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인 삿포로

역에서 가깝워서 편리하였음

화장실에서 조금 냄새 났던거 빼고는 위치가 삿포로역 근처라서 이동하기 편리하고 걸어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아요!! 친절한 스탭 하지만 아쉬운 방크기랑 빵만 있는 조식은 ㅜㅜ 연말이라 가격도 싸지않았어요

삿포로역에 붙어있는 다이마루백화점 북서쪽 문으로 나오면 쉽게 갈 수 있다. 역에서 가까운 적당한 가격의 호텔을 찾아 간건데.. 같은 계열의 아사히카와에 있는 곳보다는 좀 시설이 약하다. 로비도 꽤 작고.. 그래도 객실엔 부족한 것 없이 다 있긴 한데.. 내가 작동하는 방법을 몰랐던지, 냉장고가 켜져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그리고 예약당시 금연방이 없어서 할 수 없이 흡연방에 묵었는데, 창문이 열리지 않은 시스템임. 객실 기본 베개는 너무 작음. 반드시 로비옆에서 배게 가지고 올라갈 것. 싱글룸이었는대, 가격대비는 시설이 좀 약했음.

역과 가깝고 위치가 좋습니다.ㅋㅋㅋ

방이 너무 작고 노후된 느낌이 나요 근데 조식이 깔끔하고 괜찮아요!

위치는 좋습니다. 삿포로역에서 5분 정도 걸립니다. 다이마루 백화점을 통과하면 더 가깝구요. 객실 크기는 비슷한 가격대에 비해서는 약간 큰 편이구요. 옷장이 있어서 좋습니다. 거기 물건을 넣어둘 수도 있구요. 위치며 크기며 옷장까지 다 좋은데 창문이 없습니다. 창문은 있는데 못 여는 창문입니다. 그래서인지 눅눅하고 퀴퀴한 냄새가 좀 납니다. 왜 창문을 못 열게 되어 설치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식은 무료 조식이라 빵에 soup에 음료 등등 있는데요. 간편하게 먹기는 괜찮습니다. soup이 맛있어서 아침에 속 불편할 때 좋더라구요. 창문만 열 수 있는 거였음 또 묵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동선을 우선으로 고려한다면 굿. 일반적인 비즈니스호텔느낌.삿포로역에서 가까워 다니기가 좋음. 조식도 빵.우유.요거트.커피.계란등 심플한 아침식사로 굿.호텔에서 잠만자고 여기저기 이동하는 일정이라면 강추.

삿포로 역에서 가까워서 이동이 편했습니다. 스태프는 친절했고, 로비는 깔끔했고, 베개를 종류별로 가져갈 수 있게 해둔 점이 편리했습니다. 창문이 열리지 않았던 점, 조식이 빵 아니면 특별히 먹을 게 없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기대보다 객실이 넓었고 10층 건물에 10층이어서 인지 몰라도 기차길 옆이었는데도 조용하여 취침 시에 기차 지나가는 소리 전혀 들리지 않아 숙박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음. 이번 여정 중 앞 두 호텔과 비교할 때 비지니스룸이 있어 메일 확인도 할 수 있어 좋았음

- 가격대비 방이 깔끔하고 시설도 노후되지 않고 깨끗함 - 위치가 좋음 (JR삿포로역에서 다이마루 백화점 1층 통해서 호텔앞 횡단보도로 바로 이동 가능) - 호텔 바로 맞은편에 산쿠스 편의점 있고, 새벽 1시까지 하는 큰 음식점도 있음 - 요도바시 카메라 가까움 - 역 중심에서 약간 벗어나서 오피스건물들 중간에 있어서 밤에 조용함 - 방에 중앙환기말고 강도조절가능한 개별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흡연자도 괜찮음 -

とて

入浴時にバスタブの音がギシギシと気になる以外はとても快適でした。

Only one night

お風呂が気に入りました。

現在、JRの新幹線工事のため仕方ありませんが、少し騒音が気になりました。 朝食は、想定したよりは質素でした。せめて、生野菜サラダがあって欲しかったです。可能ならば、和食も用意して頂きたかったです。 宿泊施設としては、清掃がしっかり行き届いており、とても持ち良く使用させて頂きました。

場所が若干不便

We have a nice view of trains.

お部屋も綺麗で寝具にこだわりを持っていらっしゃるだけあって寝心地が良く熟睡出来た。朝食会場のカフェは明るく清潔感があった。軽食とあったのであまり期待していなかったのだが、パンは複数種類から選べて飲み物おかず等トータルで考えると充実していた。従業員の方も小まめに補充に動いていて好感が持てた。ただフロントの方に笑顔が少なく冷たい感じがした。

札幌駅から近く、雪道をあまり通らなくて到着できました。コンビニも近いに駅近くなので、百貨店にもすくいけます。六花亭も徒歩5分程。室内も綺麗に清掃されてあり快適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