやすくて快適でよく眠れた。

房間基本上很乾淨，一個人住也蠻舒服的，但是晚上會有飆車的聲音跟救護車的聲音，除非真的很累，不然真的會吵到無法入睡

電車の音がうるさいが泊まるだけなら問題ない

部屋は綺麗で新しい。地下鉄の駅がすぐにあるので交通の便は抜群。

No frills stay perfect for the solo traveller who wants their own bathroom and in a convenient location. It's steps away from a Osaka metro stop and a Nankai/JR stop and it's 30 min on foot from Namba. Yes it's a bit sketch at night but nothing a tourist cannot handle. My only issue was annoying guests who wouldn't stop dragging chairs on the floor but that's not the hotels issue. Another issue however is that you have to pay to have your own hot water kettle, and all their body soap etc are disposable packages, but you can ask to borrow larger shampoo and conditioner bottles at the front desk. They have a kitchen as well. I'll stay again for the convenience but if I wanted more amenities or services I'll go elsewhere, there's plenty of choices on the same 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