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드 인 오미야

영어하는 직원이 없어서 불편했고... 흡연가능호텔이라 당연하겠지만, 냄새가 좀 났습니다. 그런데... 침대 옆구리까지 냄새가 나는 건 좀 심했네요.

역에서 가까웠으나 찾기엔 꽤 까다로운 구석진곳입니다 잠자리가 편했고 조식도 좋았슴

오미야역이랑 매우 가까워서 편했어요. 싱글룸이었는데 혼자 사용하기에 좋은 크기였어요. 룸키가 카드키가 아닌 열쇠라서 조금 놀랐었고 입실했는데 침대커버에 얼룩이있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교통의 요지에 자리잡은 딱 시간없는 출장객들을 위한 호텔로 이동시간에 여유가 있는 여랭객이라면 우에노 등 도쿄에 머물며 철도박물관 등을 다녀오는 것이 좋을 듯.

프론트 직원들이 친철합니다 역과 가까워 신칸센 이용자들에개 편리하니다.

실내 확기가 필요하고 가습기.공기청정기가 필요해요 아침식사의 메뉴도 3일에 한번정도는 변경이 필요해요. 같은 찬으로 일주일은 성의가 없어요

역시 쾌쾌한 냄새가 났고.. 바닥 카펫이 너무 더러워 맨발로 다닐수가 없었다. 공간이 너무 좁아 29인치 캐리어는 펼수가 없었다.

와이파이 없습니다. 랜선이 깔려있는데 핸드폰으로는 사용할수없었습니다. 사이타마 수퍼아레나에 관람이 있다면 가격 저렴하고 1정거장으로 가까워서 좋습니다 청결도는 보통

방이 너무 좁고 무선 인테넷도 되지 않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가격대비 사용하기엔 나름 괜찮다.

호텔은 작았지만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駅からも近く周りにはコンビニや食べ物屋さんがあったのでとても便利でした。

大宮駅からのアクセスは良好で、客室や設備も料金を考えれば満足です。 部屋は狭く、スーツケースを広げるスペースが無いのは不便です。

大宮駅から徒歩5分ほど。駅近とは思えないような茶色いひっそりした佇まいで、一瞬（ラブホテル？）と身構えてしまう地味な外見。併設しているレストランが読めない中国語テイストの名前なのも怪しさを増している。しかし部屋は狭いながらも明るく機能的。部屋と廊下の改装はしたんだな〜と安心。 嫌だったのは、部屋のドアノブがベタベタだったこと。お菓子だかジュースだかがついた手で握ったのだと思う。あとあちこちから短い髪の毛が出てくる、いくらでも出てくる。私の前に短髪のおじさんが泊まっていたんだろうな〜と思わせられた。とにかく掃除が甘すぎる！ 泊まったのは、冬なのに夏日という日だったのだが、冷暖房はコントロールできない。暖房しかないという。暑いなら窓を開けてくださいと言われた。窓はフルに全開か開けないかの2択。こわすぎる。 部屋は狭いけど、不相応に大きいベッドが入っていて、清潔だと思えたならきっと快適だったと思う。 畳一畳分くらいの小さすぎる喫煙所が地下の駐車場の一角にある。薄暗い中で譲り合いながらタバコを吸っているビジネスマンたちを見て、こんなに端っこに追いやらなくてもいいのでは？と思った。

大宮駅西口から5分。利便性が高くショッピングや食事に便利です。室内も清潔で清掃も良くされています。

快適に過ごせました。

朝食がおいしかった

Overall, it was very good. I liked the breakfast buffet and that helped me save money during my trip. There was one thing though that could have been better - it was not possible to switch my hotel room tv over to a different HDMI source. Because of that, it was not possible to connect my firestick to it. I think that's something for them to address for future travelers that might want to hook up a firestick, switch, or steam deck. But if you're looking for a relatively inexpensive place to stay, this is a pretty good choice.

値段相応のホテルです。

部屋が狭いせいか、食事を取ったりするスペースがほとんどなく、不便だった

いつでもコンセントが使えるロビーでコーヒーが飲めることは非常にありが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