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카 호텔

찾아 가기 좀 힘드니 어둡기 전에 도착하세요. 조용한 바닷가, 고래가 보일듯한 해변가에 있어요. 저녁식사는 자동차로 조금 가면 되는대 오후 9:00 이후에는 편의점에서 선택 해야 할 듯

객실 및 숙소 전체적인 관리상태가 매우 깨끗했고, 세명이서 이용하기에 객실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우토로 메인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점이 아쉬웠습니다(차량으로 5분)

숙소 자체는 무척 좋습니다. 관리도 잘 되어있고 방도 넓직하고 전망도 좋습니다. 공용 주방이 있고 커피를 내려놓아서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방에 라디에이터가 있는데 최대치로 틀고 잤더니 무척 따뜻했습니다. 버스터미널이나 편의점 등으로 태워다주시기도 합니다. 다만 다른 편의시설이나 식당들과 많이 떨어져 있어서 도보로 다니기에는 좀 멀었습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 무척 만족했습니다

아침식사가 좋았습니다

내 집같이 편안하고 늦은 저녁인데도 직접 만들어 주시는 식사가(음식 맛도 아주 좋아요) 가능하고 바다에 붙어있어 파도소리 속삭이듯 다가오고 넓직한 방은 성인5~6명도 잘 수 있는 활동에 지장 없는 방입니다.

오션뷰가 참 예쁘고 주인분이 많이 친절하십니다. 청소상태도 완전 깨끗하고 일본식 가정집에서 자는 기분이에요

당일 예약을 하고 바로 갔어요 잘 처리되어서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시레도코 항이랑 가까워서 좋았다. 그러나 숙소 방 안에서 냄새가 조금 나서 불편한 점이 있었다.

우토로 버스터미널에서 도보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미친듯이 먼 거리는 아니고요 눈으로 보이는 거리에 있습니다. 뷰가 좋아요. 주인 아주머니도 영어 하십니다. 전화하면 터미널까지 송영도 가능합니다. 위치가 애매하긴 하지만 송영 이용하면 문제 없어요.

우토로 항에서 떨어져 있어서 렌터카 없으면 이용하기 어려운 위치인데... 그래서.. 밤에 아무것도 할 게 없어요... 트윙클버스 타러 일찍 출발해야 해서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주인아저씨가 흔쾌히 호텔촌까지 데려다 주셔서 편하게 있었습니다. 배낭여행객이 주로 모이는 숙소 같이 활기참과 자유로움이 있는 곳이었어요... 전통적인 일본 온천호텔이랑은 좀 다르고 게스트하우스 분위기에여서 전 좋았어요.. 대신 아침이 진짜 맛있었어요.. 신선한 생선이랑... 게가 듬뿍 들어간 미소시로..ㅎㅎ 소박하지만 정말 맛있는 아침이었습니다.ㅎ

가격은 비싼 편은 아니지만, 시설 대비 가격으로 따지면 좀 비싸편. 상태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으나, 주차장 진입구가 포장이 안되어 있어 별로 좋지 않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 옮기기가 힘들다. 노천탕이 있다 들었는데, 어딨는지 모르겠다. 안내를 안해줘서 모르는건지...아예 없는건지... 바다 앞에 있지만, 경치가 좋은 편은 아니다. 창문을 열어놓으면 바다짠내가 많이 난다. 조식은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You need a car when you stay at this property. The wife and husband owners are so nice and helpful to show the kitchen. There is a professional kitchen all equipped that guests can use until 10pm. The view from my room was seaside and wonderful

Nice stay

Staff did not bother to share about the more convenient way to move luggage to room during checking in. Generally not helpful.

Nous avons la vie magnifique par notre fenêtre ! On peut utiliser la cuisine et la salle commune pour manger, boire, discuter, etc. J’adore le concept de ce lieu. Je recommande fortement 😊

清潔なお部屋　また利用します

A lovely couple run this hotel....so thoughtful and helpful ...lovely location on the edge of town and overlooking the harbour.if I visit Utoro again I wouldn't hesitate to return this hotel. Marvellous

A truly awesome oasis on the edge of town, with superb views over the bay, and lovely owners who go out of their way to help you. The other guests were also friendly, and the set-up of the open kitchen where you can prepare your own meals is a bonus. Actually the best bonus was the free coffee available 24/7. That was a blessing to the two drowned rats who made it to the hotel in a torrential downpour… You would be hard-pressed to find better accommodation on the peninsula, and far less likely to meet nicer people. 5 big stars.

Nice hotel with sea view , good position, room with a lot of space

Wonderful little seaside stay. Happy to open my windows to hear the waves rushing in. I think it’s a lovely spot ! Extremely happy to catch sunrise at my window view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