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노유 유후인 야수하

실내가 오래되었으며 담배냄새가 납니다. 식사 포함인줄 알았으나 조식만 포함이였고 저녁은 없었습니다. 가격도 다른 료칸보다 비싸고 조식도 맛이 별로였습니다. 다만 물이 아주좋아 온천 하나만 보고 가는 료칸입니다.

온천이 너무 좋았습니다. 단지 대중탕이 너무 협소한 것이 아쉬웠스

송영 서비스를 이용하여 숙소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음.(송영 서비스 마지막 시간이 17:00 이므로 주의) 물 수질이 매우 좋고 직원들이 친절했음.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조식 석식 다 맛있었어요. 렌터카를 이용하여 위치는 상관없었지만, 유후인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어요. 모두의 후기가 그러하듯, 물이 아주 좋습니다. 뜨겁긴하지만, 원천수가 계속 흘러서 그런거니 잘 저어주고 들어가면 많이 뜨겁진 않아요. 다만 물 안에서도 계속 저어줘야해요. 안저어주면 뜨거워져요. 한가지 아쉬운건 저희가 102호에 묵었는데, 바로 옆이 온천을 퍼 올리는듯한 시설이 있어서 새벽까지도 웅웅 소리가 들렸어요. 102호만 아니면 안들릴것같은데, 복불복이네요. 암튼 물이 너무 좋았고, 음식이 다른 료칸보다 맛있었어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처음 들어올 때부터 인사와 캐리어 옮겨주시는 부분, 웰컴와가시 등 첫인상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좋았으며 온천 물이.......정말...최고였어요!! 다음에도 여기 오고싶네요 ㅎㅎ

야수하료칸은 유후인 료칸 중에서도 물이 좋기로 유명한 료칸이다. 명성에 걸맞게 예약한 객실에 딸린 온천도 신비로운 파란색 온천물이었다..온천물은 피부에 닿을 때 미끌미끌했고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을 느꼈다. 대욕장은 1층 로비에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는 작았다. 료칸 1층 객실은 개별온천이 포함이었지만 2층은 개별온천이 없어 불편해 보였다. 가능하다면 온천이 딸린 객실은 예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위치는 평지에서 꽤 올라가는 위치이므로 가능하다면 렌트카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걸어 올라가는 것은 좀 힘들어 보였다. 나는 이틀 연속으로 객실을 사용했는데 만족도는 거의 100% 였다. 다음에 유후인에 다시 온다면 야수하료칸을 다시 예약하고 싶다.

한국인직원의 불친절은 말로 형언할수없는 수준으로 심각합니다. 한국인고객에게 이럴거면 왜 한국인 스탭을 고용했는지 알수가 없네요. 2019년 12월 22일 체크인하면서 야스하 한국인 직원에게 렌트카업소에 우산을 두고왔으니 해당 업소에 전화해서 우산을 보관해줄것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단 한번의 전화를 부탁했습니다. 제 일본어실력이 부족하다보니 부탁한것인데 한국인 직원은 비웃듯이 말하며( 일본인도 아니면서 일본인에 대한 긍지로, )그런 전화 안해도 일본에서는 우산 안가져간다고 우산은 그 자리에 있을것이라고 전화통화를 단박에 거절했습니다.결론은 다음날 렌트카업소에 갔더니 우산은 없었습니다. 누가 가져갔더군요. 전화만 했어도 렌트카업소는 제 우산을 보관했을겁니다. 이제 어떻게하실건가요? 책임지실겁니까? 물어내실겁니까? 이런 불친절한 직원을 둔 야스하가 배상할겁니까? 연락주세요.제 이메일로. 韓国人職員の不親切は言葉では言い表せないほど深刻です。 韓国人のお客さんにこんなことならなぜ韓国人スタッフを雇ったのか分かりませんね。 2019年12月22日チェックインし、泰葉韓国人職員にレンタカー業者に傘を置いてきたのだから、当該売り場に電話して傘を保管してくれることを要請する内容でたった一度の電話をお願いしました。 日本語実力が足りないから頼んだことなのに韓国人職員はあざ笑うように言って日本人でもないのに日本人に対する矜持で,そんな電話しなくても日本では傘を持って行かないと傘はその場にいるだろうと電話で断りました。結論は次の日レントカー店に行ったら傘はありませんでした。 誰かが持って行ったんですか。 電話だけしてもレンタルカー店は私の傘を保管したはずです。 これからどうなさるんですか? 責任を取りますか。 お聞きになりますか。 こんな不親切な職員を持つヤスハが賠償しますか。 連絡ください。私のEメールに

유후인 버스터미널역 앞에서 픽업도 해주시고 다시 그쪽으로 갈때 데려다 주셔서 위치는 산속에있었지만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온천물이 너무 좋아서 온천을 많이 하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로 온천도 좋았다. 온천하고나면 온몸이 매끈매끈해져서 좋았음! 대신 가이세키가 맛이 별로라는 후기가 있어 신청하지 않았는데, 근처엔 음식점이 하나도 없어서 할 수 없이 맥스밸류라는 큰마트에서 도시락이며 이것저것 다 사갈 수 밖에없던 것이 좀 불편했다면 불편한 점이었음 아 그리고 한국인 직원분이 계시므로 일본어를 못한다해도 불편하지는 않을듯 함

객실에 딸린 노천탕을 언제나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주변에 유츠노보 거리를 제외하고는 구경거리가 없는게 아쉬웠지만 숙소는 아주 만족합니다

픽업서비스도 좋았고 숙소 도착 후 캐리어를 직접 숙소안으로 옮겨주고 한국인 직원이 하나하나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식사는 저녁과 아침을 모두 이용했는데 아무래도 일본식이다 보니 부모님 입맛에는 조금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소고기와 회가 맛있었구요... 그래도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와서 눈으로 맛있게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온천! 전 사실 처음에 대욕장에 야외탕을 이용했는데 온도가 상당히 뜨겁더라구요...덥고 뜨거운 걸 좋아하지 않고 원래 온천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서 저에겐...너무 고통스러웠죠..밖의 날씨는 추운데 물 안엔 또 너무 뜨겁구 시간이 지나도 그냥 계속 뜨겁더라구요. 한국의 온천과는 차원이 다른 뜨거움?ㅋㅋㅋ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데 계속 더 뜨거운거 같고 ㅋㅋㅋ 결국 10분도 못 버티고 나왔답니다....그래도 개인탕은 물 온도를 조절 할 수 있도록 찬물이 나오도록 되어있어서 개인탕에서 조금 즐겼답니다. 일단 물색이 약간 옥색이고 살짝 미끌미끌한 느낌? 개인탕도 야외에 있어서 산속에서 온천을 즐기는 느낌...약간 누가 훔쳐보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살짝 들긴하지만... 탕안에 있는게 굉장히 기분 좋았어요. 야외에 족욕탕도 조그마하게 있고 다만 개인탕은 크기가 좀 작아서 성인 1~2명만 이용하기 좋고 대욕장 이용시엔 입욕세를 내더라구요 인당 그리 비싼 금액은 아니라서 퇴실 시에 내긴했지만 그 부분을 자세히 듣지 못했는지 아니면 들은 게 많아서 제가 기억을 못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것만 쪼금....다른 건 다 좋았어요. 친절하고 깨끗한게 정말 최고였어요!!! 다음에 여행 간다면 꼭 다시 가고싶은 곳이에요.

렌트를 해서 갔지만 밀집된 부분에 함께 있기 때문에 버스내려서 충분히 찾아갈 만 합니다 청결하고 무엇보다 한국인 직원분들이 계셔서 의사소통이 되고 조용하며 가성비최고입니다 추천드립니다 커플로 가서 가족탕 예약 하여 사용 하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온천물이 정말 좋았고 한국인 직원이 상주해있어 현리했습니다!^^가족여행 숙소로 추천드립니당!

체크인을 도와준 한국남자분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다만 체크인 시 동행했던 다른 숙소에 묵는 친구를 계속 의아하게 바라보며 몇번이나 확인하더군요. 여자분 눈빛이 정말로 얹짢았어요. 온천물은 정말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수질도 석식도 완벽했고 고즈넉하게 낙엽 보면서 다다미 방에서 조용히 힐링여행이 되었어요 강추 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한 편이구요. 다만 음식이 좀 짰습니다

공용 노천탕만 이용했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편한 마음으로 같이 간 친구와 함께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다만 물이 좀 뜨겁고 주변이 대나무 숲인지라 날벌레가 많았던 것은 조금 단점이었습니다. 노천탕이 1~2개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그리고 침대방에서 묵었는데 냉장고부터 차 포트에 화장실까지 모두 완벽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어를 구사하는 한국인 직원분들과 일본인 직원분들이 있어서 이용에는 부담이 없었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했구요. 무엇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굳이 개인탕 있는 곳으로 안해도 될듯 싶음 개인탕이 너무 작음 온천이 너무좋았고 숙소도 맘에.들었는데 가라세키?는 생각했던것보다 별로

료칸이라 그런지 주변관경이 아주 좋고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아쉬운게있다면 편의점이 너무멀다는것 빼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저녁에먹었던 가이세키는 입맛에 그리 맞진않았으나 한번쯤 먹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고 아침밥은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자연온천인데도 청탕으로 워낙 유명해서 그전부터 기대가 많았는데 실제로 가보니까 더 좋았어요! 온천물에 몸담궜다가 나오면 몸도 보들보들 해지고, 식사(가이세키)도 적을줄 알았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양도 많고 그러더라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유후인 거리와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래서 조용하고 더 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직원들 서비스, 가이세키도 훌륭하고 잠자리와 온천도 훌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