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긴조 - 아사히바시 역 광장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대비 좋았어요~ 바로옆이 유이레일역이라 다니기 좋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접근성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5박6일동안 있었는데 침대시트교체와 화장실청소가 유료라는것에 좀 놀랐습니다. 그동안 여러 호텔을 다녀봤지만 처음이네요.

첫날 렌트후 구경하고 저녁 늦게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여기는 카운터가 오후부터 있어서 얼리체크인이나 이런게 힘들구요 짐맡기는것도 불가능합니다. 조식은 오니기리와 몇가지 반찬입니다. 숙소는 청결했고 나름 괜찮았어요. 대신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첫날 근처 코인주차장을 이용했었는데. 주차비가 3만 6천원이나 나오는 바람에 놀랐어요. 2박3일이어서 다음날은 검색해서 국제거리 쪽 9천원 하는데 세워두고 걸어서 숙소로 이동했구요. 장점은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국제거리랑 가깝고 근처에 오리온맥주 100엔 이자카야가 있는거. 단점은 카운터가 오후에 연다는것, 체크아웃후 짐 맡길수 없는것, 주차장이 없다는것. 이정도인거 같네요.

비즈니스 호텔 치고 넓었습니다 청결은 아주 만족해요! 역과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네요

방이 매우 넓고 좋았습니다! 안에 조리시설도 있어서 편하게 쉬었어요. 다만 호텔 프런트가 1층 문을 열어주는 시스템이라 들락날락할 때 열어달라고 해야하는데 오전 9시 이후로는 프런트가 문을 닫아요ㅠㅠ 저는 청소하시는 분을 발견해서 짐을 맡기고 나갔는데 안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일본어를 잘 하신다면 물어보실 수 있을겁니다.

3박 4일 여행동안 3연박을 했습니다. 일단 뚜벅이 여행에 최적화된 숙소인 듯 싶어요. 아사히바시 역 거의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나하 공항과도 가깝고, 국제거리와도 가까운 위치입니다. 숙소도 안락하고, 창밖으로는 강이 살짝 보이고, 지나가는 모노레일도 보여서 나름 감성있습니다. 다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방 청소를 해 주시지 않아요. 3일이나 묵었는데 한번도 치워주시지 않습니다. 쓰레기는 차면 알아서 봉지를 숙소 밖에다 놔야 하구요, 수건도 다 써서 필요하면 카운터에 교체하러 직접 들고 가야합니다. 이런거 감안하면 갈만합니다. 사실 별로 그렇게 귀찮은건 아니니깐요. 기본적인 시설 매우 만족했습니다. 아 참! 아침 조식 굉장히 귀여워요. 일반 호텔 조식같은 조식이 아니라, 양념장을 고르면 그 양념장으로 오니기리를 만들어주시더라구요. 미소 된장국 떠서 그 오니기리랑 샐러드랑 같이 드시는게 조식입니다. 전반적으로 조금 귀찮은거 빼고는 만족할 만한 숙소였어요. 뚜벅이 여행자 들에게 강추입니다.

가격대비 훌륭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나하버스터미널 3분거리라 뚜벅이들에게 최적입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좋아요

best of best

대부분 좋았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할것들이 모두 유료인것은 아쉬었습니다. 3일 내내 조식이 rice ball인것도 아쉬었으며. 체크아웃시간부터 체크인시간까지 출입문을 잠궈놓는것 역시 매우 불편했습니다. 인터폰까지 아예 연결이 안되어 길가는 일본인에게 전화부탁을 해서야 출입할수 있었습니다.

룸 청결상태 및 위치는 좋았으나 무료 주차가 없어서 아쉬웠고 안내해준 인근 코인주차장을 활용했으나 안내와는 달라서 바가지 요금을 물었다 야간 18시~아침 7시까지 500¥으로 안내 받았으나 무려 4000¥을 지불하고서야 차를 뺄수 있었다

58번도로옆이여서 찾기는 편했지만 주변에 편의점, 식당 등의 기타시설이 전무한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또한 룸이 매우 협소하여 캐리어 2개를 펼치기가 어렵고 화장실도 매우 협소하였습니다. 다만 생각보다는 청결하고 호텔직원들이 친절하며, 조식이 일식 중심으로 맛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통수준이며, 가성비로 보아도 보통입니다.

엄청 만족스런 숙박이였습니다. 시내도 가깝고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조식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너무 좋은 시설에 묵을 수 있었어요 주변에 오리온 맥주 한 잔에 100엔인 가게도 있어서 실컷 먹고 놀았고 백화점도 가깝고 국제거리도 걸어서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연박을 했는데도 뭔가가 필요할 때마다 2시부터만 카운터가 열려서 오전에 가끔 곤란했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최고의 숙박업소인 것은 부정할 수 없네요

찾아갈때 구글맵에 잘 안나와서 약간 헤매긴 했는데 다행이 건물에 크게 간판이 되어있어 찾았어요 류보 백화점이랑 가깝고 주변에 현지인들이 갈법한 선술집이 많아서 좋았어요 시끄럽지도 않고 만족했습니다 방 안에 넓고 쾌적해요

洗濯機があってよかった。

利便性が良い

洗面器から臭い

特に問題なし、水の流れる音が少し気になった

Good view to the river. Close to bus station. Walking distance to restaurants and ryubo.

Next to Asahibashi station monorail. Easy access to monorail, Naha bus terminal, hotel room quiet and large for Japanese hotel, comfortable bed, nearby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