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텐 노 호시

가성비 좋은 료칸, 소박한 공용온탕, 불편한 남자 공용화장실

가격대비 시설 및 서비스는 만족하였으며, 첫날 아침식사는 기대 이하 였으나, 그 다음부터는 만족 합니다. 온천 시설이 너무 협소하여 불편하였지만, 대체적으로 만족 합니다

역에서 멀지않은거리로 찾아가기는 좋은위치인데요 방의 시설이 .. 화장실은 공용이고 청결하다는생각은 못하겠어요 주변에 마트하나있구요 중요한 온천은.. 도쿄여행왔다가 온천좀하려고 돈들였는데 온천이정말작아요 동네 목욕탕보다도 훨씬 작다고 생각해주시면됩니다. 주변 료칸들과 연계를하셨는지 3~4곳정도의 료칸의 온천을 무료로이용할수가있는데요 모두 작습니다. 다른 고객들이 이용중일때는 들어갈수가없어요 기다리거나 다른곳을 찾라봐야됩니다. 그리고 저녁과 아침이 시간에맞춰서나오는데 밥은 그냥 아무거나줘도 잘먹는성격이라 맛도괜찮았고 먹을만합니다 주방에서 아저씨가 담배피는모습을보고 청결함은 여기서도 포기를했지만.. 절대 이가격으로는 추천해드리고싶지않네요 도쿄여행을 오신분이라면 오다이바 오오에도온천에서 느끼는정도가 훨씬더 효율적일거라 생각합니다

대체적으로 소통이 원할하지 않아 이부자리 및 서비스이용에 불편함을 받았다. 사진으로 봤던 노천탕안내도 받지못했다. 그러므로 많이 아쉬었다.

근처에 생각보다 마트가 가까이 있어서 좋았지만, 역시나 그것을 제외하면 너무 아무것도 없었고 기차가 아닌 렌트카로 이동하는데 있어서 전화번호도 등록되어있지 않고 호텔이름도 나오지 않아서 엄청 헤맸습니다.

모든것이 만족스러우나, 화장실이 공용인 점이 다소 불편함. 하지만, 조식과 석식이 매우 좋으며, 가성비가 높음.

친구 2명과 같이 놀러갔었다. 실물은 당연히 사진과 차이가 났다. 지금보니까 오히려 사진이 너무 깔끔해서 낯선 느낌이다. 낡은 모습이지만 실물의 모습이 나는 더 좋았다. 3인실의 크기는 이불을 펴니 성인 남성 3명이 누워도 충분히 넉넉한 공간이었다. 짐을 풀 정도의 공간은 아니었지만 하루 밖에 머물지 않아서 짐은 그대로 현관 쪽에 두었다. 온천은 여러 곳이 있었는데 근처의 다른 숙소들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듯 했다. 노천탕으로 안내 받고 갔을 때 소개 사진의 저 곳으로 갔는데 마침 아무도 없는 시간이라 친구들과 느긋하게 탕에서 쉬다가 나왔다. 넓진 않았고 반 정도는 하늘을 가려서 탕에서 하늘을 못 본 게 아쉽다. 숙소 내부에도 작은 실내 온천 2곳이 있는데 사용할 땐 문을 잠그면 된다. 자기 전과 일어난 후 한 번씩 이용했었다. 석식과 조식은 내가 입맛이 고급스럽지 못 하고 주면 주는대로 먹어서 그런지 만족스러웠다. 이 이상을 바란다면 당연히 더 비싼 곳을 알아봐야겠지... 확실히 위치가 위치라서 가까이에 관광할 곳은 없지만 오히라다이 역에서 내리면 숙소는 가까이에 있다. 그리고 편의점이 없다는 얘기가 있는데 역에서 호텔로 가는 길가에 가게가 있긴 했다. 데스크에서 설명을 들었을 때 여기가 20시 까지던가 기억이 안 나는데 저녁까진 한다고 들었다. 간단히 마실 것 정도는 미리 사두면 되겠다. 아니면 자판기가 있으니 늦은 시간에는 가게 앞의 자판기를 이용하면 된다. 밤에 맥주가 부족해서 자판기를 이용했었다. 숙소는 만족스러웠다. 관광하겠다고 15시 넘어서 갔더니 케이블카랑 로프웨이가 당일 운행 종료라서 버스타고 호수까지 갔다가 배만 겨우 타고 제대로 관광을 못 했던 게 흠이지만... 이건 숙소랑은 별개로 하코네 지역 관광하러 갔다가 생긴 일이니 혹시나 여행가는 분은 시간대 잘 알아보고 가기를.

아무생각 없이 도쿄 여행을 하던 중 일본에 왔으니 온천이나 가자! 라는 생각으로 예약한 곳이었습니다. 위치는 좋은 편이 아니지만 다양한 온천을 즐길 수 있고 매우 친절하며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또한 주변도 매우 조용하여 여행의 피로를 풀기 좋았습니다. 특히 가족탕이 많아 친구나 가족 등 그룹 여행에 매우 좋습니다. 주변 시설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자 장점으로 가장 가까운 편의점도 1.8km정도 떨어져 있기에 차량이나 기타 이동수단이 없다면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친구들끼리 온천을 즐기기 좋아요 주변에 밤 늦게 놀러갈 곳은 없어요

화장실 독립되어 있지 않아 남자하나 여자하나 공용으로써야 해서 엄청 불편했고요 기대했던 온천도 그닥...시설이 낡고 물도 별로였습니다.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유모토에 못 머문게 한이 되네요. 가격은 44만원대로 엄청 비쌋지만 카이세키 정식도 그닥... 저녁에 딱히 돌아 다닐 곳도 없어서.. 맥주한잔 후 일찍 잤네요.

Access to private onsen, both indoor and outdoor, was great for the family.

お値段も安くお風呂もすべて好きな時間に貸切無料で、入れたのでとてもよかったです。小さい子がいたので、神経質な方はお掃除などいきとどいてないことを気になるかもです。遊んで寝るだけで利用したのでこの料金でなにも言うことはなかったです。

Great Honsen.

民宿と捉えれば問題なし 温泉宿と捉えると清潔感等は気になります

コスパも最高ですし、ご主人も優しくて親切でした。 貸し切り露天風呂が最高でした。

隔音比較差，附近沒有食肆，停車場指示不清晰！

お風呂が貸切で入れるのは良いが、お湯が熱すぎて小さい子どもには入れなかった。水でうめてよいということだったが、それでもあまり下がらず…。室内の浴場に入ったが、温泉の匂いなのかわからないが少し臭くて、清潔感があまり感じられなかった。 部屋は広々していて良かった。浴衣や鏡など、貸し出し用品があって良かったが、トランプはカードが揃っていなくて遊べなかった。 夜、宿の向かい側が居酒屋なので、1時半ころまで外から声がした。 全体的に少し残念な印象を受けた。

A little hard to find something to eat around this area. Restaurant and stores around have short operation time.

beautiful nature area

施設自体は、ふるかったが、あまり不便を感じ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