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호텔 & 서비스 아파트먼트 하마마츠초

Couldn’t be better than here at in terms of location. This hotel is the best place to Hamamatsucho and Hinode station. Also every staffs were very nice.

깃차길이 옆에 있어서 잠을 못잤습니다. 호텔 1층에 직원이 영어도 안되고 일본어도 잘 하지 못하는 중국사람으로 추정됩니다. 다시 안갑니다.

여기 정말 비추합니다. 우선 더블베드룸 예약했는데 자기들 멋데로 트윈룸으로 변경 했습니다. 방이 커져서 좋은거 아니냐고 생각 할수 있는데 쓸데없이 침대하나가 늘어나 결국엔 공간이 없어 좁습니다. 그리고 여기 청결 상태 매우매우 최악 입니다 제가 올린 사진 보면 에어콘이 먼지와 곰팡이 덩어리 입니다. 싱크대에는 머리카락이 떨어져있고 욕실에는 때낀 거울이 있습니다. 침대옆에 있는 시계는 배터리가 없어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가격이 그나마 다른 호텔에 비해 싸서 예약했는데 다시는 이용할 생각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 호텔예약 사이트 가면 꽤 평가가 높은데 아마 일본손님 우선으로 새로 인테리어한 방을 제공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묵은 방에 묵고서 그 까다로운 일본인들이 높은 평가를 줄리가 없습니다

예약한 방과는 다르게 제일 꼭대기 이상한 방으로 자기들 멋대로 바꿈. 방 매우 더럽고 이런방을 손님에게 제공한다는 자체가 매우 웃김. 1박 13만원. 이 호텔 절대 비추천.

2년전부터 일본 출장으로 도쿄,오사카를 20번 넘게 오고 있는데 정말 최악의 호텔이었다.우선 로비에 도착해서 체크인 하려고 하는데 나이 좀 있는 아주머니가 굉장히 환한 얼굴로 이랏샤이마세 그러더라. 프린터한 예약 종이를 보여주니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면서 여권 카피하겠다고 여권 달라고 하더라.아마 일본인인줄 알았는데 한국인이라 태도를 바꾼 느낌을 주더라. 이점은 그냥 넘어갔다. 와사비테러때문에 내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일수도 있으니. 그런데 방 카드를 주면서 사용할 방이 트윈룸이라고 하더라. 나는 분명 더블베드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그래서 예약 종이를 보여주면서 어떻게 된거 냐고 물었다. 뭐 호텔쪽에서 트윈룸으로 했다는등 말인지 막걸리인지 주절 거리더라. 딴 사람이 봤을때는 더 좋은거 아니냐고 생각 할수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방 크기는 크지만 쓸데 없이 침대 하나가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서 결국엔 좁다. 그래 어차피 하루 자고 체크아웃 할거니 그냥 넘어갔다. 그런데 방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 먼지덩어리 에어콘, 싱크대에는 머리카락, 배터리없는 시계, 지저분한 벽, 때낀 욕실 거울.익스페디아에 올라온 호텔 사진은 분명 이렇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가지를 생각해봤다 . 내 생각엔 일본애들을 우선적으로 새로 인테리어한 방을 주는거 같다. 그리고 만만한 외국인손님(한국혹은 중국)에게는 이런 더럽고 관리 안 하는 방으로 돌린거 같다. 일본 라쿠텐토라베루 가서 후기 봤는데 평가가 꽤 높다. 내가 묵은 방에 묵고서는 절대 그런 평가가 나올수 없다. 하마마츠쵸에 있는 다른 호텔에 비해 그나마 조금 저렴해서(하룻밤 13만원줬으니 낮은 가격도 솔직히 아니다)만원 이만원 아껴 보겠다고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미친짓을 했다. 진짜 이때동안 묵은 호텔중에 최악의 호텔이었다.

서비스아파트라는 이름으로 선택했다간 낭패..한달이상 계약자만 조리기구와 요리도구를 준다고한다. 그것에 대해서 별도로 요구를 했으나 준다고 해놓고 주지않았음. 청소상태도 엉망, 주위에 전철로 인해서 너무도 시끄러워 8일간의 출장이 엉망이 되었음

安くて、部屋が広いです

目の前にコンビニあり　 バストイレ別 フェイスケア用品準備あり

対応は良かったです

シャワーの温度調整が難しく、ストレスがたまる。 線路か目の前なので騒音を心配したが、ほとんど気にならなかった。 部屋はとてもきれいでした。 風呂トイレ別なのはうれしかった。 また利用したいです。

ワンルームマンションで、キッチンには電子レンジと湯沸しポットはありましたが、調理できるガス台やIH、食器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お風呂とトイレ、キッチンと部屋の間にはドアがあってへやは静かでした。お風呂はトイレとは別で洗い場が広くて快適でした。

浜松町と田町の中間にあります。少し歩きますが、アパートメントのようなお部屋なので、リラックスできました2泊しました。若干次の日のおそうじが雑でした。二泊したのに、一泊のみ朝食が無料ということはチェックインの時には知らされなかったので、その点はがっかりしました。フロントの対応は悪くはないですが、必要なことはきちんと伝え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最寄り駅からも遠く，近くにコンビニや飲食店も無いことから，残念な感じでした。 以前，マンションだった所を改装した感じで，トイレとお風呂が別なのは良いのですが，お風呂を上がってから部屋までにコンクリート張りの所を通らなければならず，タオルが余計に必要な感じでした。

客室が広いだけでなく独立した各バスルーム・トイレも余裕がありました。設備はシンプルで少々年季もいってましたが清潔感はありました。自販機の値段もリーズナブルと思いました。 マイナス要素は洗面台がない(流し台で代用です)、駅に近くないことでしょうか。そこを承知で使うには良さそうです。

ホテルに到着。あれ？フロント。あれ？ エレベーターで4階へ。マンションやん！ ドキドキしながら部屋を開けると、 キレイにリノベーションされたワンルームタイプでした。風呂とトイレが別なのも、結構嬉しい。快適に過ごせました。

駅からは少し歩きます。一度覚えてしまえばストレスではない距離です。 室内は電車の音がすごいのですがドア2枚閉めると大丈夫ですと言われその通りでした。少し年代を感じる建物ですが意外なほど落ち着ける感じでした。広いし。 また使いたいホテルです。

ワンルームマンションを改装したホテル。 ネット予約でも、すぐに埋まる感じです。 駅も近いし、東京を遊ぶ拠点に使い手が良い。

The noise from the train tracks was deafening. The tv is setup in the most awkward position. What they pass off as the tv program was pornography just placed in plain view. The staff wanted to charge me 820 yen just to reserve a cab (utterly pathetic).

駅からそれなりの距離があります。バス・トイレ別の部屋で、風呂場に洗い場があったのは有難かったです。一方、洗面台がなくキッチンの流しで共用のあたりは仕方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朝ごはんのパン・ジュース・コーヒーを部屋に持ち出せるのは、ワンルームマンション風の部屋との整合性が高く、良いですね。

都内ビジネスホテルと同じくらいの予算で広々とした部屋に滞在できたので満足度は高かった。部屋自体も清潔に保たれていた。バス・トイレはセパレートで、バスルームも洗い場があり広かった。洗面所が無いのが少し不便だったが、流し台があったので事足りた。 浜松町駅から10分ほど歩かなければならないが、羽田空港からはモノレールで1本なので非常に便利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