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아시아 – 호스텔

전반적으로 조용한 호스텔이고 위치가 마키시공설시장 쪽이라 관굉하기 편했다.다만 도미커리 내에 짐을 둘 락커나 공간이 따로 없고 한 창에 화장실 하나 샤워실 하나 인것이 이용에 불편하다

가격을 생각하세요! 룸 컨디션은 딱 그가격입니다! 하지만 로케이션과 주변에 스탠딩 바 등 즐길곳이 많은점 추천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랑 함께 할 생각이시라면 등짝맞을 준비하도 가시면 됩니다.

저는 차를 렌트했기 때문에 짐을 차에 보관해두고 세면도구랑 다음날 입을 옷만 챙기고 숙소에 왔어요. 차가 없다면 짐을 보관해 두는 것이 살짝은 불안할수도 있구요. 20인치 캐리어 정도는 침대옆에 보관할수도 있는데 이것도 2층 침대중 1층 침대여야 편리하구요. 아 물은 사서 가세요.서로서로 조용하게 지냈어요. 누구하나 소음을 내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구요.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외부는 조용해서 좋았어요. 불과 5분 거리에 상점가들도 많고 번화가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위치는 좋았습니다.단점이라 할건 굳이 없지만 만들자면 지극히 외향적인 사람은 여기 불편할거에요. 모두가 조용하거든요. 이건 쌩까는거랑 다른거에요. 그냥 분위기 자체가 평온? 가격대비 이 정도면 호텔급입니다.

저렴하다는 것을 고려하지만 최소의 조건이 만족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침구류 청결도 좋지 못했고, 에어컨은 수년간 청소한적이 없어 쉰내가 나서 침실의 공기가 좋지 못했습니다. 상당히 덥고 습했습니다. 사진처럼 매우 친근한 스태프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500엔정도를 더 주고 다른 호스텔을 선택하는게 좋았을 것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시내에서 노신다는 가정하라면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직원들도 대체적으로 프렌들리하고. 청결, 프라이버시 등등은 뭐.... 게스트하우스니까... 그래도 으악! 정도는 아닙니다. 아래 리뷰대로 일본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조용하고 참 가지런하고..좋았습니다. 오키나와 친구가 얘기해 줬는데, 젊은 일본인들중 오키나와로 이주하고 싶은 젊은이들이 여기에 몇개월 묶으며 오키나와를 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다들 친구처럼 놀러도 다니고 밥도해먹고 하더라구요. 개인여행자에게는 적당한 게스트하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친구(없겠지만 가족동반)이라면 조금 무리일 수도..

가격이 싼 만큼 합니다. 침대가 딱딱하고 옆방이 흡연실이었는데 담배냄새가 그냥 들어와버리더군요. 공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주방은 좋았습니다.

지리적 위치는 좋은 것 같아요.

도미토리 침대의 삐걱고리는 소음이 다른 저가형 도미토리보다 작은 편이어서 좋습니다. 청소상태도 양호합니다. 다만 2층 화장실, 샤워실이 남녀 별로 하나씩 뿐라는게 아쉽네요.

외국인 많고요(일본인이 다수, 중국인 조금?)~ 3일 가량 있었는데 한국인은 저 밖에 못봤네요 ㅋㅋ 전 어울리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제 침대에만 있었는데 머 외국인 친구 사귀고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거실에 계시면 좋을듯 합니당 밤에 기타소리 들리고 운치있더라고요.. 시설은 딱! 싼만큼 합니다 ㅋㅋ 그래도 더럽거나 그러진 않았고요 깨끗한 편이고 ㅋㅋ 학생분들&배낭여행 하시는 분들 괜찮은 곳인 것 같아용~~ 머 찾아보니 렌트카도 빌려준다던데 저는 이용하지 않았어욤~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따로 보관하는 곳이 없으니 귀중품은 항상 가지고 다니셔야 합니다. 역에서 찾아갈때 헤맬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바로 앞에 국제거리라 관광하기 좋습니다.

季節によるのかもしれないが、部屋の湿度が高く蒸し暑く感じる。 昼間は部屋の扉が開けっぱなしなのも良くない。 （女性の部屋は閉めっぱなしなので、もしかしたら空調管理が良いのかも？） 空調がしっかりしていればもっと高評価。 また2段ベッド2階側をあてがわれたが隣との境がなく、せめてカーテンなどがあって欲しかった。

とても良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が客と一緒になって深夜に騒いでいます。学生時代によくお世話になりましたが、キレイな思い出はそのままにしておけば良かったと後悔。もう潰れ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換気が少し気になったが、この値段なら仕方ない。シャワーとトイレはとても綺麗。デイープな感じが楽しかった。気の合う知り合いが出来たのが良い思い出。

滞在するのに必要な設備は十分揃っていましたのでこの価格で宿泊出来たのは非常に良かったです。

共有部は綺麗だが、ベッド周りが汚かった

臭い、不潔、うるさい、ゲストハウスなのは分かりますが、隣の人の臭いがたまらず良い感じはしませんでした。

価格が1日800円と破格だったので、正直期待はしていませんでしたが、 スタッフさんの暖かく優しい雰囲気のお陰でとても楽しく快適に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設備も一通り揃っており、テレビやギターなどが置いてある場所も魅力的でした。 間違いなく値段以上のゲストハウスさん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とにかく汚い。 タイのゲストハウス以下 部屋が下水の臭いで充満。 安くても二度と利用しない。

スタッフがフレンドリ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