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초엔

요나고 첫날숙소 기본에충실한 숙소 가성비 굿

비가 와서 어쩔수 없이 불편했던 사항이 많았지만 그 부분은 어쩔수없어도... 분명히 체크인 전에 온천 대실 한다고 말씀 드렸지만 제가 직접 가서 말씀 드려야 진행했고... 그리고 찬 바람이 들어와 제대로 잠을 못 잤어요... 아침 온천 대실도 못했네요... 일본어로 설명하니 온천도 두군데가 있는지 아침에 알았네요... 나머진 좋았어요

자전거 여행으로 친구들과 이틀 숙박을 하였습니다. 료칸과 온천이 같이 있어서 너무 만족하였습니다. 스탭분들도 친절하고 다시 기회가 된다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카이케온천에 위치한 료칸입니다. 카이케온천 자체의 수질은 상당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여관의 위치자체도 아주 좋고, 주인의 환대와 서비스에도 만족하였습니다. 탕은 노천탕이 있는 탕과 없는 탕 그리고 가족탕 세개가 있고 료칸온천의 특징 상 베리에이션은 약하나 뛰어난 수질이 있어 괜찮습니다. 수온이 약간 높게 세팅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은 약간 힘들어 할 수 있으나 성인들에겐 시원함을 선사해줍니다. 가이세키요리는 이 집이 미쉐린 가이드에도 있는 만큼 전통에 충실한 정통입니다. 일본 전통의 가이세키를 체험하고 싶다면 완벽한 선택이나, 캐쥬얼한 다이닝에 익숙하다면 조금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조식상태도 훌륭합니다. 직원의 환대도 최고 수준이며 카이케온천의 매력인 해수욕장도 바로 앞이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밥도 맛있었어요 최고입니다! 온천도 작지만 깔끔하고 무엇보다 유카타도 정말이뻤어요ㅎㅎ

가이세키 요리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회나 전체적인 음식은 질은 좋았는데, 샤브나 고기를 데우는 화로의 기름냄새가 음식에 섞여서 이상한 향이 났어요. 그래도 그룹이 사용할 수 있는 전용탕도 있고, 저녁 늦은 시간에는 탕에 사람이 없어서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나이가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료칸같아요!

전반적으로 괜찮은 숙박업소였다. 가이세키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감동까진 무리였다. 그냥 한번 체험정도라면 권해본다. 차라리 아침식사가 맘에 들정도. 온천은 작지만 물이 좋았고 방에선 온수사용시간이 있고 한참 틀어야 나오는 불편함이 있다. 온천만 즐기면 괜찮지만 주변환경은 썰렁한편.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식사도 정갈하게 잘 나와요. 가격대비 훌륭해요!! 다음에도 가이케쪽에 가게 된다면 또 묵의 의향있어요~

また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員工態度很好，非常有日本懷舊的味道，如果有機會再去米子會再住，溫泉也大小適合 ，不算少也不算太大，是真溫泉

今となってはなくなってしまった昭和の良き時代の面影の残す良い宿でした

スタッフの対応がとてもよく、お食事も美味しかったです。

再度宿泊をお願いした。

Un excellent séjour à l'hôtel Kaichoen pendant 3 nuits. L'hôtel est accueillant (même si la communication en anglais est compliqué, les chambres bien insonorisées et traditionnelles avec des lits très confortables. Le onsen est propre avec tous les équipements. Un yakuta vous est proposé à votre arrivée pour rendre votre séjour entre plus confortable. Un petit restaurant à 2 pas de l'hôtel très bon marché et excellent est un plus. L'arrêt de bus à 50m (à coté de l'office de tourisme) vous emmene directement à la gare de Yonago. Nous avons adoré decouvrir les environs depuis cet hôtel.

料理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

スタッフさんの対応、サービスがとても素晴らしく良かった！ 皆生トライアスロンで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 自転車もチェックイン前に宿の廊下に置いて頂き、レース後ずぶ濡れで帰ってきた後も身体を気遣ってくれたりととにかく優しいスタッフさん達でここに来て良かったと思い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古い旅館です。ホテルは海沿いにありますが少し奥まっています。ホテルより旅館タイプが好きな方には良いと思います。接客、食事は満足いくものでした。部屋が道路沿いで駐車場も近かったので夜間外で少し騒ぐ声が聞こえました。お風呂は温泉の質は良いと思いますが解放感はそれほど期待しない方が良いと思います。旅館内の廊下には作家の原稿や絵画、書などがたくさん飾られていましたのできっと価値あるものだと思います。また受付の近くに大きな囲炉裏があり炭も焚かれていて雰囲気を出していました。

有點年代感的溫泉旅店,但是維持的很乾淨 服務也非常熱情又貼心 特別是可以自己選漂亮花色的浴衣也不用另外收費 泡湯的地方也是舒適而且很方便 餐點很用心,這樣的享受我認為非常划算

A lovely traditional Japanese style inn with attentive service. Close to the beach,great bath facility and an exquisite lounge to have a morning coffee

温泉の質がとてもよかったです！ 洗い場や脱衣所はへせまいのですが、混雑のない日に伺ったので問題ありませんでした。 施設自体は古いですがリフォームをされたようで可愛らしい室内で広さも十分でした。 スタッフの方も親切で、リーズナブルでありながら満足のいく宿泊と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