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로열 호텔

나라 교외의 조용한 호텔. 조식도 일본식과 양식의 2가지로 준비가 되고 맛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커피도 방으로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일회용 종이컵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조그만 슈퍼마켓도 있어서 간단히 쇼핑도 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어떻게 피로를 푸는가이다. 로얄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해도 천연온천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점에 이끌려 일본을 찾을때 마다 로얄 호탤을 이용하고 있다. 인근 평성경 터는 산보하기에 더할 나위가 없고, 인근 킨테츠 신오미야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잇점 또한 매력 중의. 하나라고 여겨진다.

나라에 있는 호텔 중 주차장 이용은 가장 편리했던거 같습니다. 방 크기는 생각보다는 작았지만, 사용상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다만 창문이 열리지 않는 관계로 담배냄새가 조금 났던 점이 조금 아쉬었습니다. 온천과 깔끔한 아침식사 Gooooooood~~

시설도 옛날 호텔의 고풍스럽고 거대한 로비와, 그에 걸맞는 넓은 복도, 적당한 크기에 물건은 다 갖추고 있는 침실(특히 침대와 배게가 아주 푹신함) 모두 마음에 들었다. 거기다가 숙박 중에 한번 무료로 호텔 지하의 목욕탕도 이용했으니, 꽤나 괜찮은 구성의 호텔이다. 조식이 2000~3000엔으로 비싸기는 하지만, 그건 안 먹으면 그만이다. 편의점이 근처에 없어 가장 가까운 역인 신-오미야 역까지 가야하는 것이 불편하지만, 그것 빼고는 모든 것이 괜찮다. 나라공원이나 우지 시를 방문하려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호텔 규모는 큰편 온천이 있어 좋습니다. 주변 식당 주점이 좀 걸어가야 되 불편

외관도 고급스럽고 방도 넓고 좋았어요! 지진이 났었는데 원래그런건지 호텔에선 아무방송같은건 없었지만... 테이블에있는 물건도 안떨어져서 신기했어요... 이번 여행중에 가장 좋았던 호텔입니다!

전통있는 호텔다웠다. 시설이 좋고 넓다. 서비스도 친절하다. 각종 이벤트도 많아서 공짜 술도 마셨다.

Very comfortable. Bed size was good. Spa was good. Shuttle bus was convinient . But far from train station and Laundry service is not available.

시설이 낙후된 것은 부인할 수 없을 듯. 부족분을 온천과 직원 친절로 커버. 숙박은 그저 그럼. 다만 자전거 하루 종일 렌탈 가능(500엔). 헤이조궁을 비롯해 인근 무덤, 절 등 투어 가능. 체력 좀 되면 나라공원까지 모두 훑을 수 있음. 오전 시간대와 이른 오후 킨테츠나라역까지 셔틀버스 운행함.

일단 나라역에서 나라 로열호텔까지 30분 간격의 셔틀이 있다는게 굉장히 편리함. 호텔에서 숙박 후 여행지로 이동할 때도 굉장히 편했음 호텔에서 제공하는 스파도 만족스러움. 체크인 할 때 부터 방문 앞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것이 느껴짐. 프론트 직원분의 영어가 매우 좋았음.

객실도 넓어 다른 곳보다 편히 지냈습니다 무료제공되는 스파 덕분에 여행의 피로도 말끔히 없앨수 있었고요. 위치가 애매하지만 셔틀버스가 한시간에 두번 운행되어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서비스 친절도 좋습니다

6박7일간 5개 호텔에서 묵고 느낀 점입니다.전 일본어를 거의 전혀 모르는 상태인데요. 다행히 직원분이 영어를 할 줄 아시더라구요.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걱정 없어요 이 호텔은! 객실의 상태도 청결하고 깨끗한 수준입니다! 다만.. 야마토 사이다이지 역과 신오미야역 사이에 위치하다보니 걸어서 15분정도는 가셔야 지하철역이 나와요. 참고로 신오미야역에서 조금 더 가깝습니다~ 킨테쓰나라역까지는 셔틀버스도 운영해주시더라고요 ㅎㅎ 애매한 위치를 서비스로 커버해주는 그런 느낌입니다! 기사분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温泉が広く快適で最高でした。

荷物置き場の隣の部屋だったので、少し騒がしかった。 その他は良かったです。

Quiet, clean and comfortable rooms with efficient and unobtrusive elevators. Well above average attractive restaurant for all three major meals. Responsive concierge services 24/7. Only a couple of the overly numerous front desk staff speak reliable English. As in all Japanese hotels I have used, very poor TV offerings in English, almost pointless. I have stayed at this hotel for two to three week stays in three of the past eight years as I have family in Tokyo. Would have been more except for stringent Japanese COVID restrictions. Entirely honest in billing. Fair costs but well above average for travelers with budget worries who should probably stay elsewhere.

お風呂がよかったです　また泊まらせていただきます

無し

2日前にもかかわらず、格安で泊まれたのが良かったです。 高級感あり、ごはんもおいしく、温泉もとてもよく、悪いところはひとうもありませんでした。 大満足です!

周りに食べ物屋が無い。

良かった