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슈쿠 크레스

더블룸이었는데 침대가 너무 좁아 불편했고, 샤워실 2개, 화장실 1개가 있었는데 남녀 공용이라 불편했고 샤워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청결했고 관리상태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비에이역에서 가깝습니다 (도보 10분 내외).

걍 방하나에 침대하나 덩그러니있어요. 욕실 화장실 다 공용이고 수건도 비치안되서 100엔주고 빌려야해요. 젤 나쁜건 9시 체크아웃. 피곤해 뒤지겠는데 9시넘으면 주인아줌마 와서 깨워가지고 쫓아보냄. 왠만하면 돈좀더주고 좋은데가세요. 비에이는 자전거나 하이킹처럼 체력이 돼야 돌아볼수있는데 아침잠 많은 나같은 사람은 하루종일 피곤합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짐을 맡기러 들렀는데 방이 비어있다고 일찍 체크인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식을 신청하지는 않았지만 음식을 준비하시는 내내 냄새가 무척 좋았습니다 4박5일의 북해도 여행을 하는 동안 각각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렀는데 4곳 중 2곳에서 수건을 제공해주지 않았는데요, 그 중 하나가 이 곳입니다 한 장당 100엔에 대여 가능합니다 렌트를 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다녔는데 비에이역에서 멀지 않다는 점은 큰 장점이었구요 샤워시설이 많지 않고 샤워실 잠금장치가 허술하다는 점은 큰 단점이었습니다 주인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민슈쿠가 민박이라는 뜻이더군요(몰라서...ㅠㅠ) 일본이 워낙 좁게 사는 데라 쾌적하다곤 할 수 없는데..게다가 계단만 있는 2층에 방이 있어서...일본사람들이 어떻게 사는 지 궁금하심 괜찮지만 숙박의 편함을 찾기엔 좀 힘든 구조에요 욕실을 돌아가면서 써야하거든요 조식은 일반 가정집 음식에 깔끔하긴 한데 양은 정해진 정도, 찾아가시려면 역 앞 인포메이션을 무조건 이용하세요 그래야 헤매지 않아요 참고하세요

일단 위치는 나쁘지않고 가격도 훌륭하다 단, 화장실과 샤워실이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기본적으로 어매니티는 없고 모두 유료니 준비해서 가야함

付かず離れずの対応で和やかに過ごせました。

Simple but nice, what more can i ask

Very friendly staff and affordability. Comfortable and convenient and clean.

エアコンからポコポコと異音があってうるさい。 防音性が悪く隣室のいびきが聞こえる。 部屋に冷蔵庫やトイレがなく、共用トイレ内で寝ている客がいるなど迷惑な客がいた。

良かった点は24時間自由に出入りできるところで、夜間や早朝に写真を撮りに行くには便利でした。人によってはセキュリティの面でデメリットと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 一方悪かった点ですが、壁材が薄いのか、夜間ノイズがひどく寝付きに影響しました。

新しい設備で 掃除もきちんとしてあり 良かったと思います。 ただ トイレが1階にただ１つというのは ちょっと 少ないと思います……⤵️ 犬も泊まれて とても助かりましたが 他所である様な 足拭きや 水入れ コロコロ等 何も無く 残念でした… ちゃんと 料金を お支払いするのですから せめて それくらい 気持ちを感じた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さんは とても気さくで良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の対応が素晴らしい

とてもアットホームな感じがよかったです。 部屋も奇麗でしたが鏡があるとよかったです。

Walking distance from train station. Friendly host and clean room with sufficient common amenities. No complaints whatsoever.

The place is near town. It’s a very basic but clean place

Very kind and helpful hosts. Lovely puppies too!

皆さんが気さくでとても快適なホテルです。宿泊棟の玄関はセルフサービスのコーヒーが用意されており、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他のお客さんとも会話することができ、距離を縮めるにはちょうどいい空間となっています。

民宿とは思えない雰囲気の良いホテルでした。 素敵なスタッフの皆さん、可愛い看板犬、美味しいご飯に満足です。 また北海道に行く機会が有れば、また宿泊したいです！

Nice place, close to the train/bus station. Staff is very friendly; their English is a little bit limited but good enough to make it work. You can rent bikes for a little cheaper than the rental places around the train station. They're not especially nice bikes, but they'll get the job done -- I managed to ride to Shikisai no Oka and Shirogane Blue Pond with it (about 40km round trip). Rooms are basic but comfortable. Overall, good value for the money.

So clean and tidy. Google can't indicate the correct location, should arrive before dark otherwise you get l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