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데시코 호텔 시부야 - 여성 전용

제가 다녀봤던 숙소 중에 가장 만족했습니다. 청결하고 직원 분들도 너무 예쁘시고 친절하고 무엇보다 작은 료칸 처럼 탕이 있어서 하루의 피로를 조용하게 풀 수 있었다는 점 입니다. 어매니티도 굉장하고, 숙소도 조용해서 편하게 묵었습니다.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시부야 쪽으로 가게 된다면 또 들리고 싶은 곳입니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모두 상냥합니다. 2층에 마련된 대욕탕은 넓고 청결하고 물온도도 알맞아 몸 풀기 딱 좋았고, 파우더룸도 깔끔하고 머리카락하나없이 깨끗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무료로 제공해주시는 유카타와 어매니티 복주머니가 너무 귀여워서ㅠㅠ눈물을 흘릴뻔했습니다 캡슐 자체도 깔끔하고, 캡슐간 방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알람소리도 적당하고요! 시부야 스크램블교차로에서는 10분정도 걸어야 올 수 있는데, 오는길에 여러 이자카야나 상점이 있어 구경하다보면 금방 오고, 숙소 바로앞에는 로손편의점도 있습니다. 체크인이 17시였는데 제가 시간을 착각하여 15시에 방문하였는데도 짐을 맡아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아침메뉴도 맛나보였는데 저는 프로각설이라서 일찍 돌아다니러 나간다고 먹어보지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 다만 키가 크신분이라면 조금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을것같은게, 제가 키가 163cm인데 침대에 누우니까 베개에서부터 발끝 커튼까지 딱! 맞았어요! 160후반대분들과 170cm이상인 분들은 숙소측에 문의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아무튼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혼자 또 들를때면 당연히 여기를 선택할듯싶습니다.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감사합니다!

Good for single traveller.

친절한 스탭. 교통도 비교적 편리했으나 주택가 골목에 위치하여 밤늦게 다니기는 조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목욕탕은 정말 최고였어요. 하지만 캡슐 침대가 조금 추웠고 딱딱했어요. 저는 딱딱한 바닥에서는 잠을 잘 못 자거든요. 매트리스가 아니라 바닥에 요 깔아놓고 자는 식이예요. 캡슐이 추웠지만 직원분께 추가 이불을 달라고 했을 때 친절하게 바로 주셨어요. 3박했는데 중간에 한번은 커튼을 닫고 나갔더니 캡슐 청소를 안해주셔서 당황스러웠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했고 목욕탕이 인상적인 숙소였습니다.

캡슐 호텔은 처음 이용하는거라 걱정도 많았는데 캡슐호텔 치고 꽤 넓은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여성 전용 호텔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깨끗한 욕탕과 깨끗한 침구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까지 만족스럽네요. 나중에 다시 한번 이용 해보고싶은 숙소입니다. 일본어를 잘 못했는데도 이해가 될 때까지 영어로 일본어로 쉽게 설명 해주셔서 불편한 점도 없었고 조금 불편한 점이라면 시부야 역에 내려서 호텔까지의 거리가 꽤 있다는 점인데 주변 거리들을 살펴보고 식사 후에 아니면 밤에 경치나 그런 것을 구경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산책하는 정도로 좋습니다! 다다미 방에 정리 되어있는 안내책자도 있고 호텔 내에 와이파이까지 잘 잡혀 아주 편안한 여행이 되었던 것 같아요.

생긴지 얼마안되서 평이 별로 없었는데, 너무 편안하게 푹쉬다왔어요. 잠자는 공간이 작은 소리들도 다 들려서 좀 불편하긴했는데 다른건 다 만족이니. 다음에 또 머무르고싶어요

건물 자체도 깔끔하고 유카타와 세면도구도 주십니다 수건도 물론있구요. 일단 한 방에 8-10명씩 들어가는게 아니라 6명이 최대 인듯 합니다. 그렇다고 방이 좁지도 않고 커서 짐정리하기 아주 좋으며 침대도 넓어서 좋아요. 그리고 샤워장은 일반 목욕탕처럼 되어있어요. 진짜 짱....

생각보다 역에서 멀었고 근처에 편의 시설도 많이 없었고 짐이 많았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겨울에 숙박했는데 객실에 히터가 가동되긴 했지만 추웠습니다. 하지만 공용 욕실이나 전체적인 일본풍 분위기는 만족했습니다.

시부야역에서 15분안에 갈 수 있어요. 거리가 조금 먼거빼고 다 좋아요~ 여성전용이라 제일 좋아요. 세안용품도 달라고하면 매번 주는 것 같아요. 유카타도 줘서 잠옷 안가져가도 되지만 좀 불편해서 저는 그냥 잠옷입고 잤어요~도쿄 또 가면 여기서 머물 생각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따뜻한 분들이었습니다. 한국어도 하셔서 잘 들어주셨습니다. 2층 침대가 약간 삐걱거리는 소리가 좀 컸지만 참을만했고 목욕탕이 정말 좋아 피로를 풀기 정말 좋았습니다. 한 방에 최대 6명밖에 없어서 좋고 사물함이 잘 되어 있어서 물건 보관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일본 문화를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숙소였습니다. 거리는 지하철 하치코상 입구에서 10분~15분 정도 걸리고 다이칸야마도 걸어서 10분~15분이면 갈수 있어서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었어요. 주변에 멘션도 많아서 밤늦게 다녀도 위험하진 않습니다.

여성 전용이라 여자 혼자 머무르기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어차피 숙소에서 잠만 잘꺼기에 선택했는데.. 예상보다 너무 편안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말할것도 없으며.. 이용고객이 별로 없을때는 온천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강추^^

overall, It was very satisfying. Well done!! Staff were great! The small but clean shared bath spot was better than I had expected. It was well-kept. I'll give you guys 10 out of 10 for this. The hotel was very close to many good stylish, yet less crowded, bars and restaurants. - 10 out of 10 here too I enjoyed my stay there with these wonderful little things. Thank you 10 out of 10 here too. Only issue I had to deal with was the location(the first day only tho...) It took me almost 20 mins from Shibuya to the hotel. Some say 10 while some say 15 mins. YOU'VE GOT TO WALK A LITTLE..THAT'S FOR SURE. - 9 out of 10 ^^ Overall, GREAT!!

Every employee was so nice and kind, which made the whole staying time very pleasnant.I also liked the atmosphere in this hotel. Plus, the restaurant 'oishikomachi shinsen' was great too. I would say that this hotel is the best capsule in Tokyo.

Unique capsule hotel experience with nice bath area and quiet area.

ウォーターサーバーに水が残っていませんでした。 また、水の出し方にコツが入ります。 遅い時間だったので仕方ありませんが、 お風呂の檜風呂は栓が抜かれていました。 排水がすぐに水溜まってしまっていて、少し清潔感が欠けていました。 部屋が暑すぎて 向かいの人はロールカーテンを開けて寝ていて 私も暑すぎて耐えられず、開けて寝ました。 部分部分でリフォーム済みで全体的に清潔感はある程度あってきれいでした。 立地も良く、 洗面台も新めでした。 スキンケアの洗顔やメイク落としはあまり良くなかったので自前のもの使いました。 宿泊者は外国人が多い印象でした。 もう少し施設設備を整えて頂きたいですが 使いやすかったので またリピートしたいです。

お風呂が少し汚い

Lovely women’s only hostel with a pleasant staff and amenities. The onsen-style bathing room was the best part. About a 12 minute walk from Shibuya Crossing and 2 convenience stores located <2 min walk away.

The place was safe and very clean. Was a shared room with 6 private capsule beds, with privacy screen. The beds are bunk style, and very thin mattresses, it felt like sleeping on the floor. Community bath with no privacy screens a different floor, and food and drink were only permitted in the tatami lounge. I think it was a great hotel to stay at for an authentic experience but I just wanted to share this information since its not on expedia's booking website. I really liked being there though and would record it for the experience and for the quiet neighborhood.

There was an incident where I came back to the hotel in the middle of my trip and my card had been deactivated and a different key had been made without telling me, in the mailbox for my capsule but the code for it was never sent to me. I found out the next day from the second employee I talked to. Some kind girls let me in for the night, and the next morning I told an employee who was not very helpful…she just told me that it would work in 10 minutes, which I was skeptical about but I went about my day anyway. When I came back, the card still didn’t work. There was a new employee working, who found the new card for me. I asked her why, she wasn’t sure. But she was very nice and helpful about it, the first employee was unnecessarily rude and could’ve resulted in me being locked out for the second night in a 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