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토요

근처에 돈키호테가 2개나있고 하루카스까지 걸어서 15분.츠텐카쿠까지 걸어서 10분.동물원은 정말 가깝고 길만 건너면 스파월드.주유패스의 시작점으로 손색이 없습니다.지하철역도 바로앞이라 이동성도 좋구요.신세카이에 이자카야가 많아 밤에 맥주한잔하기도 좋습니다.숙소자체의 분위기도 좋아서 숙소에서 처음만난 사람들과 친해지기도 쉬워요.

방음이 안되는점이 좀 아쉬웠지만 화장실이나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대체로 친절합니다.

몸이 굉장히 가렵고 위치적으로 오사카에서 어두운지역과 매우 가까워서 그런지 주변분위기도 좋지 않음

역주변이라 굉장히 편리했다. jr 신이마미역도 바로 코앞이고 주유패스가 있으시면 주변 역 이용하기 최강!!! 공용화장실임에도 불구하고 청결도 완전 좋았으며 불편한점 하나도 없었다. 1층에 개인 샤워 부스가 잇어 지내는데 어려움 단 1도 없었다. 로비에서 안내도 굉장히 친절히 잘 해주셨으며 주변 동물원등 걸어서 갈수 있응 곳이 꽤 많고 음식점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다. 다시 방문시 꼭 이용할 것이다. 대체로 노숙이 많아 야간에 위험하다는 평가가 많으나 역에서 코앞이고 사람이 거의 없어서 크게 위험하지도 않다 되려 당하는 사람이 있다하면 계획 범죄일 정도로 안전하다고 보면 된다. 뜨거운물 전자레인지 모두 1층에 있고 편의점에서 사와도 크게 불편함 없고 공용 주방이 있으니 간단하게 먹을건 걱정 안해도 된다. 와이파이도 빵빵하게 터짐.

벽지만 좀 더러워보일뿐 나름 깨끗하고 조용한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지하철도 가까이 있어서 이동도 좋았고 오사카 갈일이 생기면 다시 방문할꺼 같습니다

스태프 친절하고 주위에 맛있는 가게도 잘 설명해주고 공항가기도 편해요. 덴덴타운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고.. 근데 진짜 낡았고 다다미 방은 좀 퀘퀘하고 난방도 에어컨으로 되는 난방에다가 콘센트도 TV쪽에 하나 있어요. 샤워실은 1층에 있어서 씻기도 불편해요

도톤보리에서 도보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 배낭여행 으로 딱좋음 에어컨 잘나오고 자전거 대여도 해주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무척이나 맘에 듬!! 직원분 강추!! 근처에 식당, 돈키호테등 잇을만한거 다있음 도톤보리 가기만 힘들뿐 주유패스까지 되니 다음에도 이용예정

난 2만원으로 싱글룸을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고 방도 깨긋하였음 주변이 조용하고 많은 객실 수에 비해 조용해서 좋았음 스텝 친절하고 화장실 욕실 다 좋았음

난바역에서 2정거장 거리에있음 지하철역(도부쓰엔마에)에서 도보2~3분으로 매우가까움 시설이 조금 낡았지만 더럽지는 않음 공용샤워실 걱정이었는데 대략 10실가량? 특별히 기다리거나 하는일없이 편하게씻을수있고 깔끔함(샴푸,바디 준비되어있고 수건은 개인이 준비하거나 카운터에서 장당 100엔에 퇴실시까지 대여가능) 돈키호테 신세카이점과 매우근접( 상당히 크고 도톤보리나 중심가에 비해 관광객이 적어 비교적 여유롭게 둘러보고 물건을 살수있음) 방음은 약함 잠자리 크게 예민하지 않은 혼자관광객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도착가능해서 위치가 편리했습니다. 샤워시설이 깨끗했습니다. 근처에 쓰켄카쿠 타워와 쇼핑몰, 공원이 있어 주변 시설이 이용하기에 좋았습니다.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머물렀습니다!! 전체적으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수월하니 편했습니다. 한국어 하실 수 있는 직원분께서 계셔서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화장실이나 샤워장은 청결하니 좋았고 편의시설로는 주방하고 모임방, 자판기, 와이파이, tv 등 제법 많은 편의 시설이 있어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거는 제가 이용한 방은 난방시설이 없어 잠 잘 때 좀 추웠던 거 말고는 전체적으로 저렴하고 청결해서 해당 숙소를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시설또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이용해보고 싶은 생각입니다. 특히 역이랑 가까워서 전철이용시 금방 이동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좋았어요^^ 샤워 시설이 룸 형식으로 되어 있는게 기억에 남내요

위치는 매우좋음. 도보 5분 거리에 돈키호테 본점인지 큰거 있음. 교통편으로도 매우 좋음. 숙박은 둘이서 트윈룸 사용함. 방은 생각보다 작았음. 말을 안해서 그런진 몰라도 5박6일동안 청소 한 번도 안함. 하지만 예상하고 깨끗이 사용해서 나름 지낼만했음. 화장실, 샤워실은 시설 깨끗함. 보통 공용 안좋아하는데 혼자서 사용하는 그런식이라 괜찮았음. 직원 서비스는 5박6일동안 체크인, 체크아웃 날에만 말해봐서 뭐.. 괜찮은거같음.

good staff good hotel

비수기이기는 하지만 바로 전날에 1박 만육천원씩에 묵었습니다. 위치도 좋았구요. 다만 방정리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은 좀 단점이네요. 냉난방이 안되고 창문이 열리지 않아 환기도 불가능하다는 것, 전등 스위치가 밖에 있다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캡슐호텔보다 저렴한 가격에 독실에서 묵었으니까요. 도부쓰엔마에역에서 도보 3분거리인데 이 역도 다른 곳과 연결성이 좋습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이만한데 없지 싶네요.

주변이 정말 조용합니다. 또 올때 다시 묵고 싶습니다.

저렴한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곳이고 인포메이션에 한국어 응대가능한 직원이 계세요 1층에 세탁기와 건조기 있어서 100엔씩 넣고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밤에 다른 사람들이 다니는 소리가 살짝 울리는데 피곤하면 모르고 잡니다 역에서 2~3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대체적으로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 좋고 깨끗하고 1인실이라 편안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 의향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주변이 약간 외진것같지만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습니다. 간사히공항 이동도 편하였습니다.

It can be a good choice if you want to be alone at your own place. Rooms are cosy and clean, well tided up. And at dining room you can meet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Staffs all can speak English and they are so kind. I really like it but you need to remember that there is no air conditioner in you guys' roo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