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크라운 호텔

온천이 좋았습니다 내부는 연식에비해 리모델링해서 시설이 비교적 괜찮았습니다

무난한 호텔입니다. 오래돼보이지만 내부는 어느정도 리모델링했는지 객실은 깔끔한편입니다. 온천이있는점이좋았고 의외로 온천물이좋았습니다. 아침 부페가 1100엔으로 저렴한데 종류도많고 좋았습니다

아주 살짝 위치면에서 이쉽지만 관광보다는 온천을 하기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외국인은 거의 없어서 그런지 영어 가능하신 직원이 없으셔서 아쉬웠습니다. 20m 트윈을 이용했는데 남자 2명이서 쓰기에 너무 편하고 온천이 있어서 좋았어요.

지하철 후시미역 도보 5분 거리 나고야역까지도 10분 정도 방은 평균적인 크기이며 건물이 높지는 않아서 전망같은걸 기대하면 안됨 욕탕은 3시부터 10시까지 이용가능(밤 12시부터 30분간은 이용 불가능) 지하 혹은 3층에 있는 대중탕을 남녀 교대로 이용(지하는 욕장이 두개가 있음 욕장은 샤워시설과 큰 욕탕이 있음 조식뷔페는 음식 가지수도 많고 하나하나 다 맛들이 우수함

온천이 있어 피로를 풀기에 괜찮고 조식이 꽤 맛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지하철역에서 거리가 멀어 다니는데 불편한점과 냉장고의 성능이 안좋아 물이나 음료수등을 차갑게 못 마셨던 점은 단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The breakfast had good quality, and the pool (shower place) was also fine. However, the room I stayed, I could not reach any wifi from that room, since the room was at the corner. That was kinda wasting money since internet is really needed for the tourists. But except that, this hotel is okay !!

공항하고 거리있는 지역에서는 지하철보다는 리무진을 선호하는데요. 크라운 호텔은 그런 지리적 이점과 온천 두가지만 고려하고 정한 곳입니다. 일단 나고야관광호텔에서 내려서 7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위치 괜찮구요. 나고야역 까지 가는데도 걸어서 10분 정도로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온천은 남녀탕이 서로 바뀌는 형태인데, 노천 외에는 큰 차이가 없어서 큰 불편은 없습니다. 조식포함이었는데, 다른 곳보다 조식뷔페에 대한 자신감이 남다른 곳 같아여. 일본정통 가정식을 기반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맛납니다. 나고야의 명물인 미소나, 에비, 키시멘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처음 들어간 방이 화장실 비데에 문제가 있는지 한번 사용후에 계속 물 들어가는 소리가 좀 크게 나더군요. 그 후로도 간간히 났다가 안났다가 해서 프론트에 연락했더니 방을 바꿔주셨습니다. 대응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바뀐 방 창틀에 먼지가 좀 있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역에서 좀 떨어져있는건 살짝 아쉽지만 욕탕은 꽤 크고 잘되어있습니다.

생각보다 역에서 거리가 조금 있었구요.. 서비스나 시설은 넓직한 것이 맘에 들었어요.

규모가 큰 호텔로 평일이도 투숙객들이 많았습니다. 온천탕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고 조식도 만족했습니다. 다만, 나고야역과는 거리가 있는 편(약 1.2km)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하긴 많이 애매해서 도보로 이동시 참고하세요

건물과 시설이 매우 오래됐고, 흡연객실에 묵었는데 방과 욕실 여기저기 곰팡이도 있더군요. 24시간 온천과 일본식 조식 부페는 괜찮았지만 다시 가고 싶지는 않네요.

온천이 있어서 엄청 좋아요. 그리고 숙소 근처에 음식점이랑 볼거ㄱㅏ 많고 지하철도 가까워서 좋아요. 다만 나고야역까지는 캐리어 갖고 가기 조금은 힘들다고 생각하실수도있어요.

Overall it was great. Close to everything. Very warm reception getting always. The staff was great. The only thing is I did smell a bad odour coming up from the drain in the bathroom.

昔ながらのホテルなんだけど、部屋はしっかり清潔で、むしろ最近の小洒落た無機質な新しいホテルより落ち着いた。昭和生まれにとってはこれこそがホテル。何より安い。温泉も最高。

駐車場が少なく、大浴場も狭かった 部屋は綺麗でした

大浴場があるのが良い。 朝食が美味しい。

お値段以上のホテルです！！ 作りは古いですが、清潔なので問題なかったです。 温泉があること事態嬉しいのですが、24時間入れるのはポイント高いです。 夜と翌朝に入れて大満足でした。 朝食のバイキングもかなりクオリティ高いと思います。種類も豊富で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朝ごはんで名古屋飯を満喫できました。 また名古屋に来たら迷わずこちらにお世話になります^_^

接客よく　朝食も美味しいです　お風呂も良かったです

古いホテルなので設備などは期待しないで、大浴場があるということで満足すればそれでいいかと思います

温泉の大浴場があり、いつでも入れるのが良かった。 チェックイン前、チェックアウト後も使える宿泊者向けのセルフクロークが大変助かりました。 朝食バイキングが名古屋めしが沢山、種類も沢山で美味しかった。 スタッフさんは挨拶がしっかりしていました。 １つ残念だったのはドアを開け閉めするとギーッと大きな音がなってしまうところです。 時間帯によっては凄く気を使ってしま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