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선플라자

매우 기쁘고 난카이선과 JR선의 신이마미야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개인 여행자로서 이 호텔을 다시 방문할 수 있어서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방은 가격만큼 좁아요 처음들어갔을땐 담배연기?같은게 건물과 방에서 났어요 그럼에도 5점준 이유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제가 방문했을때 이벤트같은것도 열고 해서 좋은추억이 생겨서 입니다 방은 잠만잔다 하시는분들은 최고의 선택일겁니다 장점:친절함 가격 단점:좁은방

숙박시설은 매우 좋습니다. 침대가 편안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지하철역과 편의점이 가깝습니다. 동전 주입식 정수기가 많이 있습니다. 좋아요.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걱정도 덜하게 됩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

도톤보리랑 지하철 두정거장. 공항에서 지하철로 바로 올수있지만 오사카 패스는 이용불가능한 역임 주위에 먹을곳도 꽤있어서 작은 도톤보리라는 느낌도 들 정도 가격이 싸서 진짜 좋음

아들놈이랑 둘이서 3일간 오사카 갔는데, 여기 호텔 모두 만족. 1. 가격: 아마도 제일 저렴 (방값 아껴서 맛나는것 사먹자) 2. 방크기: 다른 여타의 호텔처럼 옷장/책상 이런거 없지만 벽의 걸이대 2개에, 집에서 가져간 추가 옷걸이 4개로 간단히 극복. 아들놈 한테 정리정돈의 중요성 교육및 둘이서 붙어서 자니 부자간 정도 두터워짐. 3. 청결도: 하루에 한번 전문청소 업체에서 청소해줌, 단 2일이상 머무르는 동안 내방 청손는 내가 해야함. 4.소음: 철길에서 10미터 위치라 무쟈게 씨끄러움, 근디 열심히 돌아 다니고 밤에 아사히 맥주 한잔 하면 꿀잠 가능함. 5.위치: 라피트열차타고 신이마미야역 내리면 걸어서 1분. 여기 호텔서 난바가기 편하고, 여기서 우메다 가기 편함. 당연히 교토 가기도 편함 6.근처에 맛집:5분이내 식당 없슴. 10분정도 걸어 가면 간단한 술집/식당가 운집해 있음. 7: 편의점: 세븐일러븐/로손 3분거리 5분거리에 약간 큰 슈퍼 있는데, 여기가 가격이 저렴 8. 남탕은 옥상에 있는데 10명정도 들어가는 크기인데, 탕에 앉아서 야경 보면 거의 죽음임. 솔직히 우메다 옥상 공윈보다 더 좋음(개인적 견해). 9.난방 빵빵(호텔서 나눠주는 1회용 수건 사용후, 물에 적신후 걸어두세요. 아침에 건조해서 목이 칼칼해지는것 방지) 10. 화장실은 1층당 1개,근데 깔끔합니다.사진 참조 12. 샤워실도 4개 정도(전 9층만 이용함) 층마다 1개씩 있는건 아니고, 샤워실 있는 층은 엘리베이터에 적혀있음. 11.사진 올립니다. 전 다음에 또 여기 이용할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