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6박 정도 묵었습니다. 방 안이 좀 추워서 히터(에어컨)를 켜야 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각 층마다 욕실이 하나 있고 화장실도 몇 개 있습니다. 여성 전용 층도 몇 개 있습니다. 위치도 좋고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하네다 공항에서 환승할 필요가 없습니다. 동네가 조금 조용했지만,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이 몇 군데 있습니다.
긴자 지역을 돌아다닐 때 머물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히가시긴자선 바로 외곽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5분만 걸으면 호텔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일본식 객실 기준으로 충분히 넓으며, 욕실은 욕조와 샤워 시설이 있어 꽤 넓습니다. 도쿄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묵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