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쓰 다이이치 호텔 리비에르

Pros: Lovely view Wonderful breakfast Bicycles Cons: Sound proofing No heaters You will smell smoke even though your room is non smoking.

친절한 응대와 편안한 침대 그리고 맛있는 조식 다음에도 가고싶은 호텔 단지 역이나 버스센터에서 짐가지고 걷기에는 조금 원거리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특히 뷰가 끝네줍니다 아침식사도 훌륭합니다 다음에도 이묭하고 싶은 숙박이었습니다

좋았습니다 아주 특급은 아니나 가성비 측면에서 괜찮네요 ㅎㅎ

리버뷰, 대욕장, 조식 모두 훌륭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저렴한 금액이 이해가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웠고, 아침에 넓은 창으로 강을 바라보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호텔 앞에 높은 계단 위에 있는 작은 신사도 비록 관리는 잘 안 되어있었지만 산책 겸 다녀오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전망이 우수하고 깨끗합니다. 대욕장을 가지고 있구요. 다만 오히려 이 호텔이 해변의 경관을 방해하는 듯한 느낌때문에 최고점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다시 방문할 의사가 100%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자전거도 빌려서 주변을 돌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뚜벅이 여행이라 자전거를 빌려주는 서비스가 있어 신청했어요. 하루는 비가 와서 걸어다녔고, 하루는 자전거를 빌렸는데 정말 좋았어요! 근처에 드럭스토어도 있고 가라쓰 역도 있어서 저녁에는 이자까야, 그리고 낮에는 자전거 타고 관광하기 좋았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없는건 조금 불편하고 직원분들은 아주 친절해요! 아쉬운건 방 크기정도.... 우오한 료칸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져요 방 크기가 너무너무 작아요 ㅋㅋㅋㅋ

휴양을 위해서 아주 좋았다. 다만 걸어서 갈 상점이나 식당은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차로 5-10분거리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유로tv 박스 설치된게 영...

직원들 모두 친절함. 이용객의 요구를 잘 들어주었다 위치도 좋았고 특히 강가의 모습과 가라스성이 보여서 멋있었다. 1층 온천은 작지만 청결했고 간결하다 객실 바로앞에 자판기와 얼음기계가 있어 냉장고가 작아도 불편하지 않고 유용하게 이용함.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다

괜찮앗어여. 무난하고 깔끔햇던 숙소.

뷰가 너무 좋았고 친절은 기본이고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직원은 나름 친절하였음, 주변관광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음

하지만 방도 조금 비좁고 역이랑도 거리가 꽤 있어 이동 시 불편함. 물론 가라쓰성 시내 다 걸어갈만한 거리이지만 내가 갔을 땐 최고기온이 35도라 다리 건너 있는 가라쓰성 갈 엄두도 안 났음. 걷는거 좋아한다면 괜찮을 수도 있음. 어딜가나 걸어서 20분 정도 걸어야 함. 주위에 편의점 없어요. 다리 하나 건너가거나 외타다역 까지 걸어가야 함. 바로 옆에 롯데리아 있음

두번째 이용했습니다. 지난번에는 리버뷰가 아닌 싱글룸이어서 솔직히 좀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았네요.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대로 만족했지만요. 그런데 이번엔 리버뷰 트윈룸이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방안에서 보는 뷰가 정말 훌륭했어요. 가까운 로얄호텔이 훨씬 비싼 걸로 아는데 아마 뷰는 이곳이 더 좋을지도.. 객실 내 안마기도 아주 훌륭하진 않지만 없는 것보단 좋았고, 심플한 아침식사도 만족스러웠네요. 리버뷰냐 아니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족도의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가라쓰역에서 택시로 800앤정도 나옵니다. 직원들 당연히 친절하고요. 근처 식당이 마땅치 않아서 다리 건너 로얄호텔 레스토랑 이용했습니다. 가라쓰성, 소나무숲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 조용히 쉬기에 딱 좋습니다.

가라쓰 근처 호텔을 못찾아서 이곳으로선택했는데 방은좁지만 그래도 만족! 가라쓰역에서 이자카야 이용하고 택시타고 호텔로 이동했다!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아침조식도 만족스럽습니다..바로 앞에 강과 바다가 어우러지며 말리 가라쓰성도 보여 좋습니다..담에도 가면 또 투숙하고 싶습니다..가성비 ㅈㅎ네요

1층에 대욕탕 너무 좋습니다. 깨끗하고 사람도 없고 근데..역에서 5분은 아닌것같아요ㅡㅜ 15분넘게 걸렸어요. 옆에 롯데리아있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차 없으면 불편해요. 호텔에서 자전거 필려줘요. 무료로 자전거타고돌아다녔습니다.좋았습니다

기차역 및 가라쓰 중심가에서 거리가 조금 있지만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전망이 좋으며, 가격대비 조식도 괜찮은편입니다. 가라쓰 역 앞 식당에서 호텔까지 천엔정도 택시비가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