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차이토세

방이 조금 추워요 그 외 깨끗하고 좋습니다 어메니티 챙겨가세요

저녁에 미나미치토세역에서 내렸는데 교통수단이 없어 숙소까지 걸어감. 어렵사리 비대면 체크인을 하고 숙소에 들어가니 생수가 없음. 근처에 마켓도 없는데.ㅠㅠ. 다음날 신치토세 공항을 가기 위해 우버를 불렀으나 도착예정 시간에 택시가 오지 않는 것으로 문자가 떠서 부득이 부슬비를 맞으면서 미나미치토세 역까지 가니 택시가 두어대 있었음.

주변엔 아무것도 없지만, 공항 가깝고 숙소는 넓고 청결한 편이라 좋았습니다 그런데 침대 침구에서 여자 머리카락이 몇 개가 나와서 아쉬웠어요 돌돌이가 구비되어 있어 침구 싹싹 청소하고 잤네요. 그리고 에어컨 리모컨에 끈적거리는 뭔가가 묻어 있었어요 이것만 빼면 다 좋았어요

조용하고 깔끔하며 6인 가족 이상이 이용해도 좋을듯 합니다. 단, 화장실이 하나 입니다. 숙소 주변 편의시설이 걸어서 30분 걸립니다. 렌트카 없으면 미리 구입해서 가세요. 걸어서 갔다가 택시 타고 숙소 복귀했습니다.

체크인시 너무 힘들었어요

아주 넓고 깨끗하고 욕실 2개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뭐가 없는게 단점

훌룡한 숙소 였습니다

숙소는 너무 맘에들었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넓고... 일본에 여러차례 방문했지만 숙소 시설만 따지면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어요.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없다는게 단점이였어요. 그리고 제일 불편한건 체크인인데 사전에 온라인체크인 메일을 받아 다 따라 체크인을 완료 했지만 방호수나 비번이 오질않았고...현장 가서도 화상통화로 이야기했지만 영어 소통 등 의사소통이 어려웠음. 거기다가 방번호와 비번을 바꿔가며 수차례알려 줬지만 방문은 열리질않아 결국 방 여는걸 동영상으로 찍어 화상으로 보여주고 난 후 다른 방을 배정받을수 있었음. 문을 열려고 비밀번호 누르는 것을 정말 3회는 한것 같고, 5회 오류시마다 초기화 시켜 달라고 이야기하는것도 몇번을 했는지... 방문이 열리지 않는게 문제라고 이야기 수십번했지만 호텔측은 우리쪽에서 입력을 잘못했다고 다시하란 이야기만 해서 너무 답답했음. 결국 동영상을 보여주고나서야 방을 바꿔주엏고 바뀐 방은 어려움 없이 들어갈수 있었음. 예약했던 방보다 큰 방을 줘서 그건 좋았어요. 체크인시 서로 소통만 잘된다면 다음에도 이용할듯 싶어요. 공항이랑은 한정거장이고 역에서 도보 10분이라 그리 멀지도 않아요.

Great place to stay near the airport. Very clean and quiet

Great location to stay when arriving late to New Chitose. Quiet location. Very clean. Great value for the price. The only inconvenience was we had some difficulty checking because the wifi was weak at reception and our cell service was not strong either. There is no in person reception. Only cloud reception available if necessary.

Very new and spacious apartment!

Spacious and great deal for the accommodations. Super close to CTS. I told my husband I’d live there.

Strange layout. Small washing machine and no dryer.

歯ブラシが無く困った 歩いて行ける10分圏内にコンビニが無かった

easy to check in and very clean! Quite spacious for all of us

、自動販売機がほしい

precheckin instructions was only sent the day before checkin. our room was in building B ground floor. big dustbin. room is clean . able to take the first 6.02am bus to new chitose airport for our 7.30am flight. bus looks like a normal bus with the entrance in the middle. it was crowded. minami chitose station door is opened at 5.45am , so are the luggage storage lockers. bus stop is without shelter. only stairs from station to busstop.

清潔感、広さともに良かったです。 また、値段も安く泊まれたので、そこも良かったと思います。

キレイでシンプルな配色と設備で　居心地が良かった。ただ、エアコンがあまりきかず、夜は寒かった。　

2回目の利用です。チェックインに慣れは必要ですが、滞在自体はとても快適です。必要最低限、というか十分なほど揃っており加えて近くにアークスもあるのでそこで食料品を買えば問題無しです。 レンタカーする際にも近くに拠点がいくつもあり、乗り捨てて千歳最後の夜を過ごすにはうってつけだ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