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스타라이즈

체크인 할 때 조금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지만 방의 넓이가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고 근처에 편의점이나 마트, 전철, 캐널시티까지 가는 거리가 걸어서 가기에 보다 용이했던 것 같습니다. 방음이 잘 안된다는 걸 감안한다면 다음번에 스타라이즈 호텔에 또 묵고 싶습니다.

샤워부스 높이거 너무낮아 머리가 닿아서 씻기가 불편했던 점 말고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먼저 무인 호텔이여서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쉽게 할 수있었어요. 하타카역보다 기온역이 더 가깝고 이동이 편했어요 그리고 세븐일레븐이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아요 하타카역까지 걸어서 15분정도 걸립니다. 방 컨디션은 좋았고, 무인이라 그런지 청소를 안 해주는데 누가 방에 들어오는거 싫어해서 좋았어요 ( 타월은 신청하면 새 걸로 교환해 줍니다.) 3박 4일 편안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다음에도 혼자 여행 올 때는 여기 예약 할 겁니다. 단점은 방음이 안 됩니다. ㅠㅠ

화장실문이 없는게 불편했어요. 연박시 청소를 제공 안하니 오래 묵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수건은 태블릿으로 요청할 수 있는데 4번중 2번만 객실 손잡이에 걸어주었어요. 이것만 제외하면 가성비는 나쁘지 않아요. 위치도 괜찮구요.

가족 여행으로 가성비 좋음. 맥스벨류 도보 3분, 호빵맨 10분 거리. 짐 보관과 체크인 편리함. 어메니티 및 수건 셀프라 오히려 좋음.

가성비 최고 11층에 있는 트윈룸인데 생각보다 넓고 시설이 좋아요 파자마도 주네요! 조용한 위치에 있으면서 주변 관광지랑 가까워서 좋아요

일본 비지니스호텔중 방이 가장 협소한 호텔~ 이라고 생각됨. 참고로 본인은 십년정도 후쿠오카 비지니스호텔을 이용하고있는중~ 아침 조식서비스는 호텔이미지 생색내는 정도로 차라리 안주는것이 낫다고 생각됨, 냉 삼각주먹밥 한개에 불어터진 우동, 그나마 육수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노숙자한테도 이런음식은 안주는데 손님들 상대로 이런식사를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발상자체가 이해불가 합니다. 냉장고는 작동은 되는거 같은데 냉장 기능이 전혀안되는 고장난 냉장고~ 이더위에 시원한 생수 한잔도 못먹엇음, 암튼 상당히 불쾌햇습니다

위치와 크기가 맘에 들었고 문제가 있을 때 스탭에게 연락하기 편했습니다. 다만 새 수건을 1층에서 가져가면 된다고 했는데 외출에서 돌아오면 수건 장이 항상 비어있어 첫날 준비된 수건으로 2박3일을 써야했습니다. 외에는 모두 좋았습니다.

기온역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캐널시티, 텐진, 하카타역을 가는데 용이한 위치해 있습니다. 인근에 챠리챠리도 있어 대부분 자전거를 이용해서 다른 지역을 이동했습니다. 시설은 서있기 힘들 정도로 낮은 천장과 팔을 뻗어 씻기 힘든 좁은 욕조의 화장실, 냉장이 제대로 되지 않는 냉장고, 치가 떨릴 정도로 이웃간 소음이 심한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침대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이 호텔이 1박에 10만원 이상이었으면 욕했겠지만, 6만원 가량에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했기 때문에 감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기숙박은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편의점은 생각보다 가까운 위치는 아니지만, 패밀리마트와 세븐일레븐이 있으며, 곳곳에 숨은 이자카야와 같은 맛집이 있고 바로 맞은 편에는 현지인도 줄서서 먹는 소바집이 있습니다. 침대도 양호한 편이며, 수건과 나이트 가운을 마음대로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가볍게 주먹밥과 우동을 조식으로 먹을 수 있는데, 무료인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먹을만 합니다.

I 성향이면 편할 듯 무인시스템이 편합니다

기온역하고 가까우며, 나카스 지역가기 좋으며 무인체크, 아쉬운건 방음이 좀 부실해요. 나머지는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정말 좋은 숙소를 알게되어 매우 좋네요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건물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방 화장실 로비 전부 깨끗해요 하지만 방음이 잘 안되는점과 고체형 비누가 없어서 아쉬웠고 아침에 조식먹을때 뜨거운물 받는 방법이 조금 어려워서 다른사람이 받는걸 옆에서 지켜보고 따라했습니다

チェックインの際のスタッフの方の説明も丁寧でした 部屋はとても清潔で使いやすく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近くにお店があったのもよかったです また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Very efficient and the staff is very honest. Plus it is located conveniently near gion station

Very nice hotel clean

5連泊しました。無人ホテルは初めてでした。フロントは「無人」という意味でした。スタッフの方々とは何回も会えて、気持ちよく応対してくださり、安心して過ごせました。 朝食サービスを期待していたのですが、廃止となっていました。残念でしたが仕方がありません。朝7時からコーヒーが使えること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が（24時間使えるかと思っていましたが・・・）7時になっても電源が入らなかったり、コーヒーマシンが故障したりしていたので、クレームを入れ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すぐに対応してくださり、滞在の後半は毎日おいしくいただけました。 バスルームの給湯ですが、勢いよく流すとほぼ水になります。水量を控えめにすると、温水をバスタブに溜めることができます。故障かと思ってクレームを入れてしまいました。 もう一点。隣の部屋の会話（通話？）がよく響いてきます。アメニティに「みみせん」がたくさんあります。みみせん、お勧めです。

チェックイン、アウトともにスムーズに済ませられて気楽。シャワーが極端に狭いという口コミがあり心配したが、体格の良い私でも特に問題なく使用できた。何より立地が抜群に良かった。どこに行くにも便利。近隣にも美味しいお店多数。1Fで無料で飲めるデロンギのコーヒーも美味しかった。Wi-Fi環境も速度は十分出ていて快適。トイレの仕切りが扉ではなくロールスクリーンというのはどうなんだろとは思った。あと壁の薄さは他の人の口コミ通り。ほとんど寝に帰ってくるだけだったので私は全く気にならなかったけど。 また博多来る時は利用したい。

綺麗で良かったです。

침대 푹신하고 작은 캐리어 펼치고 생활할 수 있어요. 침대도 넓고 침대헤드에 콘센트 있어서 편해요. 근데 불 끄는건 좀 불편함 1인실은 욕조없어요. 샤워부스 작아서 불편한데 그거말고는 다 좋았어요. 커피포트도 있고 난방 잘되고 창문도 있어서 환기도 가능. 방음 안된다고 하던데 잘돼요. 암막커튼 일 개잘하니까 알람 여러개 맞추세요. 직원도 친절해요. 재방문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