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윙 인터내셔널 이케부쿠로

clean, calm atmosphere

조용한 곳에 있어요. 바로 앞에 K-BOOKS 점프관이 있고 도보 2분?거리에 세븐일레븐 있습니다. 오토메로드 쇼핑에 좋은 위치와 가격이라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어요 이번에도 만족합니다. 청소가 4박이상일때만 제공되어서 방 안에 일절 안 들어오는 점도 좋아요.

가성비 좋습니다. 이케부쿠로 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에 있어요. 신주쿠나 시부야 등 도심 가기에도 좋고 호텔 근처에 세븐일레븐이나 패밀리마트 등 편의점이 많아요. 호텔에서 라운지에서 뭐 먹을 수도 있고 무료 음료도 제공해줍니다. 라운지에 전자렌지랑 뜨거운 물도 있어서 편의점에서 뭐 사와서 먹기도 좋구요. 방은 여느 도쿄 호텔들처럼 약간은 좁지만 둘이 있기엔 딱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호텔 체크인 할 때 fee 200엔 있습니다. 호텔 주변 안전하고 좋아요.

오토메로드 입구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쇼핑하기에는 정말 편합니다. 4박했는데 룸 청소가 4박째에만 해주시는 형태여서 어떻게 보면 직원이 방에 들어오지 않아 오히려 편하긴 했습니다. 룸 카드가 잘 되지 않아서 교환햇으나 여전히 안 되더라고요 3번 찍어야 열리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방은 침대 2개가 겨우 들어가서 추가로 캐리어도 열 수 없을 정도로 작았습니다만 잠만 자기에는 괜찮았어요.

호텔 1층 출입 시 키를 찍고 들어가기 때문에 보안이 좋아보입니다. 청소는 일정 주기에만 해주고, 수건을 매일 교체해줍니다.

가족3명이 숙박하기에는 너무나 작고 캐리어도 놔둘데가 없네요. 그리고 곰팡이 냄새도 너무나고 시설이 많이 노후되었네요 모텔보다도 못한 수준입니다

호텔은 이케부쿠로 동쪽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 가깝진 않다. 역까지 버스도 없으니 항상 걸어야되는데 여름엔 힘들 수도 있다. 프론트는 지하 1층이라 외부에선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데 계단 옆에 호출기로 직원을 불러 짐을 내려달라고 할 수 있다. 꽤나 호화로운 프론트에 비해 객실과 복도등은 세월감이 좀 느껴진다. 하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다. 프론트 뒤에 면봉이나 빗, 차와 스프같은 건 무료니까 필요하면 가져가자. 나무젓가락등 식기는 직원에게 말하면 준다. 객실은 사진보다 작다고 생각한다. 더블배드룸은 캐리어 하나만 펼 수 있는 공간이 가장 큰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설비는 좀 그럭저럭 나쁘지않은 편, 지내는데에 불편함은 없다. 화장실은 호텔같지는 않다. 그냥 쓸만하다. 건물 5층에 자판기와 전자레인지, 2층에 자판기가 있다. 자판기는 스이카와 같은 카드를 사용할 수 없으니 현금을 들고 가자. 1층에는 일식집(술집?)이 있다. 룸서비스도 해주니 이용해보자. 가격은 그럭저럭 맛은 안먹어봐서 모른다. 건물을 정면으로 왼쪽에 입구가 있다. 호텔 내부에선 1층에 내리면 나온다. 건물 앞 길 건너편에 세븐, 뒤에 세븐, 역에서 오는 길에 로슨과 도시락집, 선술집과 중화요리집이 있다. 또 건물을 정면으로 오른쪽 골목에는 BL카페, 차분한 분위기의 메이드카페, 일반 카페도 있으니 이용해보자. 역 쪽으로 걸어서 5분 위치에 24시간 하는 코인세탁소가 있다. 세탁은 200~300엔, 건조는 100엔에 25분이다. 100엔만 먹으니 주변의 편의점에서 바꿔가자. 저녁7~9시엔 주변 농구부나 배구부가 몰려오니 그 시간대는 피하자. 이 호텔에서 강조하고 싶은 건 직원이 엄청 친절하단 점이다. 어느 시간대에 어느 모습이든,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준다. 개인적으론 이 점이 마음에 들어 다시 이용하고 싶어진다. 궁금한 것이 있거나 필요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자.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다. 방은 좀 비싼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너무 비싼 편은 아니다. 가족단위보단 적은 인원의 친구들이나 혼자서 묵기 좋은 곳 이다.

전체적으로 좋았고 비가 왔는데 신발말리는 기계가 무료로 대여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프론트가 지하에 있는거 빼곤 다 굿이였어요! 그리고 욕조 되게 높아요 ㅋㅋㅋ

아주 저렴한 가격에 큰만족을 느끼고 갑니다 다음에 또 일본 어디를 가든 호텔 윙을 이용할 겁니다. 큰 기대없이 온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조식 불 포함, 흡연실, 1인, 겨울에 다녀온 사람이 쓰는 후기입니다.(아, 저는 모든 대화를 일본어로 했습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시게 되는 경우는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이케부쿠로 역에서 10~12분정도(횡단보도 신호 받는 시간 포함했습니다.) 걸리는데, 번화가라고 하더라도 호텔 가까운 곳에 공원이나 편의점이 있어서 위치가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잠깐 편의점가면서 산책하기도 좋은 위치였어요. 편의점에 같다고 몇번 들락날락거렸는데도 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흡연자라 흡연실을 예약 했는데, 방안에 담배냄새가 안 나서 놀랐어요. 다른 곳은 담배냄새가 많이 나서 잠을 잘 못잤다고 하던데 전 그런 걸 전혀 못 느끼고 잠도 편하게 잘 잤습니다. 일본은 전기장판이나 보일러의 개념이 아닌 히터를 틀어야 하는데 제가 사용한 방은 침대 반대편(창가)으로 바람이 불어서 따뜻하게 잘 이용했어요.(다른 방의 경우는 잘 모르겠네요ㅠㅠ) 아침엔 건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만약 건조함을 잘 느끼시는 분들은 자기전에 히터를 끄고 주무시는 걸 권할게요. 침구가 두꺼워서 따뜻하게 잘 수 있을것 같습니다. 히터/에어컨 조작법도 쉬워서 일본어를 모르는 분들께서도 몇번 조작해보시면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1층에는 식당이 있었는데 이번엔 이용을 못해서 다음에 갈 때 꼭 가보고 싶어요ㅠㅠ 방 크기는 적당했어요(혼자 이용하기에) 배정받은 방이 5층 첫방이라 풍경에 대해서는 자세히 적기 힘드네요ㅠㅠ(창문앞에 원룸이 있었어요. 전 상관 없었지만, 풍경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호텔측에 미리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사용한 수건이나 일회용실내화는 아침에 문고리에 걸려있어요. 체크인 할때 미리 안내 책자같은 걸 주시는데 그걸 잘 이용하시면 더 편할거에요. 제가 갈 때는 근처에 공사 하는 곳이 있어서 조금 시끄러울수도 있다고 호텔 관계자분께서 미리 말씀해 주셨는데, 생각보다 조용했어요. 번화가 근처이지만 조용했어요.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아늑하고 편했습니다. 다른 편의 시설을 이용해보지 않았기에 더 이상의 정보를 드리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론 가격대비 너무 좋은 곳을 이용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다음에도 이케부쿠로에 갈 때 이곳으로 예약하려고 합니다. 친절히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호텔 관계자분들덕분에 더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과 호텔의 깨끗함은 좋았습니다. 다만 객실이 너무 좁아서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내년에도 동경에 갈 예정인데 윙 호텔을 선택할경우 함께 간 직원들이 욕할것 같아 다른곳으로 알아 보고 있습니다.

매년 갈때마다 만족하고 돌아옵니다. 조식도 맛있고 깨끗하고 안전하고 친절합니다. 용품도 무제한 제공되어서 편리합니다.

지금까지 2번 숙박했습니다. 캐리어가 무거운데 로비가 지하에 있고 계단밖에 없어서 벨을 눌러 직원의 도움으로 호텔 건물 1층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그 외엔 딱히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했습니다. 초행인 분들은 호텔이 멀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선샤인 도오리랑 가까워서 식당이나 쇼핑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언제나 가격이 조금 저렴한 편이라 다음에도 갈 예정입니다.

가족이 함께 떠난 여행. 아이와 함께 한 여행이라 제일큰 침대155cm가 있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왔어요. 3박연속숙박을 하여 짐도 매일 쌀 필요 없이 편안한 여행이 되었네요. 다만 처음 찾아 갈때는 길을 몰라 조금 어려웠지만

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서 이케부쿠로 지리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은 생각보다 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케부쿠로 역에서 선샤인시티 쪽 출구로 나와서 쭉 걸어가셔야 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하지만 약간 낡은 티는 납니다. 조식은 평범합니다. 스탭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위치는 찾기힘들었습니다. 이케부쿠로역에서 10분15분정도걸어야했고 안쪽에있어서 일본인아저씨한테물어서 찾을수있었어요 . 구비시설은 잘되어있고 방크기는 일본사이즈!작았지만 깨끗했습니다.

객실이 작다. 한국어 안내 있으며 직원이 친절하다. 조식이 맛있다.

위치는 최악이었고 여자들끼리 이 호텔을 간다면 완전비추

very confortable but so far the JR ikebukuro station.

호텔 내부는 괜찮았습니다. 일본 호텔이니까 좁은건 각오하고있는 상황이었고, 생각보다 좁지않다.가 제 생각이네요. 혼자 이용하는 상황을 가정했을때의 이야기지만 조용히 묵고가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랑 1박, 혼자 1박했는데 더블배드였고 움직일때 나쁘지 않았습니다. 침대도 깨끗하고 푹신푹신했고요. 객실 내부에는 일회용품이 비치되어있지 않으니 데스크에 놓여진 일회용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쾌적하게 이용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가능하신 스태프분도 계시고 직원분들 전체적으로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나 식당등이 있어서 그쪽의 도시락을 이용해보는것도 좋네요. 점심때 팔던 도시락을 저녁때쯤에 몇백엔 더 내려서 팔고 하더라고요. 눈여겨보셨다가 사보시는것도? 도시락가게도 있구요. 편의점도 브랜드별로 많아서 좋았어요. 지도상으로는 역에서 좀 멀다싶었는데 지도참고해가면서 걸으니까 오히려 편했습니다. 오타쿠라서 이케부쿠로 덕질 여행을 목적으로 삼았고, 이케부쿠로 주변에 있는 토라노아나라던가 아니메이트등의 장소 둘러서 보는 동선이 한번에 되서 특히 좋았습니다. 근처에 케이북스가 있어서 이것도 재밌게 쇼핑했네요. 호텔을 출발해서 이케부쿠로역을 찍고 크게 한바퀴 돌아서 돌아온다..라 생각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단점이라고한다면 복도에서 소리가 샙니다. 정작 방안에 들어가면 조용한데 복도에선 간간히 사람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에 불을 켜두고 환기를 계속 안시키면 묘하게 냄새가 나는듯한? 안나는듯한.. 예민하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물냄새라고 해야할지 뭔가 차이가 느껴지긴해요. 처음 찾아갈때는 계단에 당황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로 검색할때 같은 건물 1층 식당에 엘레베이터가 있어 이용하라는 정보를 얻었는데 식당이 닫혀있는 시간에는 이용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니까 좀 그렇긴 했어요. 체크아웃 시간때 식당이 열려있는지 참고하시면 좋을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