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 라이트 북스 호텔 삿포로

방도 생각보다 크고 욕조도 있어 좋아요. 캐리어를 올릴 받침대가 없는 건 아쉬웠어요, 조식은 나름 4종류 토스트를 골라 스프와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주변에 음식점과 세이코마트도 가까워 편리해요. 단 삿포로 역까지는 25분가량 떨어져있어 접근성은 좀 낮아요.

프런트 직원은 친절합니다. 하지만 고객이 쉴 로비의 공간이 부족합니다.

자체 주차장이 없어 주차장 찾기 어려운 것 빼고 다 좋았어요

가격이 저렴했고 위치가 정말 좋았고 방이 정말 깨끗했고 침대 크기도 적당했습니다. 다만 공간이 좀 협소했는데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숙소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해요. 서적도 많아 빌려 읽을수 있으나 전부 일어인지라.. 스스키노역과도 가깝고 이동하는 공간내내 통로 위에 지붕이있어서 눈비 피해서 삿포로역까지갈수있어요~ 난 이런데가좋드라

편안하고 깨끗한 숙소! 일본 비지니스 호텔 같은 공간! 기차역까지 제법 걸어야 합니다!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세븐일레븐 편의점 있어 편리함.

깔끔하고 좋았어요, 짐을 펼쳐 놓기엔 방이 좁았지만 자기엔 충분했습니다.화장실에 구비된 샤워용품들도 만족스러웠어요! 향도 좋았습니다 :). 프론트에서 주시는 메구리즘, 매일 밤 등에 하나씩 붙이니 따뜻하고 좋았어요.

일단, 호텔이 깨끗하다. 언제 지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내부인테리어며, 화장실이며 깨끗하며 심플한 디자인. 1층에 카페랑 같이 운영하고 있고, 책들도 많지만 어차피 일본어라서ㅋㅋㅋ 위치도 스스키노 주변이긴 하지만, 완전 중앙은 아닌 약간 벗어난 곳이라서, 스스키노 중심으로 갈려면 조금 걸어야 함. 근데 방이 솔직히 좁음. 그치만 전체적으로 만족.

基本的には快適に過ごせました。 ただ、ツインではあるものの、広さ的にはシングルの部屋なので、荷物が多い2人だとかなり過ごしづらいです。 また、1Fロビーのスペースは基本的にカフェなので仕方ないかと思いますが、ロビー受付前のテーブル周りも飲み物を頼まないと座れないというのはかなり不便だなと思いました。

A lovely hotel. Slightly limited breakfast options though.

Great lobby filled with books, which is unique. In order to sit in the lobby, you had to order a drink though.

部屋の天井が低く、思ったよりずっと狭く感じた。窓の外は隣のビル壁で、飲み屋の換気扇からの匂いが入ってくるため、窓を開けられない。

1人旅で利用。お部屋は少し狭めでしたが、ひとりで使う分には問題ないかなと思います。 全体的にお部屋はキレイでしたが、お風呂のピンク汚れが少し気になりました。洗面台のところにゴミ箱があれば、より使いやすかったかなと思います。 立地は狸小路商店街の通りなので、ショッピングも楽しめますし、夜女性ひとりで歩いても安心して歩けます。 朝食のパンも美味しかったので、カフェ利用としてもおすすめ。

スタンダードツインに泊まりましたが、狭いけど快適でした。 洗面所にゴミ箱があると便利だと思います。

The choices for breakfast is too limited. Staff will

Nettes Hotel für einen kurzen Städtetrip. Mehr als zwei Tage sind eher schwierig, da die Zimmer sehr klein sind. Haben uns aber ansonsten wohl gefühlt. Cafés, Restaurants und Shopping Möglichkeiten sind direkt vor der Tür.

場所が凄く便利だった。行きたい所が全部近いし、商店街の中なので、毎日楽しんでました。

The location was convenient. The property was unique and the room was clean. I loved that it was in a cafe and the staff was very helpful!

Really excellent location. My daughter and I walked around all times of the day from early mornings to late at night, and it was very safe. Endless things to see and do within a 20 minute walk. The cafe downstairs is convenient (about the only place open in the mornings other than 7-11) if you are adapting to some jet lag and find yourself up at the crack of dawn. Very friendly staff, the whole city was incredibly kind and welcoming. The bathroom and shower with tub were 10/10 for cleaning off the summer sweat or soaking off sore travel tension. Fair warning - the double twin room is TINY, and I live in a tiny home and I’m used to living small, but I mean really small… hard for a couple of small people with light luggage to set down stuff. But, with so much to do we were hardly there, so it wasn’t too much of a worry! Highly recommend this spot for a few nights in Sapporo.

Convenience location and room is very co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