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

(Momijiya Honkan Takao Sansou)

료칸
8.8
/10
매우 좋음
리뷰 67개

투숙객 후기 및 리뷰

JINSUN
10.0
/ 10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공용 목욕탕에 여탕인데 남자 직원이 들어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여탕에 왜 남자 직원이 배치되어 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비싼데 프라이빗탕에 추가 금액울 더줘야 이용가능합니다 교토에 이만한 료칸이 없어서 이용할만합니다 석식은 셔틀을 타고가서 계곡이 보이는 뷰에서 밥을 먹었고 조식은 료칸건물에서 먹었는데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JINSUN
10.0
/ 10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공용 목욕탕에 여탕인데 남자 직원이 들어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여탕에 왜 남자 직원이 배치되어 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비싼데 프라이빗탕에 추가 4000엔을 더줘야 이용가능합니다 교토에 이만한 료칸이 없어서 이용할만합니다 석식은 셔틀을 타고가서 계곡이 보이는 뷰에서 밥을 먹었고 조식은 료칸건물에서 먹었는데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RAEHYUN
10.0
/ 10
노천 온천에서도 공용 목욕탕에서도 숲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엄청나게 힐링이 되었어요. 석식은 좀 별로여서 좀 돈이 들더라도 비싼메뉴를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근처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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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o, Umegahata, Ukyo-Ku, 교토부, 교토, 간사이, 일본, 616-8289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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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WiFi
우쿄을 방문할 때 Momijiya Honkan Takao Sansou에 머무르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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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 주변

Takao, Umegahata, Ukyo-Ku, 교토부, 교토, 간사이, 일본, 616-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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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우쿄을 방문할 때 Momijiya Honkan Takao Sansou에 머무르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Momijiya Honkan Takao Sansou 소개

Momijiya Honkan Takao Sansou에서 오직 고객님만을 위해 선사하는 특별한 요리로 특별한 음식을 즐겨보세요.

Momijiya Honkan Takao Sansou은 대부분의 료칸 고객에 따르면 뛰어난 편안함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료칸입니다.

제공되는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춘 Momijiya Honkan Takao Sansou은 머물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 편의 시설 및 주요 서비스

기타 Momijiya Honkan Takao Sansou
기타

음식 및 음료

  • 아침 식사
  • 가이세키 요리

일반

  • 흡연 구역
  • 주차

공공 시설

  • 식당
  • 기타

호텔 서비스

  • 로비에서 신문 제공
  • 프런트 데스크

교통

  • 기차역까지 이동

연결성

  • 무료 Wifi

셔틀 서비스

  • 기차역 픽업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 투숙 정책 및 주의 사항

중요 사항
체크인 시간 외(예: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 체크인 계획이 있는 경우 숙소에 직접 문의 가능합니다.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숙박 시설에서 도시세가 청구됩니다. 본 세금은 1박 객실 요금에 따라 1인 기준 1박당 JPY 200~10,000이며, 추가 면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공중 목욕 시설 이용 등을 예약하시려는 고객께서는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주셔야 합니다. 
  •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 추가 침구 및 식사 등 항목에 대해 어린이에게 추가 요금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매일 07:00 ~ 20:00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지정된 시간 외에는 체크인할 수 없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일 2식 제공 요금제로 예약하신 고객께서는 저녁 식사를 이용하시려면 19:00까지 체크인하셔야 합니다.

Hotel only accepts guests with minimum age of 18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체크인:
15:00 - 19:00
체크아웃:
이전 10:00
호텔 정책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반 정보

인기 부대 시설
식당, WiFi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15:00 - 19:00부터 - 10:00까지
조식 제공 여부
네, 호텔에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객실이 있습니다.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에서 이용 가능 객실
14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 객실 내 편의 시설
아침 식사, 가이세키 요리, 흡연 구역, 주차, 기타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 에서 자주 묻는 질문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에서 어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나요?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에는 식당, WiFi 같은 최고의 시설이 있습니다.(일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의 일반적인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의 표준 체크인 시간은 15:00 - 19:00부터고, 체크아웃 마감시간은 이전 10:00까지입니다.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 아침 식사를 제공하나요?
예,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는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단, 아침이 포함된 객실을 선택해야 하며, 아침이 포함되지 않은 객실을 예약할 경우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의 별점은 어떻게 되나요?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은 3.5성급 호텔입니다.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에는 몇 개의 객실이 있나요?
모미지야 혼칸 다카오 산소우에는 총 14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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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매우 좋음
리뷰 67개
청결

8.8

편안함

8.4

위치

6.0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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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용 고객 리뷰 Momijiya Honkan Takao San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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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리뷰
JINSUN
10.0
/10
7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공용 목욕탕에 여탕인데 남자 직원이 들어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여탕에 왜 남자 직원이 배치되어 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비싼데 프라이빗탕에 추가 금액울 더줘야 이용가능합니다 교토에 이만한 료칸이 없어서 이용할만합니다 석식은 셔틀을 타고가서 계곡이 보이는 뷰에서 밥을 먹었고 조식은 료칸건물에서 먹었는데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JINSUN
10.0
/10
7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공용 목욕탕에 여탕인데 남자 직원이 들어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여탕에 왜 남자 직원이 배치되어 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비싼데 프라이빗탕에 추가 4000엔을 더줘야 이용가능합니다 교토에 이만한 료칸이 없어서 이용할만합니다 석식은 셔틀을 타고가서 계곡이 보이는 뷰에서 밥을 먹었고 조식은 료칸건물에서 먹었는데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RAEHYUN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13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노천 온천에서도 공용 목욕탕에서도 숲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엄청나게 힐링이 되었어요. 석식은 좀 별로여서 좀 돈이 들더라도 비싼메뉴를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YEONSOOK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8.0
/10
30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조용하고 좋았다. 단풍 예쁠 때 다시 오고 싶다
YougnJae
10.0
/10
34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깨끗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친절했습니다.
Verified traveler
8.0
/10
34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새로운 문화체험을 경험한 것 같습니다.
Inhee
8.0
/10
36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여자3명 온천여행을갔습니다. 주변에는 정말 아무것도없기때문에 간단한 간식과 맥주같은건 미리사서들어가세요.버스예약을 하셨으면 역바로앞에 편의점이 있어요 음식은.. 그냥 그저그런 아~주 맛있지는 않습니다: 온천은 아주만족합니다 풍경도 너무좋고 물이 너무좋기때문에 씻고나오면 피부가 반짝반짝 광이 이틀동안 아무것도안발라도♡샴푸.린스.바디워시가 준비되어있는데 제가써본 것중 향이제일좋은. 청결상태나 화장실은 별로였지만 서비스나 온천은 매우만족.캐리어를 직원분이 들어서 올려주시고 체크아웃때도 내려주십니다 따뜻한물수건과 티도 직접 내려주십니다. 저녁식사시간 지나면 아주조용합니다 떠들분위기도아니지만 뭔가 숨소리도 조용하게되는ㅠㅠ 오래된건물이라 옆방 문닫는소리까지 들립니다. 체크인-휴식-저녁식사-온천 프라이빗온천-아침식사-체크아웃 이순번 강추드립니다 시간도딱이고 사람없는저녁시간온천과 물안개퍼치는 아침온천 최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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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yeol
8.0
/10
36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교토 시내에서 떨어져 있는 산속에 들어가 있는 료칸. 송영버스를 놓쳐 버스와 전철을 타고 겨우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시냇물 소리와 함께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단 무료로 개방된 대욕장은 기대를 해서는 안됩니다. 가족탕은 추가요금이 필요합니다. 가격을 낮추거나 무료로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카이세키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Hooran
10.0
/10
37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음식도 맛있었고 편안했고 청결했습니다. 특히 노천탕에서 보냈던 추억은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것 같아요. 숙소가 숲에 있어서 노천탕 아래를 바라보면 얕은 계곡물이 졸졸 흐르는게 보이거든요. 이른 아침에 홀로 노천탕에 몸 담그고 쉬다보면 제대로 힐링하는 기분이 납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오고 싶어요!
Verified traveler
8.0
/10
39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산골 깊숙히 있어 공기랑 자연환경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방을 거리뷰를 선택하여 갔는데 마운틴뷰 자리가 났다고 바꿔주시는 센스~ 아주 재미있게 즐기다갑니다. 조금 아쉬운건 대중탕 크기가 아주 작다는것, 밥은 먹으니 건강해지는거 같네요~^^ 프라이빗 온천은 밤에들어가니 시간이 짧게 느껴지내요. 창문열고 밖을바라보면 힐링이됩니다.
Junhyeok
10.0
/10
39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부부 동반 1박으로 잘 쉬다 왔어요. 산 속에 있어 공기가 무척 좋고요. 근처 절에 가는 길에 빽빽한 삼나무가 있어서 그 경관도 볼만합니다. 특히, 노천 목욕탕 최고입니다. 저희는 프리이빗 배스와 퍼블릭 배스 둘 다 이용해봤는데, 둘 다 노천탕입니다. 일본 여행 최고의 순간이에요. 방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밥이 맛있어요. 약간 짠 편이긴한데, 맛있어서 넘어갈 수 있는 짠 맛이랄까요?ㅎ특히 조식이 맛있습니다. 단풍들때 아름답다고 들어서 가을에 또 가고 싶네요.
Verified traveler
10.0
/10
41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객실상태 괜찮지만 약간의먼지가 쌓임. 뷰는 마운틴 뷰 괜찮아요. 조,석식 포함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시골동네라 나가서 사먹기 불편해요. 조석식은 강추합니다. 맛은 그냥 일본 로컬 맛처럼 달고 짜고 ^^ 하지만 추천. 천연온천은 프라이빗 스파 2인 27,000엔 추가해야 가능하고 퍼블릭 스파는 무료로 할 수 있지만 천연온천수는 아닙니다. 그리고 탕이 한개밖에없어서 매우 작지만 사람이많은 호텔이 아니라 번잡하진 않아요. 경치는 산 속이라 공기좋고 오히려 일본전통느끼기엔 좋은 동네입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아요 :)
Verified traveler
10.0
/10
42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조식, 석식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친절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shin
10.0
/10
44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일본을 여행하면 료칸을 꼭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룬 것 같아요. 공기 좋은 곳에서 훌륭한 서비스와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저녁식사와 더불어 좋은 공연 잘 보았습니다.^^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무척 맛있었어요~!
HAEKANG
10.0
/10
44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밥은 한국사람에겐 잘 안 맞음
Ashokkumar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8.0
/10
1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Perfect place for Japanese ryokan and food experience. Room with mats, low table and chairs, and basic tv. I opted for twin beds to make it easy getting up, otherwise you sleep on the floor on futons. Dinner is at a nearby restaurant close to water, and Japanese breakfast is at the hotel. You dress up in Yacata and slippers during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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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2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On our recent trip to Japan we wanted an authentic experience staying in a ryokan. We were greeted by an extremely attentive staff who whisked our luggage away to our mountain view room. We received hotel slippers and were given a tour of the hotel. Our modest room had a low table and chairs with a tea service, a private bathroom, tatami mat floor and yukata robes. We had 3 hours until dinner so we enjoyed the private onsen nestled in the forest overlooking the forest. For ¥4000 ($27) this is not to miss. Then, at 6:00 a shuttle takes you through the small town and down to the riverside to a restaurant on the water. You cross a long bridge into the restaurant where you are greeted by the efficient staff and seated in low chairs to enjoy haute cuisine by riverside. The meal is presented in a bento box and is a work of art. The second course is a salty fish and then a soup prepared at the table. While the soup is cooking, a geisha performs and chats with you. Finally, the restaurant turns out the lights so you can listen to the frogs and watch fireflies! The shuttle returns you to the hotel and the staff has prepared the room for bed. The futon are all on the ground and it’s bedtime. The next morning, you are treated to an equally beautiful traditional savory Japanese breakfast. The shuttle will take you as far as the Honazono Station. If arriving from Kyoto, the shuttle will pick you up from there if you arrange it, or you can use the GO app to call a cab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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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andra
4.0
/10
2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Unfortunately, I felt compelled to pass along how disappointed we were in this hotel and the overall experience. Check in was extremely rushed. No time to breathe before we were practicaly pushed into two chairs and had the front desk employee go over all the details we would need for our 1 night stay. Then we were brought upstairs to our room where they dumped our bags, filled a tea pot and wouldn't leave until we sat at the table and had poured our tea. The room was in terrible shape. There was cracked tiles in the bathroom, mildew build up in the sink, the ceiling paneling was not fully attached, water damaged walls, the list goes on. the air conditioning is also very old and not up to the challenge of hot Japanese summers. We did enjoy the private onsen experience but again were very rushed to get there and get out with an employee banging on our door when we still had 10 minutes before we had to leave. Dinner was at a cute little riverside restaurant. Drinks (including water) were all over 400yen and the pretty location couldn't make up for the food. The sashimi was warm and slimy and most of the food tasted a little off or like it had been sitting out for hours. Given the price point and prior good reviews, we were pretty surprised this experience. We loved the area but left before breakfast was served the next day. We would not return to this hotel or recommend it to an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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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icon-여가 친구와 함께
여가 친구와 함께
10.0
/10
2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love the area is so nice and perfectbfor getaways
Lara
icon-여가 가족 휴가
여가 가족 휴가
8.0
/10
2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e dinner was absolutely our most favorite part of our stay. We took a shuttle down to the beautiful water side area, crossed a bridge and we had an unforgettable experience surrounded by fireflies and a beautiful Maiko-San who came to our table to chat and take pics with 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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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4 Momijiya Honkan Takao San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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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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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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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UN
10.0
/10
7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공용 목욕탕에 여탕인데 남자 직원이 들어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여탕에 왜 남자 직원이 배치되어 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비싼데 프라이빗탕에 추가 금액울 더줘야 이용가능합니다 교토에 이만한 료칸이 없어서 이용할만합니다 석식은 셔틀을 타고가서 계곡이 보이는 뷰에서 밥을 먹었고 조식은 료칸건물에서 먹었는데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JINSUN
10.0
/10
7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공용 목욕탕에 여탕인데 남자 직원이 들어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여탕에 왜 남자 직원이 배치되어 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비싼데 프라이빗탕에 추가 4000엔을 더줘야 이용가능합니다 교토에 이만한 료칸이 없어서 이용할만합니다 석식은 셔틀을 타고가서 계곡이 보이는 뷰에서 밥을 먹었고 조식은 료칸건물에서 먹었는데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RAEHYUN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13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노천 온천에서도 공용 목욕탕에서도 숲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서 엄청나게 힐링이 되었어요. 석식은 좀 별로여서 좀 돈이 들더라도 비싼메뉴를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YEONSOOK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8.0
/10
30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조용하고 좋았다. 단풍 예쁠 때 다시 오고 싶다
YougnJae
10.0
/10
34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깨끗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친절했습니다.
Verified traveler
8.0
/10
34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새로운 문화체험을 경험한 것 같습니다.
Inhee
8.0
/10
36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여자3명 온천여행을갔습니다. 주변에는 정말 아무것도없기때문에 간단한 간식과 맥주같은건 미리사서들어가세요.버스예약을 하셨으면 역바로앞에 편의점이 있어요 음식은.. 그냥 그저그런 아~주 맛있지는 않습니다: 온천은 아주만족합니다 풍경도 너무좋고 물이 너무좋기때문에 씻고나오면 피부가 반짝반짝 광이 이틀동안 아무것도안발라도♡샴푸.린스.바디워시가 준비되어있는데 제가써본 것중 향이제일좋은. 청결상태나 화장실은 별로였지만 서비스나 온천은 매우만족.캐리어를 직원분이 들어서 올려주시고 체크아웃때도 내려주십니다 따뜻한물수건과 티도 직접 내려주십니다. 저녁식사시간 지나면 아주조용합니다 떠들분위기도아니지만 뭔가 숨소리도 조용하게되는ㅠㅠ 오래된건물이라 옆방 문닫는소리까지 들립니다. 체크인-휴식-저녁식사-온천 프라이빗온천-아침식사-체크아웃 이순번 강추드립니다 시간도딱이고 사람없는저녁시간온천과 물안개퍼치는 아침온천 최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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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yeol
8.0
/10
36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교토 시내에서 떨어져 있는 산속에 들어가 있는 료칸. 송영버스를 놓쳐 버스와 전철을 타고 겨우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시냇물 소리와 함께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단 무료로 개방된 대욕장은 기대를 해서는 안됩니다. 가족탕은 추가요금이 필요합니다. 가격을 낮추거나 무료로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카이세키 요리는 맛있었습니다. 주변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Hooran
10.0
/10
37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음식도 맛있었고 편안했고 청결했습니다. 특히 노천탕에서 보냈던 추억은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것 같아요. 숙소가 숲에 있어서 노천탕 아래를 바라보면 얕은 계곡물이 졸졸 흐르는게 보이거든요. 이른 아침에 홀로 노천탕에 몸 담그고 쉬다보면 제대로 힐링하는 기분이 납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오고 싶어요!
Verified traveler
8.0
/10
39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산골 깊숙히 있어 공기랑 자연환경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방을 거리뷰를 선택하여 갔는데 마운틴뷰 자리가 났다고 바꿔주시는 센스~ 아주 재미있게 즐기다갑니다. 조금 아쉬운건 대중탕 크기가 아주 작다는것, 밥은 먹으니 건강해지는거 같네요~^^ 프라이빗 온천은 밤에들어가니 시간이 짧게 느껴지내요. 창문열고 밖을바라보면 힐링이됩니다.
Junhyeok
10.0
/10
39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부부 동반 1박으로 잘 쉬다 왔어요. 산 속에 있어 공기가 무척 좋고요. 근처 절에 가는 길에 빽빽한 삼나무가 있어서 그 경관도 볼만합니다. 특히, 노천 목욕탕 최고입니다. 저희는 프리이빗 배스와 퍼블릭 배스 둘 다 이용해봤는데, 둘 다 노천탕입니다. 일본 여행 최고의 순간이에요. 방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밥이 맛있어요. 약간 짠 편이긴한데, 맛있어서 넘어갈 수 있는 짠 맛이랄까요?ㅎ특히 조식이 맛있습니다. 단풍들때 아름답다고 들어서 가을에 또 가고 싶네요.
Verified traveler
10.0
/10
41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객실상태 괜찮지만 약간의먼지가 쌓임. 뷰는 마운틴 뷰 괜찮아요. 조,석식 포함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시골동네라 나가서 사먹기 불편해요. 조석식은 강추합니다. 맛은 그냥 일본 로컬 맛처럼 달고 짜고 ^^ 하지만 추천. 천연온천은 프라이빗 스파 2인 27,000엔 추가해야 가능하고 퍼블릭 스파는 무료로 할 수 있지만 천연온천수는 아닙니다. 그리고 탕이 한개밖에없어서 매우 작지만 사람이많은 호텔이 아니라 번잡하진 않아요. 경치는 산 속이라 공기좋고 오히려 일본전통느끼기엔 좋은 동네입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아요 :)
Verified traveler
10.0
/10
42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조식, 석식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친절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shin
10.0
/10
44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일본을 여행하면 료칸을 꼭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룬 것 같아요. 공기 좋은 곳에서 훌륭한 서비스와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저녁식사와 더불어 좋은 공연 잘 보았습니다.^^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무척 맛있었어요~!
HAEKANG
10.0
/10
44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밥은 한국사람에겐 잘 안 맞음
Ashokkumar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8.0
/10
1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Perfect place for Japanese ryokan and food experience. Room with mats, low table and chairs, and basic tv. I opted for twin beds to make it easy getting up, otherwise you sleep on the floor on futons. Dinner is at a nearby restaurant close to water, and Japanese breakfast is at the hotel. You dress up in Yacata and slippers during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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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2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On our recent trip to Japan we wanted an authentic experience staying in a ryokan. We were greeted by an extremely attentive staff who whisked our luggage away to our mountain view room. We received hotel slippers and were given a tour of the hotel. Our modest room had a low table and chairs with a tea service, a private bathroom, tatami mat floor and yukata robes. We had 3 hours until dinner so we enjoyed the private onsen nestled in the forest overlooking the forest. For ¥4000 ($27) this is not to miss. Then, at 6:00 a shuttle takes you through the small town and down to the riverside to a restaurant on the water. You cross a long bridge into the restaurant where you are greeted by the efficient staff and seated in low chairs to enjoy haute cuisine by riverside. The meal is presented in a bento box and is a work of art. The second course is a salty fish and then a soup prepared at the table. While the soup is cooking, a geisha performs and chats with you. Finally, the restaurant turns out the lights so you can listen to the frogs and watch fireflies! The shuttle returns you to the hotel and the staff has prepared the room for bed. The futon are all on the ground and it’s bedtime. The next morning, you are treated to an equally beautiful traditional savory Japanese breakfast. The shuttle will take you as far as the Honazono Station. If arriving from Kyoto, the shuttle will pick you up from there if you arrange it, or you can use the GO app to call a cab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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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andra
4.0
/10
2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Unfortunately, I felt compelled to pass along how disappointed we were in this hotel and the overall experience. Check in was extremely rushed. No time to breathe before we were practicaly pushed into two chairs and had the front desk employee go over all the details we would need for our 1 night stay. Then we were brought upstairs to our room where they dumped our bags, filled a tea pot and wouldn't leave until we sat at the table and had poured our tea. The room was in terrible shape. There was cracked tiles in the bathroom, mildew build up in the sink, the ceiling paneling was not fully attached, water damaged walls, the list goes on. the air conditioning is also very old and not up to the challenge of hot Japanese summers. We did enjoy the private onsen experience but again were very rushed to get there and get out with an employee banging on our door when we still had 10 minutes before we had to leave. Dinner was at a cute little riverside restaurant. Drinks (including water) were all over 400yen and the pretty location couldn't make up for the food. The sashimi was warm and slimy and most of the food tasted a little off or like it had been sitting out for hours. Given the price point and prior good reviews, we were pretty surprised this experience. We loved the area but left before breakfast was served the next day. We would not return to this hotel or recommend it to an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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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icon-여가 친구와 함께
여가 친구와 함께
10.0
/10
2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love the area is so nice and perfectbfor getaways
Lara
icon-여가 가족 휴가
여가 가족 휴가
8.0
/10
2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e dinner was absolutely our most favorite part of our stay. We took a shuttle down to the beautiful water side area, crossed a bridge and we had an unforgettable experience surrounded by fireflies and a beautiful Maiko-San who came to our table to chat and take pics with 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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