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시마 워싱턴 호텔 플라자

모든 면에서 적절한 수준으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일본여행을 많이 하지만 경제적인 여건에 늘 저렴한 호텔을 이용하는데 이 호텔은 그런 저에게 적합했던 것 같아요. 프론트 데스크 응대도 친절한 편이고 방이 무엇보다 깨끗했어요. 신축호텔은 아니지만 방음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가고시마중앙역에서 도보로는 20분정도지만 호텔앞에 버스정류장이나 노면전차정류장이 있어서 교통도 편리합니다. 호텔 입구에서 프론트데스크가 바로 보이지 않는 다는게 특이한 점으로 기억에 남네요

객실은 레노베이션을 한 것 같습니다만, 욕실이나 전체구조가 좀 오래된 느낌은 있네요. 배게를 soft/hard를 선택할 수 있는건 좋았습니다.

위치가 덴몬칸에 가까워서 정말 좋아요. 조식도 그만하면 훌륭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체크인 시간 전에 짐을 맡길 수 있었고, 체크인 후에도 맡아 주었어요. 강추합니다. Best location which is nearby Tenomonkan bus stop and Tenmonkan itself. Breakfast was wonderful. They allowed me to keep my luggage in the front dest before the check-in time and after the check-out time.

중심지와 가까워 이동하기 편리했고 직원들도 친절해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객실도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텐몬칸 인근에 있어 쇼핑, 식사 등이 편리

후쿠오카에서 이브스키를 가기위해 중간 기점으로 머물렀던 가고시마... 가격도 저렴하고 카운터 여직원분들 너무나 친절했으며 방의 크기는 크진 않았지만 밤에 들어가서 아침일찍 나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여자친구는 침대가 너무 크지않아서 붙어서 잘 수 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구여.

도착했을때 남자직원이 친절해서 좋았는데 다음 여자직원이 조식이 어른 한명만 되어있다고 추가요금을 요구했어요.2명 객실예약인데 분명히.. 주위에 가게가 전혀없어요. 방은 모든 면에서 정말 훌륭해요. 특히 침대가 넓고 편안해요. 조식도 나름 괜찮구요.

숙박은 쇼핑몰과 가까웠고 공항버스 정류장이 호텔 앞에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호텔은 가격 대비 너무나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 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던 이브츠키 온천을 가는 기차역도 도보로 15분 거리였고 모두 다 친절하게 지리를 알려 주고 ,,,,,,아주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よい宿泊だったが朝の掃除が若干うるさかった。それ以外は全く問題ない

天文館通から遠くはありませんが少し歩きます．

ホテル内改装中でしたが、宿泊したお部屋は、とても綺麗でした。

チェックインがかなり遅い時間でしたが、スタッフの方は丁寧に対応して下さいました。 アメニティの種類が少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交通の便が良い。

アクセスが抜群に良い。建物はそれなりに劣化はあるもの気にならない。

環境が良いかも

Alles in Ordnung.

朝食が品数多くてよかったです。

バスタブにお湯を溜めたらユニット内に溢れて部屋は交換してくれたがその後の対応に難あり

提携駐車場は不便です もっと増やして欲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