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카와소

가이카세가 아주 좋았음 한국인 staff이 상주하여 언어 문제도 전혀없었음 온천거리와도 5분이내로 가까워서 매우 편리함

쿠로가와소 좋아요 친절하고 시설좋고 온천도 편하고 드라이기 좀 약한거랑 음식이 엄청고급인데 입맛이랑은 좀 달라서 그거말곤 좋아요 나이 조금 있는분들이 잘어울릴듯 합니다

조용하고 안락한 료칸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가이세키 및 조식또한 훌륭해요. 온천의경우 게스트만 이용하는 곳/워크인이 이용하는 곳/가족탕(체크인시 시간예약,50분) 3곳이 있는데 게스트 온리 온천이 제일 좋으며 노천탕이 좀 뜨거워도 아주 넓고 좋아요. 다만 찾아 가실때 구글맵네비는 쿠로카와온천단지 안쪽으로 잘못 안내를 해요. 차량네비를 따라 터널근처 2차선도로에서 바로 들어가는 길이 맞습니다. 도착 2킬로정도 앞에서 좁은길로 빠지라 안내를하면 그냥 직진해서 터널통과후 10미터후 좌회전하시면됩니다.

계곡과 숲속에 자리한 곳. 자연을 느끼고 쉴수있어요.

매우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 들어가는 길목에 들어서는 순간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하나하나 잘 관리가 되어 있고 . 정갈하고 깨끗합니다 . 식사또한 매우 정성스럽고 , 자극적이지 않고 재료 하나하나 맛을 살려 준비되어 있습니다 . 아침식사 또한 마찬가지^^. 스텝분들이 떨어짐 도토리 하나하나 주워가며 청소합니다 우체국에 가야할일이 있어 물어봤더니 10 분 거리에 있는 우체국까지 무료 셔틀 버스로 데려다 주기까지 했으며 , 한국말로 요청 사항을 남겼더니 , 카카오톡으로 친철한 응대가 있었습니다 . 좋은 가격이 유지가 되길 바랍니다 .

예약을 하고 나니 직접 여관쪽에서 교통편이 무엇인지 식사는 알러지가 있는지 등을 물어와서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다. 일어를 하지 못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한국스텝이 여러모로 신경써 줌. 호텔내부도 깨끗했고 스텝모두가 친절했고 식사도 매번 다르게 나와 맛있었다. 다만 주변에 볼거리는 없다. 그렇지만 그래서 온천에만 집중할 수 있어 좋은 듯하다.

온천 즐기며, 편하게 쉬기에 알맞은 장소입니다. 식사도 매우 훌륭하며, 잠자리도 편안합니다.

겟코쥬가 높은 지대에서 뻥뚫린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면 쿠로가와소는 낮은지대에서 자연에둘러싸인 자연그대로를 느낄수있는 곳 입니다. 다음에 또가고싶네요

1. 위치는 렌터카로 찾아가는데 어려움 없었습니다. 2. 손님을 맞이하고 응대하는 스탭들이 친절하고 프로페셔널 하였습니다. 3.방의 시설은 다소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4. 가족탕은 다소 좁지만, 대욕장(투숙객용 대욕장만 이용함)은 아주 훌륭하였습니다. 노천탕에 앉아 절벽의 바위를 바라보며 명상에 잠길 수 있어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온천의 수질은 훌륭했습니다. 5. 가족여행이었는데 아이들은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6. 식사는 일본의 료칸에서 경험하는 평균이상의 수준이었습니다. 7. 다시 방문할 용의가 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긴 하지만, 와이파이가 좀 약해서 사용하기 불편했고, 시설은 전통적인 료칸 스타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이세키도 정성이 들어간 음식으로 맛있었습니다. 구로카와 마을 상점가와는 걸어갈 만한 거리이긴 했지만 조금 거리가 있지만, 조용한걸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좋을수도 있겠네요. 전반적으로 좋은 료칸이었습니다.

친절도 최고 분위기 최고 주변 아기자기 가이세끼 별로

10월2일 와이프와 둘만의 렌트카 여행. 료칸 근처 다른 온천 다녀오다가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사고처리 전화도 잘 안되고 저녁시간이라 통역도 없었습니다. 결국 료칸으로 연락을 했죠. 그런데 정말 거짓말처럼 바쁜시간인데도 한걸음에 달려와준 한국인직원 김대현님. 사고처리와 사고접수, 대차신청까지 신속하게 처리해 주었습니다. 사고처리 후 료칸에 오니 예약시간이 많이 늦어 포기했던 가이세키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도록 조치해 놨더군요. 이건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또한, 다음 날 체크아웃은 11시, 렌트카 대차는 2시... 점심식사가 애매할거라며 주위 식당까지 본인차로 직접 안내해준 천사같은 직원!!! 근처 카페에서의 따뜻한 차까지....이런 사람 또 어디서 만날 수가 있을까요^^ 사고로 망칠뻔한 여행을 더욱 즐겁고 행복한 여행으로 만들어준 료칸 쿠로카와 소 김대현님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조만간 편안한 료칸 휴식과 친절종결자 김대현님 보러 다시 갑니다. 쿠로카와 소... 절대 잊지못할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구글링과 여러 정보를 통해 구로카와 온천을 택했다. 유후인 등의 유명 온천마을은 관광객이 너무 많은 것을 우려해 조용한 곳을 찾다 발견한 곳. 한국에서 출발전에 미리 전화로 차량 픽업과 음식에 대한 개개인 알레르기나 못먹는 음식들을 미리 파악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하카타에서 3시간 가량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게 힘이 들긴 했지만 도착과 동시 차량 픽업을 해줘 편했다. 그리고 조용하고 분위기는 물론 훌륭한 카이세키도 만족스러웠다. 구로카와소 료칸만의 유자소주가 특히나 맛있었다. 눈 오는 노천 온천은 다시금 가보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다.

한국직원 너무 친절했고 음식 온천 숙소 서비스 모두 최고였습니다.

設備に新しさは感じられませんが、清潔感はありました。

The front desk , Mr. Hwan is so helpful & very effective. He makes our stay very comfortable. The breakfast & dinner are among the best we have experienced with all the Ryokens in Japan.

If you want to find a hotel in Kurokawa, this place is one of the best choices. Beautiful environment and easy parking are main reasons that you should consider.

夕食は、お部屋でのんびりと家族で頂けました。 温泉も露天風呂が広くて気持ち良く、快適な滞在時間でした。

露天風呂付きの離れを利用しました。 お風呂は清潔で湯加減も良く、いつまでも浸かってられます。 離れの中も綺麗で一つ一つの小物も可愛らしく、非の打ちどころのないようなお宿でした。

ヒーリング効果があり、とてもリラックス出来た。食事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