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난젠지 가든 료칸 야치요, 1915년 설립

The property was clean and quite while being close to many sightseeing places. The food was also very exquisite and was well worth the price. All the staff was also super nice and cheerful.

7인 대가족이 1층 이용했는데 개인 정원 분위기의 정원도 맘껏 볼 수 있었고 료칸의 묘미인 히노끼탕도 제대로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 참 좋았습니다. 특히 일행 모두 대만족한 부분은 잠자리, 일본식 이불과 담요가 참 포근해서 숙소에서 제대로 숙면을 취한 몇 안 되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최소 3일전 예약 필수인 조식의 경우에도 전날 말씀 드렸더니 바로 적용해주셔서 편했어요.

넓고 깨끗했습니다. 전체적인 서비스가 좋았고 조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교토중심가가 아니어서 우려되었지만 닌젠지가 바로 옆이고 그 외에도 은각사, 기요미즈데라 등의 관광지도 근처에 있어서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블루보틀이 바로 맞은편에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래서 더 조용하고 편안하게 숙박했던 곳... 야키니쿠도 너무 맛있고 정원도 너무 분위기 좋았던 곳이에요! 강추!

청결 상태도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방안에 냉장고가 없는건 좀 아쉬웠지만 이틀정도 있었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간사이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으나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찾아가기 힘들지는 않았어요~ 딱 하나 아쉬운건 가격대비 엄청 좋은방은 아닌거 같아서 저희가 워낙 비쌀때 예약을 해서 그런가 ㅠㅠ 좀 아쉽네요;;

엄마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던 곳! 교토역에서 약 35분 버스타고 가면 정류장에서 5분 거리에 있음 청수사, 기온 거리, 시조 거리 등 관광지까지 버스로 30분 안에 도착 가능, 택시 타면 15분 정도. 개별 욕탕이 없는 방에서 잤는데도 방이 엄청 넓어서 짐 풀기에도 좋고, 이불을 깔아도 옆에 테이블에서 맥주도 한 잔 할만큼 쾌적하고 좋았음 / 대욕장은 사진에서 보듯 딱 그 크기지만 9시반쯤 갔더니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조용했음, 아침에도 대욕장 이용 가능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고 영어로 어느 정도 소통이 가능해서 관광지 관련해서 이것저것 여쭤봐도 다 가르쳐주심 조식은 정말정말정말 강추! 아침에 일어나서 정원 보면서 따뜻한 일본식 정식 먹는 경험은 잊을 수 없음. 직원 분께서 어떻게 먹는지도 다 가르쳐주시고, 한국어 할 줄 아는 분이 계셔서 기분 좋은 시간 보내고 왔음. 체크아웃할 때 핫스팟에서 사진도 찍어주심ㅋㅋㅋㅋㅋㅋ 숙소 어디든 와이파이가 빵빵 터짐. 언젠가 다시 교토를 찾게 되면 이 숙소에서 머물고 싶음!

교토 지역 료칸들이 매우 비싼데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오래된 교토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료칸에서의 숙박이 매우 좋았습니다. 주변에 난젠지나 헤이안진구 등 관광지도 있구요. 료칸이기는 하지만 분리되어 있는 욕실과 화장실은 매우 쾌적했고, 들어왔을때 웰컴 드링크(녹차)를 직접 우려주시고, 나갈때도 친절히 택시를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만 다소 외곽이라 잦은 이동이 (도보5분) 좀 흠이라면 흠입니다. 그래도 주요 관광지 버스로 10분내 위치하고 있습니다 . 참 아름다운 정원을 보면서 먹는 아침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기도 하고. 음식은 맛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품질에 비해 굉장히 비싼 느낌입니다. 주변이나 정원은 아름다웠지만 객실 안은 좀 허름하고 낡았고 화장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 돈이면 중심가의 훨씬 쾌적하고 서비스 좋은 호텔에서 2박을 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친절하고 시설에 불편함없이 직원분들이 신속하게대응해줬습니다.

사진상에 느껴졌던 고풍스러움은 실제보니, 낡은 거였고, 일단 시내버스 타기에 애매한 위치라, 여행하기 어려움이 있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설물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가격에 여기서 자느니, 호텔이 훨씬 낫다고 판단됨

인터넷 사진상으로는 괜찮아 보였지만 가보니 너무 황당하였음. 가격에 비해 서비도 없고 건물도 낡아서 다시는 그 호텔 안가고 싶음. 예약하고 캔술이 안 되여 하루 숙박하긴 했지만 다시는 다시는 안가고 싶음

저녁이 너어어어어무 맛있었어요 ^^

I want to start with the positives, few as they are. The staff is very nice. The location of the hotel is in a very nice neighborhood. The breakfast room is nice and unique. But that's where the positives stop. The room and the hotel is extremely over priced for what they offer. The room is worth maybe $300/night. Not the $1,300/night we paid. You have no garden view as advertised. The room is very basic. No amenities to speak of. Breakfast was not included but they offered it as a compensation for the missing view. It was very simple and not very good. There is an onsen bath, but that's it. It's just an alright, simple hotel with little of the charm. You really do not get the Ryokan experience. There are many many other hotels in the area, that will give you a much better experience for 1/4 the price. Very disappointed.

Excellent service, location! Incredible cherry blossom viewing!

We paid for the most expensive room (a phrase I heard

Property is timeless, next to a timeless temple, slept well, recommend the in-room onsen bath

We liked our stay but we didn't love it, considering the price we paid for our room. The breakfast was great.

The property was beautiful and the staff was courteous and very gracious hosts. A gem within kyoto.

Beautiful property with very kind staff!

This is a must if you plan on staying at Kyoto! Super easy to find and it a nice quiet part of Kyoto but not too far from the action. My wife and I got the room with an Onsen. But first I’d like to add that all the staff there are super friendly, attentive and very kind. Little Japanese is needed to stay here as the staff is very versed in English. Our room was so neat and clean and our onsen was amazing, we’ve used it quite often knowing we were only there for 2 days, also the food was amazing you’ll get a choice of either Japanese or western breakfast as well as a bunch of different dinner options but reserve in advance at least 3 days to lock in the type of food and time you wish to eat. Overall the experience was 10 out of 10 we will definitely be back the next time we go to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