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프라임 인 도야마

더블룸 넓고 쾌적합니다. 조식도 상당히 맛있어요. 위치도 도야마역에서 가까워서 참 좋아요

조금 오래된 호텔이지만 저렴하니깐!! 가성비로 보면 최고입니다! 무료조식도 그정도면 훌륭하고요 날계란이 안나오는곳이 많은데 가지수는 많지않아도 날계란이 나와서 좋았네요

도야마역에서 가깝고, 주변 식당도 많습니다. 조식 및 인터넷 무료에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객실이 깔끔학고, 딱 비지니스 호텔이다, 좁은편이고. 주위에 이자카야들이 많았다.도야마역에서 도보이동 가능,, 3박을 했는데 아침이 매일 똑같았다 , 반찬,빵, 모두 똑같아서 3일째는 지겨웠다 반찬들은 입에 맞는 편인데 ,매일 똑같으니 질린다

위치, 조식은 좋았으나 방 크기가 좀 작아 답답했었다.

다테야마 알펜루트여행을 위해 묵었던 프라임도야마호텔. 여행시발점인 덴테츠도야마역까지 도보 5분여거리에 주변 다른호텔에 비해 저렴했던듯 합니다. 프론트의 접객 룸의 청결이나 편안함등은 만족했읍니다. 다만 무료조식으로 포장된 서비스는 선택가능한 옵션으로 변경해서 우리처럼 새벽 5시 체크아웃하는 우리같은 여행객에는 손해본다는 느낌을 줄수 있을테니까요. 한가지 아시는 분은 아실테지만 이호텔뿐아니라 도야마시내 어느호텔이든 프런트에 요청하시면 도야마시내 노면전차인 트램을 무료로 2회 승차할수있는 티켓을 나눠주니 꼭한번 이용해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가깝게는 도야마성공원이나 조금멀리 항구지역까지도 돌아보실수 있으실테니까요.

저렴하고 교통이 편리함

청소상태가 깨끗하고 도야마역에서의 위치도 가까워서 좋음. 조식이 무료이지만 간단히 먹기에는 아주 좋음

객실에 불편함 없이 모두 잘 구비되어 있고 제습기까지 준비되어 있더군요.그리고 아침식사도 너무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nice place and confortable

vary nice

다르ㄴ 호텔 보다는 역과 약간 거리가 있으니 그래도 10분 안쪽으로 이동 가능하며, 직원 서비스 도 나쁘지 않았음. 특히 조식이 무료인데다가 6시부터 식당 입장이 가능했으며, 이번 방문시에는 5시 50분에 입장하여 식사가 가능했다. 다음날 일찍 일정을 사작해야 한다면 여기에 묵는 걸 추천

Hotel Prime Toyama is located near the Toyama station. It takes 3-5 minutes by walk from hotel to station. And this hotel room is quite comfortable and cozy. But I booked smoking room because they don't have enough rooms during the Golden Week(May 1 - 5), even if I'm a non-smoker.

Good price / only 5 mins walk from Toyama station / Free breakfast / Clean room

동양식 방 (침대없이이불)에 묵었는데 넓고 값은 오히려 싸고 좋았다. 식사도 만족, 위치도 만족, 전자레인지도 있어 더 좋음

It was very good choice to stay in this hotel. The roomwas very clean and calm. Also, the staffs of ths hotel are very kind and provided all informaions I need! Especially, one of them could speaks good English, so I did not have any problem to communicate. The breakfast which they provide as free was great as well. I'll stay in this hotel for my next visit in Toyama for sure!

駅近く、連休でしたが飲食店にも困らず、バイクで宿泊でも誘導いただき助かりました。 宿泊前から電話でのバイクの配慮も丁寧に教えてもらい、安心してチェックインできました。21:00まで、食堂でのドリンクバーで一息つけました。朝食も時間帯がよかったのかゆっくり座れ、取れました。部屋も綺麗に清掃されておりぐっすり眠れました。

割と綺麗で、受付の対応もよく、良いと 思います。

チェックイン前に荷物を大切に預かってくださったり、機転をきかせて、気分が悪くなった同行者を介護して下さ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ヵ月と同じ513号室に宿泊しましたが、部屋前のカーペットの汚れがそのままになっているのは頂け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