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히데 키세 비치 팰리스

매우 친절하고 깨끗한, 그리고 숙소 앞에 펼쳐지는 코발트블루 색의 바다까지 ~ 완벽한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다양한 메뉴의 조식 뷔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청결하고 친절한 호텔 멋진비치를 볼수 있었음

no sauna there

북부지역 숙소중에는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션뷰는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프라이빗 비치가 가깝고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조용했습니다. 걸어서 갈만한 편의점과 식당이 있지만 가는길이 밤엔 어두웠습니다.

키세 비치 바로 앞이라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바다도 예쁘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방도 생각 보다 넓어서 만족했습니다 발코니는 바다뷰라 진짜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Relatively wide space, Private Beach, Good price, Quiet place, Nice breakfast

조용하고 해변이 좋았습니다. 방 크기도 커서 3명이 투숙하기에 매우 적합 해요

딸들과 함께한 오키나와 자유여행! 첫 2박을 하게된 키세 카네히데 팰리스호텔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해안도로에 있어 접근성이 좋았고 산뜻한 오션뷰와 맛난 조식, 호텔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 또한 훌륭했다. 다시 찾고싶은 호텔임

북부 여행 후 하루 숙박했는데 숙박 후 진드기 알러지에 의한 피부병으로 일주일을 고생했습니다. 이 전에 힐튼 호텔에서 연박할때는 일어나지 않았던 문제들입니다. 저는 오직 먼지와 집먼지 진드기에 의한 알러지만 가지고 있고, 매우 심한 수준에 알러지 반응성을 보이는데 침대에 눕자마자 전신이 간지러움을 느끼고 자고 일어나니 피부에 발진이 일어났습니다. 방에 냄새 또한 최악이였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준이 아니였고 환기를 시켜도 화장실에서 계속 냄새가 올라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영어를 잘 하는 직원이 별로 없었습니다.

사진과 같이 오션뷰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침구류나 방 상태도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차가 없으면 어디 나가는데 불편할 수 있으나,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으니 버스를 탈 줄 안다면 별 문제 없이 수족관이나 기타 다른 곳에 가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1월달에 왔어서 너무 좋아 다시 오게됐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부탁 메일 보냈는데 의견 반영도 잘 해주셨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너무 좋아요 앞에 키세비치는 너무 아름답네요 여름에는 아이들이 놀기 너무좋아요

해변 바로 옆이여서 조식후 해변가에서 산책하기 넘 좋았습니다. 조식도 다른 호텔에 비해 괜찮은 편입니다.

오키나와 여행중 제일 맘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방은 물론 넓었구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조식또한 너무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고기 맛집입니다 ㅎㅎ 다음에 다시 오키나와 여행가면 꼭 다시 들를겁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프라이빗 비치가 있는데 좀 작지만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겨울이라 들어가지는 못했어요. 잠옷을 제공해주셔서 입었는데..면 재질이 아니라서 잠드는데 방해가 되더라구요.ㅠㅠ이왕이면 면 소재로 준비해주셨음 좋았을 듯 합니다. 내부 매점이 비싸요. 오리온 작은 맥주캔이 마트 두배쯤?ㅠㅠ인근에 300미터쯤 걸어가면 옆 호텔에 패밀리마트있고, 반대쪽 2키로 떨어진 로손도 있지만ㅠㅠ일본은 대체로 물 인심이 박하지만 이 곳도 마찬가지..대신 지하에 코인 세탁실과 여러대의 자판기 옆에 제빙기가 있어서 얼음인심은 아주 후하더라구요~~ 예약을 잘못 했었는지 2인실로 예약이 되어서 아이들 추가요금 내고 실제보다 비싸게 묵게 되었는데 화딱지가 나서 그랬는지 신용카드도 잃어버리고 아주 난장판이었네요.ㅠㅜ결국 못 찾고 왔습니다ㅠㅠ 조식뷔페는...쏘쏘~~합니다. 일본 가정식 반찬을 이것저것 맛볼 수 있는 기회였어요.조식은 그냥 나와서 맛있는거 사드시는걸 추천합니다 호텔 근처에는 맛집이 없고, 나하쪽이든 나고쪽이든 나오셔야 해요. 호텔 인근에 저렴한 맛집이 없는 것도 참 애석합니다만, 나하에서 놀다가 푸른동굴 스노쿨링 하고 다음 날 나고 쪽으로 이동하기는 좋은 위치입니다~~

전자키를 분실했다고 배상금을 문 첫경험

좋습니다

가족여행 이었는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8층에 머물렀고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해변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훌륭해서 한식에 익숙한 가족들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북부 여행 및 해양 엑티비티 하기에 위치와 시설 좋습니다. 주위에 편의시설은 없기에 필요한건 미리 준비하고 오세요.

추라우미 수족관을 가는 길에 경치가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