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소비알 오사카 돔

깨끗하고 사우나가 작지만 분위기 있고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역근처이지만 위치 설정이 잘못 되어 있었은지 길을 의미 없이 헤매었어요 ㅠㅠㅠ

첫 일본여행 고객들의 후기를 보고 반신반의 방문했던 소비알오사카 정말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한국어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어려움 없이 숙소의 여러시설을 사용할수 있었구요,,와인과 간단한 차 다과 모두 좋았구 직원들 모두 친철하시구 역에서 나오면 5분거리도 안되는 곳에 있다는거 호텔 주위로 편의시설이 두루 잘 갖추어져 있어서 처음 여행하시는 분들도 어렵지않게 즐기실수 있는 곳에 위치한 소비알 오사카 다시 일본 오사카 여행을 한다면 저는 또 호텔 소비알 오사카로 가고 싶습니다. 다양한 메뉴는 아니었지만 호텔 조식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ㅎㅎ 오사카로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다이쇼역에서 5분거리도 안되는 호텔 소비알 오사카를 추천합니다.

첫 일본여행이라 걱정반 기대반. 다녀오셨던분들의 후기를 보면서도 걱정반 기대반으로 방문했던 소비알오사카~~~일본 다녀온지

난바에서는 지하철로 다니기에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지만 숙소에 조식도 좋고 목욕탕도 있고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다시 가고싶은 호텔.

교통좋고 아침조식 괜찮고 서비스 좋음 주변에 이용시설은 별로 없어 숙박으로만 좋음

무엇보다 교통편이 좋았어요. 숙소 바로 앞에 다이쇼 jr과 지하철이 있어서 접근성이 뛰어났습니다. 지하철 출구 바로 앞에는 패밀리마트도 있어요. 제가 갔을 때는 한국인 직원이 없었지만 간단한 영어로도 얘기해주셔서 별 문제 없었습니다. 새 건물이라 깔끔했고 첫날 빨리 도착해서 짐을 로비에 맡겨두고 번호키를 받는데 인포메이션 바로 옆이라 분실걱정도 없는것이 가장 편리했습니다. 드라이기, 포트기, 미니냉장고가 있으며 샴푸,린스,바디워시,세안용폼클렌징도 있습니다. (향이 좋아서 계속 사용했어요) 일회용 칫솔, 치약, 면봉, 화장솜, 면도기, 헤어브러쉬, 바디스펀지(샤워용) 등이 있었네요. 3박4일을 보냈는데 전혀 부족함 없이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역가까이에 있어서 이동이 대단히 편하였고 예상보다 호텔이 깨끗하여 이용하기에 대단히 좋았습니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늑한 인테리어로 고객의 마음을 편안히 해주었습니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한국어 가능 직원도 있습니다. 영어로 대화를 시도했는데, 영어가 잘 안되는 직원도 최선을 다해서 제가 요청한 정보를 주려고 했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도 무료로 대여해 주었습니다. 룸은 항상 깨끗했고 아늑했습니다.

2개의 지하철 역이 걸어서 1,2분 거리에 있고 버스 정류장도 근처에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이 호텔에 숙박하면서 재일 좋았던건.. 목욕탕!! 완전 좋습니다!! 깨끗하고, 샴푸도 여러 종류로 구비해 놓으셨더라구요 매일 다른걸로 골라 써봤네요ㅋㅋ 목욕탕에서 씻고 머리 말리고 화장까지 다 하고 나올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방에 있는 샤워실은 엄청 작은데다가, 여자 둘이서 여행간거라 씻고 준비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꺼 같아서 목욕탕으로 가봤던건데 대만족! 하루종일 구경다니느라 피곤했던거 탕에 들어가 있으면 노곤노곤~ 정말 좋았어요! 다른분이 써놓으셨던 후기에 다코야끼집 혹시 저기가 아닐까 하고 찾아가봤는데 맛있었습니다ㅋㅋ 큰도로로 나와서 강쪽으로 걸어 올라가다보면 94번 70번 버스정류장 앞쪽에 있어요

간사이공항에서 JR쾌속선을 이용하면 한번에 타이쇼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숙소들려 체크인 시간이 아니어서 짐을 맡기고, 걸어서 도톤보리로 갔습니다. 구글맵을 이용하여 걸어가면 25분거리 입니다. 난카이난바역, 난바역 다 걸어 다녔습니다. 숙소도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일단 호텔이 새로 만든것 (준공 1년안됨) 이라 깔끔합니다 중국어 영어 한국어 스탭들이 있으며 디저트바가 간단하게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지하철이 가깝다는것이며 호텔앞에 약국 편의점 음식점 노래방 빠칭코집이 있습니다 음식은 꼬치구이 오키나와요리 타코야끼 일본식 중국음식 도시락점 횟집 라면집 우동집 등이 있으며 잠깐 산책하는것만으로 당신은 이 모든것에 위치를 파악할수있고 그것이 귀찮을경우 호텔 스탭에게 주변지도를 받을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중요한건 백화점이 가깝다는겁니다 버스로1정거장 지하철로도 1정거장에 위치한 AEON 은 그옆에 돔구장으로 인해 대형 백화점으로 있을수 있으며 주말에는 평범한 그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백화점입니다 이곳은 도시락 슈퍼마켓 같은 식품관련부터 당신이 여행을 다니기 귀찮을것을 대비한 아동복 여성복 남성복 유아용 장난감 유니크한 디자인의 옷 가구 접시 베게 일상용품 피규어나 프라모델등을 구입할수 있으며 돔구장의 소속된 야구팀의 마스코트들 쉴수있는 오락공간(간단한 크레인게임이나 빠징코 슬롯머신이있는데 아이들도 하는걸 보았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아마도 세금면세가 가능할겁니다 (10시~20시) 도심지가 아니기때문에 무조건 나가야 번잡한곳이나 필요한것을 살수있습니다만 나는 여행보다 진짜 쉬러왔어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돔구장 주변은 산책로가 조형되어있으며 조금만 걸어도 바다를 볼수있는 해안 인접 지역입니다 새벽에 조깅하면서 주변을 돌아보는 맛도 각별합니다 저는 트윈룸을 썻으며 트윈룸의경우 대부분 고층이고 조그마한 샤워실이 잇으며 세면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있습니다. 침대는 딱딱한것 위에 푹신한걸 깔아 충분한 수면을 보장해주며 겨울이라 그런지 이불이 무거워 잠꼬대를 하기가 불편해 편한 밤을 보내실수있습니다 객실에는 미니 냉장고와 32인치의 티비가 있습니다 (유료채널은 안되는거 같습니다) 냉장고가 있는곳은 조그마한 탁자가 있어 무언가를 글을 쓰거나 노트북을 하기 좋게 되어있으며 엘리베이터는 체크카드(체크인시 줍니다) 로 작동되어 안전합니다 남자 욕탕은 3층 여자욕탕은 2층으로 일반적인 한국 욕탕의 냉탕을뺀 욕탕정도로 아담합니다 또한 욕탕내에 출입구가 하나 더있어서 들어가면 밖공기를 느끼면서 목욕할수있는 아담한 욕조(2인정도 정원) 이있어 새벽과 밤늦게 운치를 즐길수있습니다 만약 비가 온다고해도 차단막을 조절 가능하여 운치있는 목욕이 가능합니다 호텔 안에 들어와 대기할수있는 웨이팅룸도 의자가 많고 책이나 잡지가있어 지루하지않았습니다. 이제 단점입니다 개인적으론 디저트바(오후에 운영되는 커피나 간단한 다과 차를 마실수있는것)가 별로였습니다 일단 차보다는 물을 좋아하는편이지만 물은 없으며 가지고 들어갈수없습니다 과자는 퍽퍽한편이 많았으며 너무 달거나 너무 짠것이 있었습니다 방안에 난방의경우 너무 건조해집니다 어느정도냐면 물같은걸 떠놓고 자야 안심이 될정도입니다 물론 따뜻하긴합니다만 건조한것에 민감하신분들은 참고를 하셔야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조식인데 더이상못쓰네요 개선점에 작성하겠습니다.

아까 후기하나 썻는데 쉽게 설명하자면 지하철이 3분거리 지하철 4정거장내로 난바를 갈수있음 주변에 유흥거리 먹거리가 많습니다 약간 외각이라 가격도 싼편이에요 특히 타코야끼 집 12개에 500엔에서 덜덜... 맛도있고 가게도 크고 호텔자체도 1년안된 신축이라 좋고 냄새도없음 침대도 적당히 푹신하고 한국어 가능한 스탭도있고 아침밥도 맛있고 개인적으로 포테이토 샐러드를 곁들인 샐러드가 맛있음 약국도 있어서 간단하게 약사기도 좋고 책방 시디렌탈점 등등도있어서 그냥 진짜 쉬러간사람도 굳이 멀리 나갈필요없어서 좋음

지하철로 4정거장만 가면 난바가 나옵니다(JR기준) 지하철에서 가깝습니다(지하철나와서 드락스토어 주변에 호텔이있음) 대형마트가 가깝습니다(돔마에로 가는 버스 타고 1정거장 혹은 지하철 1정거장 거리) 주변에 음식점이 많습니다 (호텔앞에 옆에 지하철주변에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타코야끼집이 두곳있는데 두곳다 저렴하고 맛잇습니다) 호텔 내부는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며 로비에 대기실에는 의자가 많아 많은사람이 쉴수있습니다 객실 내부는 일반 비즈니스 호텔과 비슷한 크기이며 아침식사는 맛있는것 하루 그냥저냥한것 하루 먹었습니다 (아마도 로테이션으로 돌리는거같습니다) 주변에 흡연실이나 흡연방이 없어 로비밖에 나가서 담배를 펴야하며 그것을 위한것인지 밖에 의자와 탁자와 무릎담요가 있습니다. 호텔 앞에는 가라오케 빠찡코 드락스토어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한국어 스탭도있어 아예 일본어를 못해도 간단한 영어만 할줄알면 됩니다 간단한 숍이있어서 시간이없어 선물을 못살경우 구입이 가능합니다. 방에는 샤워실이 있으나 좁아서 정말 샤워만 가능하며 대신 목욕탕이 따로 있어 3층이 남자 2층이 여자 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목욕탕에는 야외욕탕이 있어서 새벽이나 밤에 운치가있습니다

混んでいたせいもあって大浴場があまり綺麗でなかったことが残念でした。

野球観戦で京セラドームに近いホテルを探しました。 部屋に用意されているドライヤーが、ホコリで気になったので、帰りに伝えました。 大浴場は使わないで、部屋のシャワーを使いましたが、夏場なので十分快適でした。

京セラドーム野球観戦の際は毎回利用してます。大正駅目の前でとても便が良いです。京セラドームまで歩いて行けるので助かります。 大浴場もあるので、とても寛げます。周辺には飲食店多いので観戦の後でも寄れます。 スタッフさんの対応やウェルカムドリンクも嬉しいです。

駅チカで部屋は清潔でコスパ良しです。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My friend and I were both bitten by ticks while sleeping!

立地的に駅近で良かった

予約完了確認な電話での男性スタッフの対応はとても冷たく残念でしたが、当日のスタッフの対応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