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퍼스 오사카 유니버설 - 호스텔

USJ에 가까워서 좋았지만 밤에는 너무 조용해서 조금 아쉬웠다. 늦은 식사 혹은 한잔하기 위해서는 편의점에서 간단히 해결하거나 번화가로 나가야 했다 스탭들은 질문에 굉장히 친절하게 답 해줬다. 잇큐온천 가는 셔틀이 있어서 낮에 USJ에서 쌓인 피로를 저녁에 풀 수 있을 것 같다

너무좋았어요

유니버셜 한정거장 위치~^^ 주변환경 조용하며,청소상태가 너무 깨끗합니다. 스탭분들의 친절함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다음번에 꼭 다시 가구싶어요~^^

편한하고 이용하기 쉬웠으며 주택가 안에 있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신다면 강추 걸어서 10분대면 도착 ㅎ ㅎ

유니버셜스튜니오 근처 호텔을 예약못해 선택한 차선택이였으나 모두 만족했음. 간사이공항에서 리무진버스 시간 맞추지 못해 바로 jr로 이동해서 가던 중 내려서 숙소로 먼저 고고! 체크인 시간은 3시였으나 짐은 미리 맡아주신다 하여 아지가와구찌역에서 내림. 첨에 개찰구 나오면 2층인데 오른쪽 입구로 나와 어디로 나가야 하나 고민, 그냥 우선 1층으로 내려와서 왼쪽을 보면 횡단보도 건너 노란 깃발들이 세로로 흔들리는 주차장이 보임. 그 주차장을 끼고 꺽어져 걷다보면 골목길이 나옴. 주차공간들이 왼쪽에 쭉 늘어져있음. 그 주차장을 따라 걸어올라가다보면 오른쪽에 하얀 간판에 J HOPPERS라고 세로로 적혀있음. 주택가처럼 보여 당황할수있음. 짐을 미리 보관해주는 방이 있음. 수건은 공짜아님. 수건은 한장당 100엔에 대여해줌.샤워실이 1인씩 혼자 들어가 씻을 수있고 여러 칸 있음. 린스 결합 샴푸와 바디워시가 비치되어있음. 침대시트,이불커버,배개커버가 각 침대위에 올려져있어 스스로 끼워 쓰고 체크아웃시 빼서 복도 노란 바구니에 넣어놓고 가면 됨. 한국어 가능하신 스탭이 있어 맘 편함.^^ 숙소 출구 나가서 주차장을 마주보고 오른쪽으로 도로 나오는 곳까지 쭉 가서 왼쪽과 길 건너에 훼미리마트가 있음. 길건너 훼미리 마트가 더 컸으나 음식이 빨리 떨어지는듯. 길 건너지 않고 왼쪽 마트에서 음식 거의 삼. 주변에 훼미리마트가 많이 보임. 아지가와구찌역에서 개찰구로 나올때 에스칼레이터를 이용해서 올라오는 쪽에서는 세븐일레븐이 바로 보임. 역 나오기 전에 구매할수 있을듯. 그러나 좀 작음. 함께 간 모든 이들이 숙소에 만족했고 잘 지내고 옴. 스탭도 친절하셨음.감사감사~~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 한 정거장이니 걸으려면 걸을수 있었겠으나. 갈때는 바빠서, 놀고 돌아올때는 피곤해서 그냥 JR을 이용했음. 어른 120엔 애들은 반값 60엔. 완전 번화가가 아니라서 편의점에서 줄 설 일 없었음. 유니버셜 스튜디오 주변 로손 줄 장난 아님.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새벽에 들어갈 경우 고객의 모국어로 숙박안내사항이 적혀있는 파일이 입구에 있음.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랑 가깝다는 이유로 예약했어요. 게스트하우스 치고는 깨끗하고, 침구류 굉장히 신경쓰는 1인인데 침구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괜찮아요.

역에서 가깝고 호스텔 안도 깔끔 깨끗했습니다. 굳! 유니버셜에서 가깝긴하나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입니다. 호스텔이 위치한 곳은 번화가가 아닌 일반 동네에요. 밤에 갔는데 너무 주택가라 놀랐네요ㅎ

유니버셜 근처 호텔이 거의 만실이었고, 무엇보다 7명이 함께 이동해서 잘 수 있는 시설을 찾다보니 유니버셜에서 한정거장 거리에 있는 이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유스호스텔이지만 4인실을 2개 이용하면서 편안하게 사용했고, 생각보다 화장실이 공용으로 사용하지만 깨끗하고 여러개 있었으며 샤워실도 부스가 따로 설치되어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jr로 이동했고, 그 다음날 아침도 정말 여유있게 유니버셜에 갔습니다. 위치도 굉장히 역이랑 가까운편!

샤워실 화장실 같은 시설들 다 깨끗하고 편리했구요 무엇보다도 저렴해서 좋았네요 조금 아쉬운점은 방음이 잘 안된다는거 밖에 없어요

객실 요금 저렴하면 보통 지저분하고 관리가 않되지만 이곳은 관리도 잘 되고 진원분들이 무척 친절해서 숙박하는내내 좋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편안하고 공동 욕실, 화장실 주방 모두 자주 청소해주시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도 1정거장 거리인데 걸어서 다닐만했습니다. 주변도 조용하고 추천해주신 식당에서 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수건을 주시지 않고 대여료가 있어서 좋지 않았고, 세탁기이용도 무료였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마실물도 사서 가야한다는 것도 불편하다면 불편하였구요. 마트는 근처에 없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역에 가셔야 조그만 마트가 있으며 편의점은 근처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음이 잘 된다고 후기에서 보았는데 방음은 그다지 되지 않았습니다. 거실에서 티비도 보여주시고 보드게임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도 좋은 숙소였습니다,

UC에 가기에 아주 좋은 호스텔입니다. 청결하고 저렴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도 좋습니다. 단 오사카 시내 관광하기에는 조금 멀고 JR노선을 이용해야 합니다.

Japanese style housing, with cheap American feel.

また来た時は泊まりたいです！清潔感ありました。

とても綺麗で接客の方も愛想良くとても満足でした！

シャワーの水圧がめっちゃ良かったです。スタッフの方も気さくな方々なので楽しく快適に過ごせました。

子供2人と宿泊。 トイレシャワーは共有ですがとても清潔で使いやすく シャワー室も1つだけ大きめのルームの為子供と一緒に使えました。 フロントの方もとても優しくフレンドリーで 子供達も喜んでおりました。 関西在住のためプチ旅行での宿泊ですが 日頃の主婦業解放のために何度も使いたくなるホテル。 今後もお世話になりたいと思えたホテル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清潔感があってよかった！

料金を考えるとお値段以上です。でも壁がうすいのでとなりの人のいびきが聞こえ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