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썬루트 니가타

역에서 걸어서 5분! 어느곳이든 버스 이용시 니가타 역에서 출발! 주변 편의점이 많고, 뒷골목에는 이자카야등 제대로된 일본 선술집 문화를 맛볼 수 있음.

편리한위치 가성비 짱!!!

제가 갔을때는 연수생(Trainee)이 응대를 하였는데 연수생의 응대가 굉장히 우수하였습니다. 또한 서비스 품질 역시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텔 편의시설의 경우에는 유료 TV 채널은 1000엔을 지불하고 볼 수 있으며 이 경우 BS 채널등 대부분의 채널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의 경우 니가타 역 반다이 출구와 매우 가깝습니다. 5~6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하고 근처에 편의점, 돈키호테가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남쪽 출구) 주변에 JOYSOUND 노래방도 있어 심심하실때 들르시면 굉장히 좋습니다. 다만 니이가타의 실질적인 도심이라고 할 수 있는 반다이시티(Bandai City)와 반다이바시와는 조금 거리가 있으며 걸어서 10분~15분 정도 가야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은 좀 작지만 나름 깨끗하고 역에서 많이 멀지 않아 괜찮은 듯 합니다

역에 가깝고 닛산렌트카가 바로 옆에 있어서 편리함

모든 것이 다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엄청 친절하셨고 일본 호텔같지 않게 객실도 꽤나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조식을 먹을 시간이 되지 않아서 먹어보진 못했지만 가격이 꽤나 비쌌던걸로 기억합니다. 제일 불편했던건 조명이 왜이렇게 어두운지.. 뭘 찍어도 사진이 제대로 안나와서 답답했습니다. 서비스로 음료수도 주시고.. 니가타역이랑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공항버스 시간이 6시 20분인가 그랬는데 6시 10분쯤에 나왔을 정도로 가까웠습니다. 또 객실에 책자? 같은 것도 있었는데 저는 한자를 못읽어서.. 읽다 포기했습니다. 체크인이 2신데 11시에 찾아가서 짐맡기는것도 되군요.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객실은 생각하시는 보통 호텔 객실이지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니가타에 간다면 또 머무를 예정입니다! ^^

新潟駅に程良く近く、コンビニも近くにあるため、困ることはない。 部屋も清潔。アメニティはロビーで必要な分を持って行く、バイキング方式。

立地と価格で選びました。寝るために帰るだけなので、狭くてもいいかと思い、エコノミーツインにしましたが、やっぱり少し狭く感じたので、広い方のツインにした方が良かったと感じています。ベッドはマットレスが経年劣化しているので、へこみ具合が気になる人はいるかもしれません。ただセミダブルサイズなので部屋の狭さの割にゆったりと寝られる感じです。人手不足、物価高、色々な困難をさまざまな工夫で乗り越えようとしていると思いました。タオル、シーツは完璧に清潔で、朝食は美味しかったです。周辺に食事できるところ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My first time staying with Sunroute. The hotel was a bit old, but great location as it was close to the JR station. Alright choice for a short stay,

The hotel is well located, easily accessed.it's a bit worned out on certain minor aspects. Some amenities look outdated, but it gives the hotel its charm

よかった

3年連続で利用しています。 立地もよく、清潔で良いです。 お金と新幹線チケットを忘れてチェックアウトしてしまい、ご連絡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また来年も利用させて頂きます。

フロントの応対が素晴らしい。 部屋もキレイである。

The room smelled like cigarette smoke and it was very uncomfortable because of that. We will chose a different hotel next time.

We had 2 rooms. Both non smoking but one of the rooms absolutely reeked of cigarette smoke. Unfortunately it was the room assigned to me and I suffer from asthma so I had a very difficult time breathing and sleeping was limited. Our other room had our children and it was not feasible to swap rooms. I do not know if we would consider going to siunroute again as it is very hot and miss with the rooms.

夜遅くのチェックインでしたが、丁寧に車の案内などしていただき好感がもてました。寝るだけでしたので十分でしたー

周りに駐車場がたくさんあります。 スタッフの方の対応もよく、アメニティーも充実していました。 周りにコンビニや居酒屋も沢山ありよかったです。

部屋は広くて一人宿泊では快適でした 窓やお風呂近辺がカビが生えていて汚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

ロビーが広々でフロント担当者の丁寧な対応もよかった アメニティも必要に応じて選べるのが便利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