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릴리프 코쿠라 스테이션

역에서 가깝고 깨끗합니다. 직원 분 들도 친절하십니다.(한국어가능) 24시간 이용가능한 빵,음료도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고쿠라역에서 바로 보이는 교통 쇼핑 먹거리~위치가 최고입니다 1층에 오니기리(오전에만) 뜨끈한빵은 언제든 자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3박이라서 2박째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 청소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이 호텔에서 숙박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쿠라역 바로앞에 위치, 관광지와도 가까워서 더운여름에 열기 식히러 들어가기도 하고 짐 두고 움직이기도 하기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며 방도 깨끗하고 에어컨도 시원했습니다. 냄새가 하나도 안났어요. 다음에 기타큐슈에 방문하면 또 이 호텔 가고싶을정도로 좋았습니다!

고쿠라역에서 가깝고 바로앞 쇼핑몰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각종 어메니티, 다양한 간식, 아침에는 신선한 오니기리, 빵을 무료로 먹을 수 있어요.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짐 보관 해주고, 프론트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다만 호텔 룸 컨디션은 창문이 없고 어두운 편이었어요. 개인의 호불호가 있겠지만, 침구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장점이 더 많은 좋은 호텔입니다.

Perfect location, great choice for tourists. The room can be considered as a bit small and old, but it definitely worth more the cost. 24 hour bread, coffee and soft drink were also appreciated.

여러 모로 그냥 최고였습니다.

고쿠라역앞에 나가면 10시방향에 사인보드 보입니다 관리잘된 객실, 친절한 리셉션, 주변에 대형쇼핑몰, 고쿠라역과 버스센터가 가까운 것도 강점입니다

Here is one of very typical business hotels in japanese style. It is located very closed to KOKURA station, KOKURA castle and the city center Room itself was narrow, tiny and no locker. But it is very clean and well managed. And also it has free wi-fi, a refregerator, a hair dryer and TV. This hotel has a restaurant and a welcome drink dispenser at the elevator door. Also you can buy beers, instant noodles and souneir at the concierge desk. The staffs are very kind.

고쿠라역과 매우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전반적인 분위기나 청결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야간에 복도에서 나는 소리가 방으로 잘 들려서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매우 사소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쿠라 역에서 정말 가까워요! 고쿠라역 상부에서 호텔이 보일정도 입니다:) 걸어서 1~2분 정도예요! 주변에 있을것 모두있어요! 가격도 만족했습니다 ^-^

역에서 가깝고 가성비 좋은 호텔이였어요 깔끔하고 친절했어요

최저가에 가까운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위치, 청결상태, 어매니티, 직원분들의 대응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한국어를 매우 잘하는 직원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여긴 직원분들이 진짜 친절하셨어요 4일 묵었는데 너무너무 기분 좋게 묵었어요 솔직히 시설이 좋진 않아요 왜냐구요? 싸니까요 창문도 없고 뭔가 답답한 느낌 들고 어둡고 그래요 근데 다른건 좋아요 원래 아파호텔 가려고 했어요 거기도 싸니까요 근데 거기 우익이래요 여러분 그런 곳은 한국인으로서 가면 안되겠죠? 그래서 여기로 갔어요 그런데 너무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일단 첫번째로 위치가 짱이에요 지금 갔다온지 3개월이 지나서 몰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여기 바로 앞에 몰이 있어요 고쿠라 역이랑 붙어있는 몰인데 그 몰로 들어가서 지하 1층까지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와서 뒷문으로 나오면 바로 앞이 이 호텔이에요 여러분 얼마나 좋아요 진짜 가까워요 위치 짱이에요 제가 갔을때 겨울이었는데 이렇게 몰 통해서 다니니까 별로 춥지도 않았어요 두번째로 직원들이 친절해요 딱 도착했을때 9시에 도착해서 짐부터 맡기려고 카운터 갔는데 저 일어할줄 모르는데 직원분이 한국어를 굉장히 잘하셨어요 한국인인데 워홀온건지 헷갈릴 정도였어요 일본의 호텔 직원은 대부분이 한국어를 잘 하셔요 그래서 걱정없었어요 여기는 신기하게 열쇠 꽂는 방식으로 나갈때마다 열쇠를 주고 들어올때마다 열쇠를 받는 형식인데 직원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나중에는 저희 방 호수를 외우시더라구요 편했어요 세번째로는 어매니티를 알아서 챙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여긴 특이하게 입욕제가 있어요 4가지 향인데 라벤더 민트 우드 베리? 향이 있었어요 근데 화장실에 가보면 뭔가 비린내가 나거든요? 그래서 청결에 3점을 줬는데 오래된 화장실 냄새가 나요 욕조도 처음쓰면 뭔가 먼지쌓인것처럼 뿌얘요 그래서 한번 헹궈주고 저 입욕제 넣어주고 입욕하면 다 풀려요 꼭 해보세요 여튼 그리고 다른 어매니티도 있었는데 전 필요가 없어서 안썼네요 카운터에서 키 받을 때 자유롭게 가져오면 돼요 너무 자주 많이 가져오는 양심 없는 한국인이 되면 안되겠죠? 안좋은 점은 방 시설이요 위에 언급했듯이 창문이 없어요 답답해요 그리고 방 바닥이 마루?같은게 아니라 먼지잘붙는 카페트 제형이에요 복도랑 같은 재질인데 그래서 신발을 따로 두는 곳도 없어요 그냥 복도랑 같은건데 칸막이만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방음은 잘되는 편이에요 무슨 소리 하나도 못들었어요 그냥 4일 지내기엔 괜찮았어요 추천합니다 위치가 너무너무 좋고 직원들이 친절하잖아요?? 제가 지금 이렇게 길게 쓴건 여러분들 다 가보시라고 쓰는거예요 돈받고 쓴거 아니구요 돈주고 갔습니다 저도 다음에 고쿠라 묵으면 또 여기 갈거예요 친구랑 가면 그대로 제일 싼 방 묵고 가족이랑 가면 좀 업글해서 묵으려고요 추천해드립니다

고쿠라역 거의 바로 앞이라서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특히 한국어를 할줄아는 직원이 있어 편해요. 짐보관도 해주시고 최고입니더!!!

위치와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방이 좁고 청결도가 약간 떨어졌지만, 거격대비는 훌륭하다고 봅니다.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위치 좋고 직원들 너무 친절한데 지저분하고 먼지많은 느낌이 훅 드는 곳이예요. 금액이 5만원이면 괜찮고 8만원이면 아까운 느낌이네요

위치가 고쿠라역에서 가깝고 좋습니다. 로비는 좁지만, 마실것이 준비되어있어서 시원하게 이용 가능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이곳은 역에서 정말 가깝습니다. 바로앞에 백화점도 있어 최고의 이동선을 가졌네요. 단, 약간 낡고, 공기환기가 안되서 먼지가 많은 점은 단점 (창문을 열수가 없음) 딸 생일을 예약 메모에 남겨두었더니, 하루 종일 모든 직원이 오갈때마다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늘 웃어주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체크인, 체크 아웃 후에도 짐을 맡아 주셔서 고쿠라 여행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 가능 직원분 계시구요. 비지니스 호텔인점 감안 시설은 별 3개지만, 직원 친절도와 서비스는 100점입니다. :)

한국어하는 직원이 있긴 한데 교대 근무라서 가끔 보임. 다른 직원들 모두 친절. 화장실 조금만 더 넓었으면함. 잠깐 이틀 있던거라 불편함 없었음. 다음 여행때도 또 숙박. 근처 아X 호텔이 더욱 저렴하긴 하지만 극X세력이라 이곳을 선택. 조식은 덜 짜게 해달라고 미리 부탁요함.

1박2일동안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교통편과 굉장히 근접해서 여행하기 너무 좋았구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일본어를 잘 못해 서툴러도 센스있게 알아차려주시고 주말에는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어려움없이 이용하였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