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작았지만 일본 기준으로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아침 식사도 정말 맛있었어요!!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아침 식사지만, 무슬림인 저에게는 무슬림 친화적인 메뉴(고기 제외, 채식주의자도 이용 가능) 덕분에 아무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오후 2시 이후에는 라운지에서 생수, 커피,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어요. 도야마에 가면 꼭 여기에 묵고 싶고, 도야마를 여행하는 동료들에게도 이 호텔을 추천할 거예요!
도야마와 다테야마에서 가족 휴가를 보내며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저희는 일본식 객실을 이용했는데, 11층에 공용 욕실이 있어서 전망이 좋았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친절하고 영어 소통도 잘 되었습니다.
일본식 조식은 맛있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괜찮고 트램 정류장과 가깝습니다.
전반적으로 인상적이고 가성비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