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하우스 다카야마 오아시스 - 퀄리티 호스텔

외국분들이 운영하는 숙소 같은데 일본스러운 캡슐룸이 너무 아늑하고 이불도 따뜻해서 날이 추웠는데 저는 자다가 더워서 이불을 반만 덮고 잤습니다!! 모든 시설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친구처럼 잘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쪽 방향으로 지하길을 건너서 나가면 보스 대형 마트가 있고 스기 드럭스토어 함께 있으니 쇼핑하시거나 식음료 사실 분들은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편의점보다 몇 백원씩은 저렴하니 몇 천원은 세이브 될 것입니다. 마트에서 산 츄하이와 가라아게를 라운지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전 시설 금연이니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젤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역이나 버스센타에서 가장 가까운 이 곳을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룸에서 깊은 잠을 잘 수 있어서 그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단 층마다 샤워실이 1개, 화장실 2개가 있어서 불편할 수도 있지만 저는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피해서 이용해서 전혀 불편함 없이 사용했습니다^^ 타카야마 자연의 모습과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이 호텔이 아주 잘 어울릴 것입니다^^

타카야마 노히 버스센터에서횡단보도를 건너 패밀리마트 왼쪽 골목으로 돌아 1분정도만 걸어가면캡슐호텔 도착. 그만큼 위치편의성 굉장히 좋구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캡슐호텔이지만 방안에 6인 침대가 있기때문에 짐보관이 굉장히 편합니다. 다만 샤워부스가 하나밖에 없었던점.성수기때가면 씻는게 굉장히 힘들듯합니다

This was our favourite accommodation during our trip! Very clean, helpful staff, great location. The capsule styled rooms were very spacious. Overall great place, would definitely re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